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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세상에 답하다
인생의 길을 묻는 당신에게 건네는 신화 이야기 2
김원익
메티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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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학/신화학 top100 1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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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익 박사의 신화 이야기

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 4
출생의 비밀
영웅의 출생은 무언가 특별하다 · 11
아버지 찾기
정체성을 찾으려는 원초적 욕망 · 31
형제 갈등
피할 수 없는 필생의 라이벌 · 53
알파걸
여자, 세상의 중심으로 우뚝 서다 · 65
팜므 파탈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 유혹 · 85
사랑
비극적 사랑이 아름답다 · 99
우정
인간의 가장 고귀한 덕목 · 111
희생
왜 여자만 희생양이 되는가 · 127
탐욕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 141
질투
질투는 우리 모두의 힘 · 153
복수
복수는 꿀처럼 달콤하다 · 171
오만
인간이여, 너 자신을 알라 · 211
근친상간
비극을 부르는 원시적 욕망 · 227
간통
배신인가 사랑의 자유인가 · 239
금기
깨기 위해 존재하는 것 · 257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 · 277
수수께끼
관문을 뚫기 위한 통과의례 · 305
납치
가부장제의 뿌리 깊은 폭력 · 325
변신
변신의 본질은 변모에 있다 · 339
나가는 말 · 354
참고문헌 · 357

저자 소개 1

문학박사, 신화연구가, (사)세계신화연구소 소장. 연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르부르크대학에서 수학했다. 연세대학교에서 「릴케의 『말테의 수기』와 대도시 문제」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 2TV에서 “신화, 인간의 거울”이라는 제목으로 4회에 걸쳐서 〈TV 특강〉에서 강의를 진행했으며, SBS 라디오 〈책하고 놀자〉에서 2년여 동안 “김원익의 그리스 신화 읽기” 코너를 담당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매년 여름 15~20명 정도의 도반들과 함께 그리스로 신화 기행을 떠났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강사다. 역서로는 『신통기』, 『아르고
문학박사, 신화연구가, (사)세계신화연구소 소장. 연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르부르크대학에서 수학했다. 연세대학교에서 「릴케의 『말테의 수기』와 대도시 문제」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 2TV에서 “신화, 인간의 거울”이라는 제목으로 4회에 걸쳐서 〈TV 특강〉에서 강의를 진행했으며, SBS 라디오 〈책하고 놀자〉에서 2년여 동안 “김원익의 그리스 신화 읽기” 코너를 담당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매년 여름 15~20명 정도의 도반들과 함께 그리스로 신화 기행을 떠났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강사다.

역서로는 『신통기』, 『아르고호의 모험』, 『이아손과 아르고호의 영웅들』, 평역서로는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사랑의 기술』, 저서로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서양 문화』(공저), 『신화, 인간을 말하다』, 『신화, 세상에 답하다』, 『신들의 전쟁』, 『그림으로 보는 신들의 사랑』, 『그림이 있는 북유럽 신화』,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신화 수업 365』, 감수한 책으로는 『후 WHO: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인물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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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153*225*30mm
ISBN13
9791155441206

출판사 리뷰

신화는 지금을 사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다!

이 책을 쓰면서 전제로 삼은 것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 모든 이야기는 결국 신화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이 모든 이야기의 뿌리인 19개의 모티프를 근거로, 그 중심에 신화를 놓고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둘째, 신화를 모태로 파생된 비슷한 이야기들이 세계 각국에 산재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신화뿐 아니라 시, 소설, 드라마, 오페라, 영화에 이르기까지 여러 장르에서도 같은 모티프를 소재로 한 비슷한 이야기들을 발견할 수 있다는 뜻이다. 셋째, 그 이야기는 이미 지나가 버려서 우리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라 아직도 우리에게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신화는 바로 지금 여기에 살고 있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인 것이다.
동일한 이야기에 두 가지 이상의 모티프가 얽혀 있는 경우가 있다. 가령 태양신 헬리오스와 파에톤 이야기는 출생의 비밀과 아버지 찾기 모티프가, 탄탈로스 가문의 아트레우스와 티에스테스 형제 이야기는 형제 갈등과 복수 모티프가 동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럴 때는 가끔 사족이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은 간단하게 언급하고 지나치기도 했지만 필요한 부분은 해당 모티프에 어울리게 약간의 변화를 주면서 다시 서술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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