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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1] 마음 설계도 1. 나 2. 행복 3. 행복의 아이러니 4. 문제 5. 생각모델 2] 마음의 부품 1. 선택 2. 선택이 주는 행복 3. 잘남과 못남 4. 추측 5. 요구 6. 다양한 가치 3] 마음의 구조 1. 행동 2. 타인의 가치개입 3. 가치상승 4. 베풂 5. 유머 6. 소원 4] 마음의 작동 1. 합리적 착각 2. 극복 3. 불안감 4. 시간과 가치 5. 도구로서의 사람 6. 열등감 5] 생각모델의 활용 1. 더 나은 삶을 위하여 2. 생각모델로 살아가기 3. 자살 6]고장난 현실 설계도 1. 불쌍함에 취하는 사람 2. 자신을 위해 욕을 하는 사람 3. 갑질하는 사람 4. 차별이 주는 가치 5. 평등이 가치있는 이유 6. 비주류를 선호하는 사람 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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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첫 번째 인생에서 두려움을 갖고 행복을 위해서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을 쫓는다. 열심히 쫓기 위해서 누군가를 불행하게 만들지만, 그 방법은 자신조차 불행하게 만들게 된다. 절망감에 어쩔 줄 몰라서 발을 동동 구르지만 할 수 있는 거라곤 누군가를 밟고 올라가는 것밖에 없다. 이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서로를 위해서 행복해진다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
-본문 27쪽 [행복] 어떤 사람은 설계도 없이 문제를 파악하기도 하고 해결도 해 왔는데 굳이 이제 와서 설계도를 보고, 다시 말해 본질을 파악하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나 싶기도 할 것이다. 기술자들도 설계도 없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설계도가 없으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도 동시에 존재한다. 어쩌면 우리의 인생에도 해결했다고 생각한 문제들 중 여전히 남아 있는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본문 38쪽 [문제] 결국, 처음에는 타인에 의해서 즐겁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같은 선택에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상대방과의 가치획득의 차이가 가치의 차이로 굳어져 상대방은 나를 상대적으로 낮은 가치로 평가하게 된다. 이런 현상은 심각해지면 우리의 선택이 우리가 아닌 타인을 위한 일이 되어버린다. 우리의 행복을 비우고 타인의 행복을 저장해두는 행복 배터리처럼 말이다. -본문 64쪽 [선택] 성장하며 우리의 가치에 대한 본질에 접근하고 생각을 거듭하여 본질에 접근했다고 느낄 때쯤, 새로운 것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고 다음 단계의 성장이 계속될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우리가 생각하는 가치의 확신을 더 해주고 실현 가능성을 높여 주며 전혀 생각하지 못한 단계로 우리를 진입시킬 것이다. -본문 120쪽 [행동] 우리는 항상 아름다운 그림이고 싶다. 하지만 인생은 항상 우리 마음처럼 되지는 않는다. 때로는 더욱 큰 그림을 이루는 조각이 될 수도 있고 나보다 작은 그림을 품는 배경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역할은 불행할 수도 있고 즐거울 수도 있다. 불행을 이용하여 나의 행복에 기여할 수도 있고 즐거움에 취하여 불행에 대처하지 못할 수도 있다. 모든 순간에 기회가 숨어 있고 그 기회를 포착하고 상황을 역전시키는 짜릿함은 모든 순간을 보상하며 미래의 행복에 확신을 더해준다. -본문 143쪽 [가치 상승] 고여 있는 물은 썩어버리고 흐르는 물은 맑음을 유지하듯이 사람 또한 계속해서 변화해야 행복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당장의 이익을 쫓게 되고 성공적으로 많은 것을 얻는다고 해도 그것은 제자리걸음과 같을 수 있다. 목마른 사람에게는 욕조를 가득 채울 만큼의 썩은 물보다 한 줌의 맑은 물이 더 가치 있는 법이다. -본문 169쪽 [소원] 태어나면서 혹은 주어진 환경에서 살아가면서 생긴 차이는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적극적으로 바꿔나가야 한다. 불가항력이 만연한 세상에 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활용하여 앞으로 삶을 효율적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은 생각과 현실을 일치시키는 것이고 세상을 이해하는 일이다. -본문 230쪽 [도구로서의 사람] 과정을 완료하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것이 결과다. 결과는 언제나 과정에 있다. 행복을 원하는 사람이 과정이 행복하지 않다면 잘못 가고 있는 것이다. -본문 256쪽 [생각모델로 살아가기] 평등은 많은 사람이 피와 눈물을 흘리며 추구하려고 했던 가치로써 우리가 추구할 수 있는 가치 중 최고로 꼽아도 손색이 없다. 이는 평등이 단순히 좋기 때문도 아니고 역사적으로 그래왔기 때문도 아니다.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의 끝에 평등이 존재하고 우리가 추구하는 모든 것들이 궁극에 이르면 도달하는 것이 평등이기 때문에 평등은 최고의 가치로 꼽힌다. 옛날 사람들은 길을 잃었을 때 북극성을 찾아서 방향을 파악하듯이 삶의 길을 잃었을 때 평등을 추구하며 자신의 길을 되찾았는지도 모른다. 평등은 우리가 나아가는 길의 종착점이고 우리 인생의 올바르게 나아가는지 알려주는 북극성이 되어줄 것이고 올바른 삶의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본문 283쪽 [평등이 가치있는 이유]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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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하지?’라는 질문에 대한 놀라운 해답!
