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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Part 1 치유란 무엇인가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 (렘 30:17) 내가 너를 고쳐 주리라 치유, 하나님의 뜻 | 소금 기둥-믿음으로 치유하시는 하나님 | 돌 기둥-소망으로 치유하시는 하나님 | 불 기둥과 구름 기둥-사랑으로 치유하시는 하나님 | 광야 생활 | 믿음, 소망, 사랑으로 치유하시는 하나님 일어나 경배하라 치유의 목적, 온전한 믿음 | 안식일의 주인이 명한다 | 치유는 구원을 낳는다 | 믿음의 기도가 치유를 낳는다 | 풀려나 자유하라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치유의 능력, 십자가 | 오직 십자가를 통해서만 | 십자가의 의미 | 십자가의 역설, 삶과 죽음 | 십자가의 능력, 화목 | 십자가의 은총, 하나님의 주권 이와 같은 자를 존귀히 여기라 바울과 빌립보교회 | 바울을 향한 빌립보교회의 사랑 |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존귀히 여기라 | 형제라 불리는 자 | 함께 수고한 자 | 함께 군사 된 자 | 서로 돕는 자 Part 2 기도란 무엇인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도 하리니 (요 14:12) 기도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공평하게 그러나 특별히 | 친밀한 교제의 유익 | 예수님의 이름으로 | 예수, 그 이름의 의미 | 예수, 그 이름의 능력 기도는 무엇을 담는가 알아듣지 못해 사랑을 잃다 | 사랑하는 마음 없이는 | 다른 건 다 빼앗겨도 | 목적이 방향을 가리킨다 | 놋그릇처럼 보여도 요강 단지 기도는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하나님께 속한 자라면 |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두 사람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 | 작은 것에도 거룩하라 | 세상을 강물을 거슬러 오르라 | 아버지 되심을 고백하라 | 거룩한 습관이 되게 하라 기도는 무엇을 바라는가 세 가지 동기 | 다윗에게 부족했던 것 | 구원, 성화, 헌신 3S기도 | 구원을 위한 기도 | 갱신을 위한 기도 | 헌신을 위한 기도 | 구원의 기쁨은 뛰어넘는다 기도는 어떻게 하는가 새벽에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 오직 전적으로 집중하여 | 목숨보다 더 사랑 | 청할 자격이 되지 않아도 | 부끄러움 없이 뻔뻔하게 | 바로 그곳에서 Part 3 정말 원하는가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왕상 19:7) 예수님을 만나다 겉만 보고 왔다 가는 사람 | 믿지만 나서지 못하는 사람 | 겉으로 침묵하는 사람 | 끝까지 따라가는 사람 | 문제는 누구나 있다 | 중요한 것은 믿음이다 | 바라지 말고 지키라 보리떡과 물고기 제자들의 태도 | 예수님의 태도 | 떠나지 않고 머물 때 내면의 상처 치유하기 상처의 특징 | 바울의 상처 | 어떤 약보다 좋은 것 | 반쪽이 아닌 전부를 | 들여다보지 말고 기억하라 깊은 고독 치유하기 고독에 이르는 7단계 | 왜 고독한가 | 승리 후에 엄습한 고독 | 고독은 내 문제다 | 놓지 않는 끈질김 | 다시 앞으로 Part 4 회복에 이르기까지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 친밀함, 부드럽지만 강한 힘 인간의 값어치 | 위대하고 위험한 | 하나님을 알라 | 탕자처럼 돌아가라 | 주신 권세로 영광을 드러내라 마음 밭 일구기 마음을 병들게 하는 것 | 하나님이 만지시면 낫지 않을 상처가 없다 | 내가 이런 사람이었나 새 것이 되었도다 새로운 창조, 새로운 피조물 | 인생, 새롭게 살기 | 본래 목적대로 | 십자가 덧셈 | 기쁘게 기다릴 수 있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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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바쁜 사람들 중 하나가 조경사입니다. 조경사는 겨우내 바람을 이겨 낸 앙상한 나뭇가지에서 꽃이 만개해 화려한 자태를 뽐낼 수 있도록 나무를 다듬습니다. 얼핏 생각하기에는 나뭇가지가 많아야 꽃도 많이 피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경사의 생각은 다른가 봅니다. 잔가지들을 부지런히 치더니 굵은 가지들을 잘라 내기도 합니다. 저렇게 다 잘라 내고 나면 새순이 돋을 자리나 남아 있을까 의구심마저 듭니다. 그러나 결국 의심은 봄바람과 함께 사그라들고 맙니다. 어김없이 새순은 파릇하게 돋아나고 꽃은 흐드러지게 피어나니까요.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을 보며 조경사의 지혜를 되새깁니다. 우리 인생에도 아름다운 봄을 맞을 준비가 필요합니다. 지난한 인생의 겨울을 견뎌 낸 메마른 가지들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꽃은커녕 이파리 하나 내지 못하는 가지들이 가시가 되어 우리를 쿡쿡 찔러 댑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우리의 사정을 아시고 친히 조경사가 되어 주십니다. 크고 부드러운 손길로 우리 내면의 메마른 가지들을 만져 주십니다. 때로는 가지가 잘려 나가는 아픔을 겪기도 합니다. 몸부림쳐 반항해 보기도 합니다. 가끔은 이것이 과연 꽃을 피우기 위한 손길이 맞느냐고 의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의 마른 가지를 자르고 새순이 돋게 하리라.” 