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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밖에 없는 그릴 수밖에 없는
시각예술작가 아홉 명의 진솔한 그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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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 제목 ― 김대현 문학평론가

1부 _ 그러기 위해서 내가 아닌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드로잉 다이어리 ― 나현정
실마리 ― 박혜원
다른 손을 위한 포에지 ― 정정화

2부 _ 알 수 없는 먼 곳을 아련하게
우리가 잠들어 있는 동안 별은 피고 진다 ― 양해영
그림 없는 말 ― 이록현
균열의 틈으로부터, 몇 개의 문래동 이야기 ― 송호철
‘緣’ - 이어지다(連) ― 현병연

3부 _ 바뀔 수 없는 현실과 바꿀 수 있는
One Day ― 안경진
이민가방 ― 김홍빈

저자 소개9

2009년 일러스트레이터로 데뷔한 이후 그림책과 잡지, 표지 작업 등 여러 매체에 그림을 그렸다. 현재 드로잉, 회화, 판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업하고 있다. [파랑새를 찾아서], [내용증명], [OFF season] 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으며, 2017년 드로잉집 『50 moment』를 출간했다.
브뤼셀 리브르 대학교 서양미술사 전공(Universite Libre de Bruxelles, Histoire de l'art), 브뤼셀 왕립 미술학교 판화과 졸업(Academie Royale des Beaux-Arts de Bruxelles),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판화과 졸업. <천창(天窓) 전> <자투리(Zatturi) 전> 등 11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지은 책으로 『매혹과 영성의 미술관』(생각의나무) 『그림 속 음악산책』(생각의나무) 『혹시 나의 양을 보았나요』(청색종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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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경북 청도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때 처음 시를 읽었고, 시를 쓰게 되었다. 스물두 살에 [시와반시] 제1회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그 이후 꿈을 꾸다 깨어난 사람처럼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 길은 네 뒤에 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등 6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시인의 삶보다 화가로 살았던 시간이 더 길었다. 밑 작업을 해놓고 캔버스를 바라보는 일이 참 좋다. 발칸을 돌아다녔던 시간에서 멀리 벗어나지 못했다. 다시 돌아가고 싶은 곳에 당신이 있을 것이다. 언젠가 발칸의 어느 작은 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고 싶은 꿈이 있다. 지금은 책방 겸 출판사 [청색종이
1973년 경북 청도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때 처음 시를 읽었고, 시를 쓰게 되었다. 스물두 살에 [시와반시] 제1회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그 이후 꿈을 꾸다 깨어난 사람처럼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 길은 네 뒤에 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등 6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시인의 삶보다 화가로 살았던 시간이 더 길었다. 밑 작업을 해놓고 캔버스를 바라보는 일이 참 좋다. 발칸을 돌아다녔던 시간에서 멀리 벗어나지 못했다. 다시 돌아가고 싶은 곳에 당신이 있을 것이다. 언젠가 발칸의 어느 작은 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고 싶은 꿈이 있다. 지금은 책방 겸 출판사 [청색종이]를 운영하고 있다. 산문집『‘나’라는 이유』(호미), 공저『그럴 수밖에 없는 그릴 수밖에 없는』(청색종이)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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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설치, 사진, 영상, 판화 등 여러 매체를 넘나드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 [나무 이야기], [파랑의 변주], [내가 생각하는 곳에 나는 없다] 등 개인전 18회, 국내외 그룹전 200회 이상 참여했다.
이야기하고 싶은 것에 따라 여러 매체로 [Sediment Box 침전물상자], [Boyhood 소년기], [Au pays de la solitude 고독의 나라로부터], [Le champs d’Onan 오난의 밭], [I KONW YOU NEED ME] 등 여섯 번의 전시를 했고 올해 회화 작업으로만 이루어진 [돌무더기 공원]이라는 전시를 준비 중이다.
개인전 [Dialectic image], [Cityscape in Mullae], [Soundscape in Mullae], [야생쓰레기구조 프로젝트] 외 다양한 매체를 통한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개인전 [자연을 입고 태어나다], [Silent Revolution] 외 다양한 매체를 통한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공모전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동국대학교 미술학부에서 조소를 전공했고 서울대학교 조소과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현재 그림자와 여백을 통해 하나의 형태에서 여러 가지 형상이 빚어지는 조각을 만들고 있다. 2004년 첫 번째 개인전 [여행] 이후 아홉 번의 개인전을 가졌고, 백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Baton-replay] [그림自자] [원형의 폐허들] [시선들] [신들의 춤] [그늘의 새벽] [그림자되기] 등이 있다. 공저로 『그럴 수밖에 없는 그릴 수밖에 없는』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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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헤어진 옷 프로젝트], [국도의 아이들], [짬짜면 프로젝트] 등을 개최했으며, 『Penisism, Orgasm』을 출간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25*190*20mm
ISBN13
979118917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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