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유충렬전_천사마 높이 날고 장성검 번뜩이다
조하연 김형연 그림
나라말 2012.03.15.
베스트
청소년 top100 2주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11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책소개

목차

「국어시간에 고전읽기」를 펴내며
『유충렬전』을 읽기 전에

자미원 대장성이 인간 세상에 내려오다
「이야기 속 이야기 1」 동양과 서양의 상상 동물_어서 오세요, 여기는 상상 동물원입니다
아이 잃은 부인의 울음소리 물살에 휩쓸리다
「이야기 속 이야기 2」 옛사람들의 별자리 이야기_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아, 내 운명을 말해 다오!
은인을 만나 목숨을 구하니 하늘이 정한 일이라
영웅은 산중에 있고, 나라는 위태롭도다
「이야기 속 이야기 3」 중국 오랑캐의 유래_오랑캐 사이로 종횡무진하다
천사마 높이 날고 장성검 번뜩이다
천신의 대결이 땅을 뒤흔들다
「이야기 속 이야기 4」 동양의 무인 vs 서양의 기사_긴 칼 옆에 차고 금빛 갑옷 번쩍이니
복수의 칼바람 일어 세상을 바로잡다
난을 평정하고 부모를 모시러 가다
도원수 귀환하니 만세 소리 가득하다
「이야기 속 이야기 5」 조선 후기 대중 소설의 유통_집집마다 책장 넘기는 소리 넘쳐흐르네

『유충렬전』 깊이 읽기
『유충렬전』을 읽고 나서

저자 소개

편자 : 조하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고전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아주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국어 교육을 뜻 깊고 즐겁게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늘 고민합니다. 우리 고전 문학의 향기를 음미하며 오늘을 다독이고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사람들이 좀 더 많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누구나 고전 문학을 쉽고 즐겁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림 : 김형연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으며, 그래픽 디자이너를 거쳐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의욕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낭군 같은 남자들은 조금도 부럽지 않습니다』, 『김유신과 천관녀』, 『장보고』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작업이지만 그만큼 보람된 일이라 여깁니다. 독자들에게 눈물 한 방울, 미소 한 줌의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습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430g | 168*223*20mm
ISBN13
9788996851523

책 속으로

“아버지께서 멀리 오랑캐 땅으로 귀양 가신다 하니 믿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말씀대로 우선 화를 피하는 것이 옳을 듯합니다. 나 같은 여자는 생각지 마시고 어서 여기를 떠나십시오.”
이어 강 낭자는 붉은 치마 한 폭을 떼어 두 마디 글귀를 지어 주며 말했다.
“당신이 떠나시면 언제 다시 보겠습니까? 저는 황제의 명에 따라 노비가 될 것이니 죽어서나 다시 볼까 합니다.”
갑작스러운 불행에 손쓸 도리가 전혀 없는 충렬은 더없이 비통하였으나 급히 짐을 꾸려 정처 없이 떠날 수밖에 없었다. 강 낭자와 생이별하게 된 충렬의 눈에서는 눈물이 비 오듯 쏟아졌다.---p.77

마룡은 말을 타고 기세 좋게 나섰다. 그러나 북적의 진중에서 하늘의 기운을 살피는 도사 진진이 나와 마룡의 앞을 막아섰다.
“대장은 가지 마시오. 적장의 갑옷과 투구, 창검을 보니 이는 용궁의 조화라. 몇 년 전 대장성이 남경에 떨어진 적이 있었는데, 검술을 보니 자미원 대장성의 기운이 저 칼에 서렸고, 일광주와 용린갑은 저 장수의 몸을 가리고 있소. 저자는 천신이요, 말은 비룡이니 누가 능히 당할 수 있겠소?”---p.112~113

마철이 소리를 지르며 원수를 맞아 싸웠으나, 반 합이 못되어 철퇴가 부서지고 창검마저 떨어졌다. 마응과 마학은 마철이 혼자 감당하지 못할 것을 알고 일시에 좌우로 달려들었다. 그러나 원수의 투구와 갑옷은 하늘이 내린 것이요, 용궁의 조화로 이루어진 것이니 어찌 당할 수 있겠는가? 화살 하나 철탄 하나가 닿을 수 없었다. 장성검은 번개가 되어 동쪽 하늘에 번뜩하며 마철의 머리를 베고, 남에 번뜩하며 마응의 머리를 베고, 중앙에서 마학의 머리를 베었다. 적진의 팔십만 대병을 순식간에 섬멸한 원수는 천사마를 재촉하여 가달왕 앞에 다가섰다.

---p.159

리뷰/한줄평2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9,900
1 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