우리는 우리의 문제를 스스로 고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탄이 주는 거짓입니다. 제 몸, 제 마음을 상하게 하는 사람이 어찌 스스로를 고칠 수 있겠습니까? 치유자는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을 닮은 우리를 온전케 하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치유받길 원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우리를 치유해 주시고자 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부끄러워 내놓지 못하는 상처까지도 아시는 주님은 우리를 어루만져 주기를 원하십니다. --- 「들어가는 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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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는지, 약속이 성취되는 과정은 어떠한지를 세 개의 기둥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하신 사역은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제자를 삼고 가르치며, 상한 자들을 치유하는 일이었습니다. 구약에도 치유의 장면이 곳곳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치유의 역사를 일으키고, 상처 난 심령들을 회복시키는 일을 더디 하지 않으셨습니다. - 혹시 이 장면에서 한 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하셨습니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베드로는 급하고 불같은 성미를 갖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자기 집에 오셨으니 설레발칠 만도 한데 베드로는 그러지 않습니다. 장모의 병을 고쳐 달라고 간청하거나 초조해하지도 않습니다. 치유 여부는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신적인 능력이 있음을 믿느냐,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선한 뜻을 믿느냐, 과거에 있었던 치유의 역사가 오늘도 동일하게 역사함을 믿느냐, 예수님만이 우리의 참된 도움이 되심을 믿느냐 하는 것이 바로 치유의 은혜를 받느냐 못 받느냐를 결정합니다. 겨자씨만 한 믿음이 산을 옮기는 기적을 일으키듯 치유와 회복 또한 일으킵니다. 기도와 간구만으로 치유의 은혜를 입을 수는 없습니다. 믿음이 없는 기도는 허공에 흩어지는 소리와도 같습니다. 오직 믿음의 기도, 의인의 간구만이 역사하는 힘을 갖습니다. 믿음이 아직 온전하지 않을지라도, 과거에 죄를 범했던 적이 있을지라도 믿음으로 드리는 기도가 치유를 낳습니다. -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자유롭게 하면 참으로 자유로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치유란, 우리의 마음을 붙잡고 있는 것에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회피나 도피와는 다른 것입니다. 진정한 자유는 우리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어야 비로소 가능합니다. 그래서 자유는 온전한 것입니다. 억압과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고 치유함을 받아야 온전해질 수 있습니다. - 십자가에 못 박는다는 것은 죄에 대해 완전히 죽는 것을 말합니다. 죄인으로서의 삶을 완전히 끝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십자가에서의 죽음입니다. 죄의 본성을 매일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님의 선하심과 용서하심과 사랑하심을 되새겨야 합니다. 십자가의 은총 안에서 어찌 죄를 이어 가겠습니까? 또 십자가에서의 죽음은 역설적으로 생명의 본질로 나아가는 길이 됩니다. 죄가 주인 노릇 하던 삶 대신에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 주인 되어 주시는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얻는 것입니다. 매일 죄를 죽이고, 매일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십시오. 날마다 새 생명을 얻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십자가 덕분에 우리는 죄의 문제로부터, 삶의 문제로부터 자유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놋그릇처럼 보여도 요강 단지에 음식을 넣는 사람은 없습니다. 혹 너무 비슷하게 생겨서 헷갈린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물어봐야 합니다. 확실히 그릇이란 것을 알아야만 음식을 담을 수 있습니다. 모양새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어떤 목적으로 쓰이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러나 기도에 확실한 마음과 목적이 없다면 우리의 마음을 재정비해야만 합니다. 물론 예수님은 의심하며 곁길로 가는 연약한 심령에도 찾아오시어 영원토록 사랑으로 인도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우리 스스로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의 이름을 힘입어 기도하길 힘써야 합니다. 그때 우리 삶에 치유가 임할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