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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Think
1장. 자신을 책임지기 2장. 몸의 지혜를 믿자 3장. 음식이 문제가 아니다 4장. 무엇에 굶주렸는가? 5장. 겁내지 않고 먹기 6장. 신경 써서 먹기 7장. 딱 알맞게 먹기 8장 자기관리의 완충지대 2부. Nourish 9장. 다이어트? 효과 없습니다! 10장. 음식의 재발견 11장. 마시고 즐겁게 삽시다! 12장. 탄수화물에 대한 오해 풀기 13장. 지방의 진실 14장. 단백질의 힘 15장. 작은 것이 중요하다 16장. 융통성 있는 자기관리 3부. Live 17장. 당신은 움직이기 위해 태어난 사람 18장. 마음을 바꾸자 19장. 기초 다지기 20장. 지구력 기르기 21장. 유연성 기르기 22장. 체력 기르기 23장. 자신에게 도전하기 24장. 자기 방식대로 하세요! 4부. Eat 25장. 나는 배가 고프다! |
Michelle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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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쌓인 일에 압도당한 느낌 때문이었을까? 배가 고프지 않았지만 뭔가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냉동고 속의 아이스크림이 나를 간절히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미셸, 미셸! 나, 여기 있어!”---p.54
음식을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으로 구분해 놓고 ‘좋은’ 음식만 자신에게 강요하지 말자. 대부분의 사람들을 금지된 것을 갈망하는 경향이 있고, 금지된 음식을 먹고 나면 죄책감을 느끼고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과식을 하기 쉽기 때문이다---p.99 나는 나 자신에게 끊임없이 되뇐다. 나는 일 년 내내 칠면조와 감자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풍요로운 땅에 살고 있다고. 그리고 명절에 먹는 음식은 내일 먹어도 다음 주에 먹어도 똑같이 맛있다고. 그런데도 왜 비참한 기분이 들 때까지 계속 먹어대는 것일까?---p.120 “최근에 가장 유행하는 체중감량법은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다이어트를 해 왔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죠? 이제 ‘본능에 따라 먹는 방법’을 다시 배우는 쪽으로 추세가 바뀌고 있습니다.” 나는 계속해서 제한섭식(다이어트)과 본능섭식(본능에 따라 먹는 방법)의 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당신 외에도 내가 이메일을 보낸 사람들의 90퍼센트가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것이 새로운 다이어트 트렌드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맞는 말인 것 같기는 한데 화젯거리는 안 되겠어요.”라는 답장을 보냈다. 그래서일까? 그는 결코 이와 관련된 기사를 내지 않았다. ---p.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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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다이어트는 이렇게 하세요. 며칠 만에 몰라보게 날씬해진 당신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날이면 날마다 당신을 유혹하는 가지각색의 다이어트 앞에서 혼란에 빠져 있는 당신에게 닥터 미셸 메이는 이렇게 충고한다. “본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본능을 따르라고? 먹고 싶은 음식이 세상에 이렇게나 많은데? 내키는 대로 먹다가는 몸매를 망칠 것이 뻔한데? 이런 의심이 드는 건 당연한 일이다. 우리는 본능을 억압하고 이겨내야만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다고 어릴 때부터 세뇌되어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먹고 싶은 음식을 앞에 두고도 안타까운 마음을 누르며 돌아서곤 한다. 음식을 먹고 난 후에는 죄책감에 사로잡혀 자신을 원망할 때도 많다. 하지만 내 몸이 본능적으로 바라는 것을 무작정 무시하고 제한하는 게 과연 합리적인 행동일까? 닥터 메이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한다. 본능이 원하는 바에 최대한 근접한 식생활과 생활방식이야말로 몸과 마음과 영혼을 모두 건강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약간의 의식적인 노력과 훈련이 필요하다. 자신의 몸과 진솔하고 명확한 대화를 나누기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마음을 열고 본능에 귀를 기울이는 방법을 소개하는 데 많은 지면을 할애한다. 한 발 한 발 내딛다 보면 어느새 당신은 몰라보게 강하고 아름다워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물론, 세 가지 원칙을 끝까지 잊지 않는다면. - 생각하라! - 즐겁게 먹고 마셔라! - 긍정적으로 운동하고 생활하라! “신경 써서 먹고, 활기차게 삽시다!” ‘비효과적인 다이어트에 대한 해독제’라고 불리는 이 책은 최상의 신체적, 감정적, 영적 건강을 위해 필요한 정보와 조언들로 가득 차 있다. 저자인 닥터 미셸 메이는 지난 20여 년 동안 요요 다이어트를 했던 뼈저린 경험을 바탕으로 감정에 따라 마구잡이로 먹는 습관을 버리고 ‘먹기-후회하기-반복하기’의 사이클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소개한다. 닥터 메이는 엄격한 규칙을 따르는 대신 상식에 의거해 언제, 무엇을, 얼마나 많이 먹을지를 독자가 스스로 재발견하도록 돕는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영양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고, 더 이상 운동을 먹을 권리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죄책감을 느끼거나 폭식하지 않고 음식을 먹는 즐거움을 온전히 다시 누리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