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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글_ …… 4

1부 입대와 나의 결의
01. 입대 / 15 02. 보내는마음 / 17
03. 초소에서 / 19 04. 떠오르는 얼굴 / 20
05. 겨울 강가에서 / 21 06. 나의결의 / 22
07. 사격장에서 / 23 08. 가을이 오네 / 24
09. 아침 점호 / 26 10. 내무실 / 27
11. 겨울편지 / 28 12. 꿈 / 30
12. 퇴소식 / 31

2부 기갑, 전차부대에서
01. 지상의 왕자 / 34 02. 산(山) / 35
03. 기갑민 / 37 04. 그리운 어머니 / 38
05. 하나 / 39 06. 그대, 깨었는가! / 40
07. 그리운 그곳 / 42 08. 행군의 다짐 / 43
09. 우리들의 길 / 44 10. 우리들의 얼굴 / 45
11. 초병의 바람 / 46 12. 끝없는 자애(慈愛) / 47
13. 아침 / 48 14. 병사의 밤 / 49
15. 내무반 / 51 16. 나의 어린 날을 마감한다. / 52
17. 어머니 / 53 18. 거듭남 / 55
19. 검게 그을린 어머니 얼굴 / 57 20. 어머니 / 58
21. 당신 / 60 22. 병영에서의 감상 / 62
23. 필승! 이등병 / 63 24. 이 자리 / 64
25. 힘찬 전진 / 65 26. 연병장을 쓸면서 / 66
27. 찬바람 / 67 28. 나 여기 서서 / 68
29. 활주로에서 / 70 30. 부름 받아 여기에 섰노라 / 71
31. 철모 안의 세상에서 / 73 32. 또 다른 하루를 열며 / 74
33. 은행나무의 전설 / 76 34. 우리는 할 수 있다. / 77
35. 투지 / 79 36. 비전 / 81
37. 고향 가는 철마 / 82 38. 제 2의 철책선 / 84
39. 내가 걷는 이 길 / 86 40. 초소의 밤 / 87
41. 우리들의 이야기 / 88

3부 상병의 나날
01. 기상나팔 / 90 02. 행군 / 92
03. 진급 휴가 / 93 04. 우리의 염원 / 94
05. 조국 / 95 06. 다시 부르는 노래 / 96
07. 내 후임병의 향기 / 97 08. 초병의 여명 / 99
09. 아침 구보 / 100 10. 어머니의 수술날 / 101
11. 어머님께 바치는 독백 / 102 12. 어머니의 호미 / 104
13. 엄니 마음 자식 걱정 / 106 14. 어머니 / 108
15. 어머니 / 109 16. 면회 오던 날 / 111
17. 어머니의 면회 / 113 18. 아버지 / 115
19. 해안 경계 / 116 20. 산 너머 그곳 / 117
21. 조국을 위한 삶 / 119 22. 통일이 되는 그날 까지 / 120
23. 영원한 조국 우리의 산하 / 122 24. 어느 병사의 독백 / 124
25. 타향의 밤 / 126 26. 31번 부딛쳐야 할 일 / 128
27. 떠나가는 전우 / 129 28. 고지에서 / 130
29. 어머니 / 131 30. 통일의 아침 / 132
31. 전우 / 133 32. 전우 어깨를 감싸 쥐고 / 135
33. 내가 지키는 것 / 136 34. 불침범 / 137
35. 행군 / 138 36. 새벽 보초 / 139
37. 바다에 보내는 편지 / 140

4부 초병의 가슴
01. 초병 / 144 02. 그리운 이의 목소리 / 145
03. 다시 시작될 삶을 위하여 / 146 04. 연병장에 서머 / 147
05. 사선에서 / 148 06. 전우에게 한 마디 / 149
07. 야간 행군 / 150 08. 기갑찬가 / 151
09. 향로봉 / 153 10. 유신랑 천관녀 떠나던 날 / 154
11. 봄내음 / 158 12. 나라를 위해 / 159
13. 팔도 사나이 / 160 14. 동행의 계절 / 161
15. 훈련병의 하루 / 162 16. 뜨거운 젊음 / 163
17. 군화 / 164 18. 청룡비상 / 165
19. D.M.Z / 166 20. 별바라기 / 167
21. 그리움/ 168 22. 새아침 / 169
23. 할아버지의 소원/ 170 24. 전역병들을 위한 시/ 172
25. 초병의 가슴 / 173 26. 새벽 / 174
27. 초병의 숨소리 / 175 28. 초소에서 / 176
29. 새벽길의 철쭉꽃 / 177 30. 투혼의 출정 / 178
31. 초병의 달 / 179 32. 전선의 꽃이 되리라 / 180

