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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성경적 복음전도의 재발견 _ 존 맥아더 & 제시 존슨
제1부 복음전도의 신학 01. 진정한 복음전도 _ 존 맥아더 02. 하나님의 원대한 목표: 전도 대명령 _ 제시 존슨 03. 불신자에 관한 성경의 관점 _ 조나단 루크 04. 거짓된 세상과 진리의 말씀: 실천적 변증학의 근본 원리 _ 네이선 부센니츠 05. ‘복음을 전한다’는 의미 _ 릭 홀랜드 06. 바울: 복음전도자의 모델 _ 존 맥아더 07. 복음전도의 장애물: 사도행전에서 배우는 교훈 _ 존 맥아더 제2부 어떻게 복음전도를 가르칠 것인가 08. 어떻게 복음전도를 설교할 것인가 _ 릭 홀랜드 09. 어떻게 복음전도를 훈련할 것인가 _ 브라이언 비드바크 10. 그릇된 확신: “영접 기도”의 허와 실 _ 커트 겝하즈 제3부 어떻게 복음전도를 준비할 것인가 11. 예수님은 주님이시다: 복음의 본질적인 구성 요소 _ 존 맥아더 12. 복음전도를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회심의 시작 _ 짐 스티칭거 3세 13. 복음의 메시지를 어떻게 양심에 전달할 것인가: 회개로의 부르심 _ 톰 패튼 제4부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14. 어떻게 자녀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_ 커트 겝하즈 15. 어떻게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_ 오스틴 던컨 16. 어떻게 장애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_ 릭 맥린 17. 어떻게 중독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_ 빌 섀넌 18. 어떻게 해외이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_ 마이클 매허니 19. 어떻게 사회적 약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_ 마크 태틀록 20. 어떻게 해외 선교를 할 것인가 _ 케빈 에드워즈 21. 어떻게 단기 선교를 할 것인가 _ 클린트 아처 |
John Macart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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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복음전도를 가장 길고 상세하게 가르치고 있는 대목이 마가복음 4장에서 발견된다. 그곳에 기록된 일련의 비유는 복음전도에 관한 주님의 대헌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토대로 한다. 이 비유는 복음전도에 관한 오늘날의 개념과 많은 점에서 상충한다. 왜냐하면 복음전도자의 화법이나 메시지의 적절성이 궁극적으로 복음전도의 결과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이해하신 복음전도는 목회자의 학위나 화법, 또는 음악이 특정한 문화나 군중에게 큰 호소력을 지닌다거나, 복음을 좀 더 받아들이기 쉽게 바꾸는 것이 참 회심자를 얻는 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잘못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사실 하나님의 능력은 메시지 전달자가 아니라 메시지 자체를 통해 나타난다.” _ ‘1장 진정한 복음전도’ 중에서
“사도행전은 교회가 탄생하게 된 역사를 설명할 뿐 아니라 초대 교회의 복음전도를 묘사한다. 교회가 불신자들을 편안하게 해주어야 한다는 요즘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 교회는 순결을 강조했다. 사실 초대 교회의 복음전도를 가장 크게 위협했던 요소는 박해가 아니라 죄에 대한 관용이었다. 교회의 역사에 기록된 최초의 범죄 행위(아나니아의 위선)에 대한 심판이 불신자들을 놀라게 해 일시적으로 교회로부터 멀리 도망치게 만들었을지 모르지만, 주님은 그런 징계를 통해 교회가 본연의 임무(즉 박해에도 불구하고 거룩한 증거를 바탕으로 더욱더 힘차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충실할 수 있도록 이끄셨다.” _ ‘7장 복음전도의 장애물’ 중에서 “회개 없는 회심은 있을 수 없다. 그런데도 요즘의 복음전도는 다른 무엇보다도 회개를 더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지난 수십 년간 안일한 신앙주의가 판을 친 탓에 교회는 거의 심장마비를 일으킬 지경에 이른 듯하다. 성경의 진리가 회개하지 않은 심령 속에 깊이 침투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보다 그럴듯한 변명으로 죄를 일축하고 인간의 성공을 풍요로운 삶의 비결로 받아들이는 것이 요즘의 추세다. 진정한 회개는 지나간 시대의 유물이 되어버린 듯하다. 요즘에는 죄를 깊이 뉘우치고, 슬픔의 눈물을 흘리며, 죄의 중압감에 눌려 고뇌하는 모습을 좀처럼 찾아보기가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개를 촉구해 하나님을 거역하는 모든 죄를 버리게 하는 것은 복음전도자의 한결같은 임무다.” _ ‘13장 복음의 메시지를 어떻게 양심에 전달할 것인가’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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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전도의 성공 여부는 당장의 숫자적 결과에 달려 있지 않다.
처음에는 아무 효과가 없는 것처럼 보여도 복음에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힘이 숨겨져 있다. 어떻게 성경적으로 전도할 것인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롬 1:16) “복음은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특별한 은사나 개인적인 소명을 받아야만 복음의 전령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 사람들을 제자로 삼는 일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명령이다. 오늘날의 세대는 역사상 그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복음의 메시지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 사람들의 영혼은 진리의 기갈로 인해 바짝 타들어간 상태다. 종교적인 감성을 인위적으로 자극하는 것으로는 이런 영적 기근을 도저히 해결할 수 없다. 이 책의 핵심은 오직 순수한 복음을 전하는 것만이 진정한 해결책이라는 데 있다. 저자는 복음의 강력하고 단순한 능력을 있는 그대로 힘껏 전하는 것만이 참된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성경적 복음전도의 핵심은 전략이나 기술에 있지 않으며, 성경적 복음전도의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관심은 복음 자체에 있다고 강조한다. “복음전도의 성공 여부는 당장의 숫자적 결과에 달려 있지 않다. 처음에는 아무 효과가 없는 것처럼 보여도 복음에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힘이 숨겨져 있다.” 바울은 타고난 능력이나 기교에 의지하지 않고 오직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고전 2:4)으로 복음을 전했다. 처음에는 믿는 사람이 고작 몇 사람에 지나지 않았지만 소수에 불과했던 사람들이 교회를 세웠고, 복음은 점차 널리 퍼져 나갔다. 저자는 이것이 성경적 복음전도의 의미라고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