하늘에 맹세코 마음을 가장 정교하게 나타낸 책. 고장난 마음설계도를 보고나면 모두가 ‘우리가 이때까지 코끼리의 다리를 만졌구나!’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이제껏 마음의 일부분들을 따로따로 다뤘던 책들과 다르게 고장난 마음설계도에서 소개하는 생각모델에서는 모든 행동과 감정이 서로 상호작용한다. 우리의 감정과 행동에 대한 생각모델의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설명은 이전에 마음의 큰 부분이라고 생각했던 부분마저 작은 일부에 불과할 정도로 보이게 한다. 인생의 문제들이 꼬이고 꼬여서 실타래처럼 엉켜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고장난 마음설계도에서 천천히 알려주는 우리의 감정과 행동, 우리의 인생을 둘러싼 여러 가지 현상들은 꼬여버린 인생을 아름답게 펼 수 있는 열쇠가 되어준다. 우리가 잘못했었고 잘못할 행동을 고치고 달리 느껴야할 감정을 하나하나 천천히 고쳐나간다면 풀려고 애쓸수록 더 엉켜만 가던 실타래가 너무도 쉽게 풀릴 것이다. 행복의 성취를 위한 생각의 구조 고장난 마음설계도는 체계적으로 설계된 생각의 구조를 통해서 본질적인 행복을 성취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행복에 대해 지겨우리만치 많은 의견이 존재하지만 생각모델 위에선 행복이라고 불리던 대부분 요소가 하나의 행동이나 하나의 감정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생각모델은 생각의 타당성을 검증해서 근거 없는 동음이의의 행복을 좇다가 인생의 길을 잃어버리는 경우를 막아준다. 이미 길을 잃어버린 많은 사람들 또한 진정한 의미의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행복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방법으로 행복을 찾다가 결국 이 책을 보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경험만이 근거가 되고 공감만이 근거가 되는 수많은 행복의 방법들과는 다르게 고장난 마음설계도는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서 근거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어떠한 행복의 방법도 생각과 행동에 근거를 두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고장난 마음설계도가 근거로 두고 있는 생각과 행동은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생각과 행동이다. 생각모델에서는 우리가 하는 모든 생각과 행동이 행복을 목표로 상호작용하고 있다. 모든 것을 나타내는 첫 번째 생각을 분석하려는 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생각의 전체를 분석하려는 시도는 고장난 마음설계도가 처음이다. 이 놀라운 시도에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난다면 어느덧 고개를 끄덕이고 있게 될 것이다. 우리의 깨달음이 다른 깨달음과 연결되고 우리의 감정이 다른 행동과 연결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놀라움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통찰을 통찰하는 듯한 날카로운 시선은 책을 읽는 내내 성장을 하고 있다는 기분 좋은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새로운 깨달음을 찾고 있거나 부족한 생각을 매워줄 어떤 성찰을 원하는 사람에게 고장난 마음설계도는 더없이 완벽한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인생의 작은 부분을 완벽하게 분석하고 그 완벽함 들이 서로 연결 되서 새로운 통찰을 준다. 독특한 시선을 때론 어렵고 난해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이해했을 때의 성취도는 다른 것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무엇을 하고 무엇을 생각하는 사람이든 고장난 마음설계도를 꼭 읽어보길 바란다. 자신도 모르게 비워져있던 부분이 채워지게 된다면 이전과는 다른 사람이 되고 그것은 평범함과 굉장함을 나누는 경계를 넘을 수 있게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