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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저자 서문 이 책으로 은혜를 거두는 방법 예수님을 체험하다 1. 하나님과 자신에 대한 생각을 바로잡음 2. 예수님을 만난 날 3. 말씀 안의 자유 4. 가난하지만 풍요로운 자 부활절의 예수님 5. 성령 안에서 모두 내려놓음 6. 투명한 제자 7. 중심에서 비껴난 삶 8. 거침없는 신뢰 9. 사자와 어린양, 예수의 무자비한 온유하심 크리스마스의 예수님 10. 위대한 희망의 절기 11. 크리스마스의 위기 12. 크리스마스의 묵상가 13. 크리스마스는 자유다 14. 마구간에 난파한 자 스터디 가이드 주 지은이 소개 |
Brennan Ma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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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인간 차원의 왜소한 하나님으로 만들고, 우리가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개념으로 표현하고 싶은 끈질긴 유혹은 여전하다. 인간의 이성은 모든 것을 이해하여 자신의 용어로 환원하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단순히 우리보다 더 예리한 지적 능력과 더 큰 사랑의 능력을 지닌 어떤 초인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유일하시고, 스스로 존재하시며, 무한하시고, 우리에게 절대타자이시다. 하나님은 사람의 모든 개념과 사고와 기대를 초월하시는 분이다. 그분은 우리가 머리로 생각하거나 그릴 수 있는 모든 것 너머에 계신다. 바로 그 때문에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걸림돌이 되신다. 인간의 짧은 생각으로는 그분을 파악할 도리가 없기 때문이다. --- pp.24-25
형제자매들이여, 예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예수님과 그 아버지는 같은 분이시다.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다. 예수님을 어떤 모습으로 바라보는지에 따라 우리의 모든 것이 바뀐다. 유다의 사자를 우리 삶의 주님으로 모시고 마음껏 달리게 해드린다면, 그분은 우리가 가난하고 상처입고 슬퍼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것을 허락하신다 해도, 그런 상황들을 통해 우리가 좀 더 부유하고 온전하고 행복해지도록 하시기 위해서다. 그것을 우리가 깨달으리라는 사실 또한 그분이 아실 것이다. 참된 예수, 우리의 행복과 성취를 최고의 열망으로 삼으시는 하나님을 당신 삶에 들어오시게 하라. 그러면 그분의 나라로 나아가는 발걸음에 방해가 되는 모든 것을 던져 버리고 싶어질 것이다. --- pp.147-148 사자와 목자는 같은 분이시다. 맹렬한 추적과 흔들림 없는 사랑은 한없이 사랑하시는 분의 이중적인 모습이다. 그분은 무엇이 우리를 아프게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우리를 치유할 것인지를 아신다. 이처럼 무자비하기도 하고 위로하기도 하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대신해서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당하신 어린양이시기도 하다. ...... 우리를 그분과 갈라놓는 모든 것들을 죽여 없애실 사자, 그 분리를 치료하기 위해 죽임당하신 어린양. 이 둘은 예수님을 가리키는 상징이며 그분의 이름과 동의어다. 무자비함과 온유하심, 이는 하나님의 실재가 지닌 분리할 수 없는 측면들이다. --- pp.194-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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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크랩 서문 수록, 새로운 편집으로 만나는 개정판!
“나는 이 책을 읽는 내내 하나님의 속깊은 사랑이 뼛속 깊이 사무쳐 옴을 느꼈다!“ - 손희영, 김회권, 달라스 윌라드, 필립 얀시, 빌 하이벨스 추천 무서운 사자의 발톱에 감춰진 그 사랑이야말로, 우리를 대신해 죽으신 하나님 어린양의 지극하신 사랑이다! 예수님의 사랑은 ‘무자비한’ 사랑이다. 우리는 온갖 보호장치를 들고 그분 앞에 나아간다. 율법과 종교적 엄격주의, 자기합리화, 세상과의 타협, 자기연민, 심지어 자기 입맛에 맞게 만들어 낸 예수님까지...... 우리는 자신을 속일 수도 있고, 그분께 등을 돌리고 숨을 수도 있다. 나름대로 예수님을 만들 수도 있다. 그럴수록 진짜 예수님과의 거리는 멀어진다. ...... 예수님의 제자에게 영적 성장이란 하나님에 대한 거짓 형상을 버려 가는 과정이며, 참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향해 점점 자신을 열어 가는 과정이다. 이 헛된 것들을 찢고 발가벗기는 유다의 사자, 그분의 발톱을 피하려 하지 말라. 예수님의 사랑은 한없이 ‘온유한’ 긍휼하신 사랑이다. 우리의 모든 잘못과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모든 아픔과 상처를 외면하지 않으신다. 세상의 모든 아픔을 몸소 당하시며 세상의 모든 슬픔을 스스로 겪으셨다.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모두 흘려 세상의 고통, 아니, 바로 나의 고통을 끌어안으셨다. 의심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이 사랑에 몸을 맡기라. 거침없이 그분을 신뢰하라. 무서운 사자의 발톱에 감춰진 그 사랑이야말로, 우리를 대신해 죽음의 고통당하신, 하나님 어린양의 지극하신 사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