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근대적 세계관의 형성
데카르트와 헤겔 양장
김상환
에피파니 2018.11.27.
베스트
서양철학 top100 1주
가격
13,500
5 12,820
YES포인트?
27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들어가는 말-근대성의 기원과 그 요소들


제1부 근대적 세계관
17세기 과학혁명과 새로운 형이상학의 요구

1. 근대 과학의 탄생 배경과 그 특성
2. 갈릴레오와 17세기 수리자연학의 기획
3. 데카르트와 근대적 자연관의 탄생
4. 데카르트와 근대적 정신 개념의 탄생


제2부 근대적 역사관
헤겔의 테제들

1. 진보 이념과 근대 역사철학의 탄생
2. 국가의 역사와 세계사의 법정
3. 역사 이행의 논리와 그 종말


맺음말-근대적 세계관의 위기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로 현대철학의 다양한 통찰을 바탕으로 지금의 우리 모습과 시대를 진단하는 글을 써왔으며, 현대철학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재구성하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러티브 총서》 시리즈(공저, 2021-2023)와 『김수영에서 김수영으로』(공저, 2022), 『왜 칸트인가』(2019), 『근대적 세계관의 형성: 데카르트와 헤겔』(2018), 『김수영과 『논어』』(2018), 『니체 프로이트 맑스 이후』(2013)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차이와 반복』(2004) 등이 있다.

김상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64g | 151*214*20mm
ISBN13
9788955968583

책 속으로

그것은 역사는 어떤 시작과 끝이 있되 그 사이를 점진적으로 진보해가고 있다는 생각이다. 물론 역사가 진보한다는 신념은 헤겔만의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계몽주의 시대 전후 유럽에서 널리 공유된 믿음이었다. (‘제2부 근대적 역사관, 헤겔의 테제들’ 중)

근대 사상사를 완성한다고 간주되는 헤겔은 서양 철학 사상 가장 정교하고 방대한 규모의 역사철학을 남긴 저자다. 헤겔은 유럽의 근대적 역사관을 체계적으로 종합하는 위치에 있다. 게다가 헤겔은 과거의 그 어떤 저자보다 역사에 심오한 의미를 부여한 철학자다. 헤겔에게서 역사성은 사물이 존재하는 방식 자체이자 합리성 자체에 해당한다. (‘제2부 근대적 역사관, 헤겔의 테제들’ 중)

이 책 1부의 목적은 데카르트를 중심으로 17세기에 일어난 세계관의 변화를 설명하는 데 있다. 이때 세계관은 자연과 정신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의미한다. 외면세계인 자연과 내면세계인 정신에 대해 고중세인들이 지녔던 기본적 신념은 이 시기에 이르러 점차 무너져 내리면서 전혀 새로운 세계관에 자리를 내주었다. 수천 년 동안 지속되어왔던 관점을 대신하여 현재까지도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존재 이해의 기본 도식이 태동한 것이다. 인류 사상사 전체를 통틀어 보더라도 아마 이보다 더 큰 규모의 지각 변동은 흔치 않을 것이다. (‘들어가는 말 - 근대성의 기원과 그 요소들’ 중)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새로운 세계관과 역사관에 지각 변동을 일으킨
데카르트의 형이상학과 헤겔의 역사철학!
근대 세계관의 핵심을 가장 알기 쉽게 요약, 정리, 분석하다!

철학자 김상환 교수가 말하는 서양 근대 문화의 시작과 끝!
데카르트부터 헤겔까지 아우르는
드넓은 근대 사상사의 바다를 지적 탐구하다!

근대를 기점으로 자연학의 언어가 수학과 분리된 과학에서 수학과 결합된 과학으로 교체됐다. 데카르트를 비롯해 케플러, 갈릴레오 등의 학자들은 수리자연학의 선구자로서, 새로운 과학의 형이상학적 토대를 구축하여 자연뿐 아니라 인간을 과거와는 근본적으로 다르게 표상하도록 만드는 데 일조했다. 특히 데카르트는 세계를 인식하고 표상할 때 의지해야 할 기초적 관념들을 당대 과학에 부합하도록 정의하는 데 성공했다. 이 데카르트 형이상학은 현재까지도 과학적 상식을 구성하는 대부분의 기초 개념들의 유래가 됐다. 이 책은 그러한 데카르트의 형이상학을 중심으로 근대적 자연관과 영혼관이 탄생하는 과정, 동시에 고중세의 세계관이 무너지는 과정을 분석, 정리해 보여준다.

근대적 세계관의 변화는 근대적 역사관의 변모로 이어졌다. 유럽 근대적 역사관을 종합하는 인물인 헤겔은 서양 철학 사상 가장 정교하고 방대한 규모의 역사철학을 남겼는데, 그는 역사에는 어떠한 법칙이 내재돼 있고 역사는 이 내재된 법칙에 의해 필연성을 띠고 점진적으로 진보해간다고 주장했다. 역사가 이성에 의해 지배되고, 세계 역사가 하나의 생명체처럼 자발적으로 자기를 형성하고 발전적으로 전개해나간다는 그의 의견은 근대적 역사관의 가장 중요한 특성이라고도 불린다. 이 책은 이러한 헤겔의 진보 이념에 접근하며 근대 역사철학의 확립 과정과 소멸 그리고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주요 쟁점들을 생각해보도록 만든다.

리뷰/한줄평2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8.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2,820
1 12,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