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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저자서문: 극장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스칼라 오페라극장 토리노-토리노 왕립 오페라극장 제노바-카를로 페리체 오페라극장 볼로냐-볼로냐 오페라극장 페라라-테아트로 코무날레 파르마-파르마 왕립 오페라극장 베네치아-페니체 오페라극장 부록1. 혼자 다니는 음악제 트리에스테-베르디 오페라극장 비첸차-테아트로 올림피코 피렌체-5월음악제 오페라극장 로마-로마 오페라극장 나폴리-산 카를로 오페라극장 팔레르모-마시모/파르네제 극장 오스트리아 빈-빈 국립 오페라극장, 안 데어 빈 오페라극장, 폴크스오퍼, 무지크페라인, 콘체르트하우스 잘츠부르크-축제대극장 체코/헝가리 프라하-프라하 국민극장, 스메타나 홀, 드보르자크 홀, 프라하 국립극장 부다페스트-헝가리 국립 오페라극장, 에르켈 극장, 부다페스트 오페레타극장 독일 베를린-베를린 국립극장, 코미셰오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베를린 독일 오페라 라이프치히-라이프치히 오페라극장 드레스덴-드레스덴 국립 오페라극장 함부르크-함부르크 국립 오페라극장 뮌헨-바이에른 국립 오페라극장 프랑스/스위스/영국/미국 파리-파리 오페라극장, 샤틀레 극장 취리히-취리히 오페라극장 런던-영국 로열 오페라하우스, 영국 국립 오페라 뉴욕-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 부록2. 혼자 하는 오페라 여행 실천 매뉴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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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를 사랑하는, 오페라의 매력에 사로잡힌 당신에게 전하는 오페라 여행으로의 초대”
1막. 오랜 역사의 흔적이 담긴 오페라극장에서 유럽을 만나다
유럽의 오페라극장은 단순히 오페라가 상연되는 공간만은 아니다. 팔라디오 양식의 대표적 건물인 테아트로 코무날레, 샤갈의 천장화가 인상 깊은 파리 오페라극장, 정권이 바뀔 때마다 극장의 이름이 바뀌어야 했던 스타보브스케 극장, 아랍 양식과 노르만 양식이 뒤섞인 시칠리아의 마시모 극장 등 수백 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럽의 오페라극장은 무수한 이야기를 간직한 보물창고이자 전통을 드러내는 문화재이다. 유럽을 느끼고 싶다면 오페라극장에 들러 극장 면면을 세심하게 관찰해보라. 찬란했던 역사의 순간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곳에는 감동이 있다. 2막. “혼자서 떠나는 유럽 오페라극장 여행” 오페라에 미친(?) 저자가 제안하는 오페라극장 여행 실천 매뉴얼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우선 오페라극장이 위치한 도시를 전반적으로 소개한다. 로시니를 감동시킨 맛의 고장이자 화이트 트뤼프로 유명한 토리노, 에스테 가문을 중심으로 궁정문화가 발달했던 페라라, 교회와 소금으로 번성한 곳이자 모차르트의 고향인 잘츠부르크를 비롯해 수많은 도시의 역사, 이미지, 에피소드, 특산물, 명소, 가는 방법 등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뒤를 이어 오페라극장의 역사, 운영방침, 레퍼토리, 특징, 티켓구입방법, 시즌일정, 홈페이지, 숙소 및 레스토랑 등 오페라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오페라와 아티스트(성악가, 지휘자, 연출가 등), 더불어 음악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마지막으로는 ‘도시 산책’ 코너를 배치, 친절하고 자세한 지도와 함께 관광 명소를 하나도 빠짐없이, 그리고 효율적으로 돌아볼 수 있도록 동선을 짜 제공한다. 그 외에도 ‘혼자 다니는 음악제’ ‘혼자 하는 오페라 여행 실천 매뉴얼’을 담았다. 30년 동안 매년 9~10번씩 오페라를 보러 유럽으로 떠나는, 오페라에 제대로 미친(?) 저자가 오랜 시간 체득한 ‘오페라 여행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을 들고 유럽과 오페라를 만끽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