5부 어머니의 얼굴
01. 군이 되고 / 182 02. 기둥 / 183
03. 태극기를 내리며 / 184 04. 6월에서 / 186
05. 조국이 믿는 것은 / 187 06. 조국과 나 / 188
07. 푸른 제복 / 189 08. 저녁 풍경 / 190
11. 저녁 하늘 / 191 12. 청룡 무지개 / 192
13. 하얀 손수건 / 193 14. 안개 / 194
15. 슬픈바다 / 195 16. 전우 / 196
17. 편지 / 197 18. 색(色) / 198
19. 촛불 / 199 20. 별 하나의 어머니 얼굴 / 200
22. 어머니 / 201 23. 어머니 / 202
24. 조국 / 203 25. 사랑보다 소중한 조국 / 204
26. 병영의 아침 / 205 27. 정적 / 206
28. 희망 / 207 29. 두꺼비 탐제 / 208
30. 아버지의 고귀함 / 209 31. 소설(小雪) / 210
32. 평화 / 211 33. 눈 덮인 산하 / 212
34. 겨울 / 213 35. 10월의 시(詩) / 214

저자 소개 1

·1942. 2. 5 : 출생(중국 길림성 출생, 45.12.10 개성귀환) ·1961. 2. 25 : 금산농업고등학교졸업 ·1962. 9. 4 : 군 입대(군번 11065596) ·1967. 3. 4 : 육군소위 임관(군번 244872) ·1973. 3.31 : 대위 전역(현역12년) ·1978. 7. 1 : 32사 예비군 남일 중대장 임명 ·1982. 4 .1 : 5급행정 사무관 합격 ·2000. 6.30 : 사무관 정년퇴임(18년) ·2011. 2.21 : 금산군 통일안보 민방위 강사 위촉 ·2011.12.20 : 금산자치종합대 한방건강대학 수료 ·2014
·1942. 2. 5 : 출생(중국 길림성 출생, 45.12.10 개성귀환)
·1961. 2. 25 : 금산농업고등학교졸업
·1962. 9. 4 : 군 입대(군번 11065596)
·1967. 3. 4 : 육군소위 임관(군번 244872)
·1973. 3.31 : 대위 전역(현역12년)
·1978. 7. 1 : 32사 예비군 남일 중대장 임명
·1982. 4 .1 : 5급행정 사무관 합격
·2000. 6.30 : 사무관 정년퇴임(18년)
·2011. 2.21 : 금산군 통일안보 민방위 강사 위촉
·2011.12.20 : 금산자치종합대 한방건강대학 수료
·2014. 1. 5 : (현)금산군 민주평통 안보강사
·2014. 1. 5 : (현)금산홍삼본초영농조합법인 대표
·2016.12.11 : 대전 중구 한소망교회 집사
·2018. 5.26 : 대전문학관 시창작수업 수료
·2018. 10.6 : 대전시민대학퀘렌시아시화전,시낭송
저서로는 『전선의 발자욱』(2018)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150*225*20mm
ISBN13
9788956699660

출판사 리뷰

김만기 시인이 산수(傘壽, 80세)를 맞아, 그의 진중 작품을 시집으로 발간하기로 작정하고, 문학전문지 [문학사랑] 2018년 겨울호 신인작품상에 응모합니다. 그의 눈물겨운 진실과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 평가하여 당선작으로 수상하였는데, 그 심사평을 인용하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1962년에 조국의 간성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자원입대하여, 군 복무 기간 중에 틈틈이 시를 지어 노트에 정서한 진중시(陣中詩) 150여 편을 응모한 김만기 님의 시를 대하면서 숙연함을 느꼈다. 1962년 9월 4일 입대, 11월에는 기갑병과 훈련, 1963년 3월에는 항공학교 입교 등을 거치면서 1964년 10월 30일까지 조국 수호의 첨병으로서의 사상과 정서를 승화시킨 작품들이었다.

