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책을 내며 - 제대로 기도하면 반드시 다 이루어진다
첫 번째 법문 - 정해진 운명을 바꾸는 비결 두 번째 법문 - 부처님 안에서 불가능은 없다 세 번째 법문 - 기도는 왜 하는가? 네 번째 법문 - 업장을 녹이면 행복해진다 다섯 번째 법문 - 제사와 영가 공양 여섯 번째 법문 -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일곱 번째 법문 - 기도하는 마음 자세 여덟 번째 법문 - 복은 있는데 운이 없는 사람 아홉 번째 법문 - 부부는 은인인가 원수인가 열 번째 법문 - 기도의 육하원칙 열한 번째 법문 - 부처님께서는 이 땅에 왜 오셨는가? 열두 번째 법문 - 법문을 제대로 깨우치면 믿음이 강해진다 열세 번째 법문 - 기도와 마장 열네 번째 법문 - 노블레스 오블리주 열다섯 번째 법문 - 합심 기도와 나 홀로 기도 열여섯 번째 법문 - 기도 효험을 빠르게 하는 법 열일곱 번째 법문 - 구하면 얻으리라 열여덟 번째 법문 - 불교와 풍수지리, 길일 택일 열아홉 번째 법문 - 좋은 이름, 좋은 방향 스무 번째 법문 - 불교의 관점에서 본 궁합 스물한 번째 법문 - 수계불자와 염주 스물두 번째 법문 - 기도를 올리면 길흉이 무의미해진다 스물세 번째 법문 - 가정생활 속의 기적 스물네 번째 법문 - 불가사의한 불보살님의 위신력 |
법안의 다른 상품
|
세상에 바꿀 수 없는 운명이란 없다!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나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우리는 운명에 대해 생각하게 되지요. 운명이 어디 있냐고 부정하는 이들도 많은데, 실상 운명은 저마다 정해져 있어요. 그렇다고 누구나 타고난 운명대로 살아야 할까요?”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자신의 힘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마다 우리는 운명 탓, 팔자 탓을 하지만, 실제로 이 모두가 스스로 짓고 스스로 받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법안스님이 전하는 메시지는 간명하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타고난 운명이 있다. 하지만 세상에 바꿀 수 없는 운명이란 없다”는 것. 따라서 번뇌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면 아무리 정해진 운명이라도 바꿀 수 있다. 번뇌란 탐내고 어리석고 교만하고 의심하는 마음이 모여 뭉친 것으로, 이러한 번뇌가 모여 업이 되어 운명을 나쁜 쪽으로 이끈다. 다시 말해 사람의 현재, 혹은 미래의 운명은 하나로 이어지는 과거의 업보로 인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운명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누구든 기도와 선행을 통해 과거의 업을 녹이고 현재의 운명을 개선해 나갈 수 있다. 기도는 정해진 운명을 바꾸는 유일한 길 “한 가지 마음으로 열심히 기도한다는 것은 과거의 악업을 녹이고 현재의 선업을 풍부하게 하여 미래에 누릴 복을 저축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책에서 법안스님은 기도만이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부처님이라는 든든한 ‘빽’을 이용해 간절히 기도하고 좋은 것을 구하면 어떤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고, 무엇이든 다 이룰 수 있다. 따라서 과거의 악행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이제부터라도 착한 일을 행하면서 산다면 업장은 봄눈 녹듯 사라지고 선업이 쌓이면서 인연법에 따라 마침내 운명의 물길이 바뀌게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법안스님 자신도 7년간 폐결핵으로 고통을 겪은 경험이 있다. 하지만 우연히 약사 기도를 접하고 수십 년간 확신과 믿음과 정성으로 정진한 결과, 마침내 자신의 병마도 극복하고 중생의 병도 고치는 약사여래불(藥師如來佛) 신유(神癒) 능력을 얻게 되었다. 책에는 이렇게 부처님의 가피력으로 불치병을 고친 스님의 신기한 일화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청정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참되고 아름답고 좋아하는 것을 구하라 “부귀와 풍요를 바라면 어느 때인가 부귀와 풍요를 누릴 수 있어요. 그러니 팔자 타령 할 시간이 있으면 그 시간에 풍요로운 자신의 미래를 상상하세요.” 우리는 누구나 건강과 부귀와 풍요를 누릴 권리가 있다. 그러므로 좋은 복을 구하는 것, 즉 기복(祈福)은 잘못된 게 아니다. 다만 욕심이 나쁠 뿐이다. 특히 스님이 강조하는 ‘복’이란 ‘좋은 인연’을 의미한다. 좋은 인연은 나도 좋고 남도 좋아야 오래도록 유지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다. 따라서 복을 소중히 여겨 잘 빌고, 잘 아끼고 잘 나누면 세상이 맑아지고 좋아져 현실에서 불국토를 이룰 수 있다는 게 스님의 주장이다. ‘나와 이웃, 세상을 위해 좋은 복을 구하는 기도를 하라’는 스님의 가르침은 언뜻 상투적이고 투박한 듯 보이지만 고된 일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작은 울림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지금 바로 이 순간,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참된 인생의 길을 제시해 준다. 반드시 불자가 아니더라도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현실에서 얻는 고통스런 마음은 사라지고, 따뜻한 위로와 긍정의 에너지로 가득 충전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책장을 덮고 난 후에도 어깨를 다독이는 스님의 격려가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다. “불보살님들을 감동시키고 싶으면 자기 자신부터 감동시키도록 하세요. 스스로 인생의 실패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그 누구도 나를 인생의 실패자로 만들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