편지를 쓰다말고/ 어머니를 생각한다.// “엄마, 갔다 올게요!”/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시며/ 대문 밖으로/ 나오지도 않으셨다./ 그 날, 어머니는 밤새/ 눈물을 흘리셨을 게다.// 집으로 처음 편지를 보내던 날/ ‘엄마’는 어느새/ ‘어머니’가 되어 있었다./ “갔다 올게요”도 어느새/ “잘 지내고 있습니다.”가 되어 있었다.// 편지가 도착한 날/ “인석 제법 어른스러워졌구나.”/ 어머니는 또 한 번/ 눈물을 흘리셨을 게다. --- 「병영에서 어머니를 그리며」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 괴뢰가 기습 남침을 감행하였다. 미국과 유엔군의 참전으로 간신히 국토는 지켰지만, 1960년대에도, 대부분 군에 입대하기를 꺼렸던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다. 산천은 파괴되어 나라 구석구석이 어수선하던 때, 김만기 님은 자원하여 군에 입대를 하였고, 나라와 겨레를 위해 몸 바쳐 충성하리라 다짐하였으니, 은퇴한 후 현재 산수(傘壽, 80세)를 맞은 노병(老兵)이 존경스러웠다. 작품에 깃든 진정성이 시의 어떤 요소보다 귀한 것이어서 당선작으로 선정하였다.'

[ 서문 ]
첫 시집 『전선의 발자욱』을 펴내며 때 떨리는 마음입니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고교 3학년 때까지, 문학의 뜻도 잘 모르면서 시집을 많이 읽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1961년 2월 25일 고교를 졸업 후 가정 형편이 어려워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1962년 9월 4일 군에 지원 입대하였습니다. 논산훈련소를 거쳐, 광주육군기갑학교 전차병 기본과정(EMBC225기)을 수료 후, 강원도 양구 남면 8전차 대대 제2중대에서 일병, 상병, 병장에서 1964년 6월 31일 하사관 임명과 동시에 경기도 포천군 초성리 제7전차대대 3중대 전차장으로 복무하면서 전국 규모로 시(詩) 펜팔을 하였습니다.

1966년 12월 3일 육군 보병학교 전입 후 단기사관 장교과정 교육이수로 1967년 3월 4일 육군 소위에 임관하였습니다. 25사단 217포병대대에서 근무 후, 진주육군항공학교 교육, 육군기갑학교 교육, 제1,2 기갑여단 사령부수송관, 전차중대장을 거쳐 1973년 3월 31일 전역하였습니다. 이후 1978년 7월 1일에 32사단 예비군 남일중대장 임명과 1982년 4월 1일에는 5급행정사무관이 되었습니다. 2006년 6월 31일 사무관에서 정년퇴임 후, 30년 동안 갖은 고생을 겪었습니다. 특히 1962년 9월 4일 훈련병에서 하사관 진급 후까지 제1 시집으로 묶어본 것이 ??전선의 발자욱??입니다. 하사관에서 사무관에 이를 때까지 쓴 시를 묶어 제2시집을 발간하려고 합니다. 문맥이나 언어에 구애 받지 않는 감정의 표현이고 싶습니다. 시는 모든 사람의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지요.여는 말

다행히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의 격려와 위로가 있어 20대의 젊은 청년들의 인내와 참을성, 투지, 꿈을 위해 첫 시집을 출판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제 삶의 모습에서 나를 발견하고 스쳐 지나간 이웃들을 회상(回想)하며, 하루빨리 조국의 평화통일을 글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동부전선에서 중부전선 서부전선에서 근무한 저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1서4장16절)'는 이 말씀이 좋아서 존경하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며 살고 싶었던 마음을 알알이 주워 담는 심정으로 시를 엮었습니다.

해지는 아름다운 황혼을 바라보며 시성(詩性)을 감출 길 없어 적어 놓았던 글들, 혼자만이 간직할 수 없어 『전선의 발자욱』을 펴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잠재워져 있던 시성(詩性)이 다시 한 번 깨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헌신과 수고를 아끼지 않은 리헌석 선생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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