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어린이의 마음을 담은 한시
옛사람들의 노래 이야기
김하라장경혜 그림
위즈덤하우스 2018.12.19.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우리 고전 생각 수업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머리말|옛사람들의 마음이 담긴 한시를 우리 함께 노래할 수 있기를 2

제1장|어린이, 한시를 쓰다 6
제2장|슬픔이 힘이 되도록 38
제3장|시인의 마음, 어린이의 마음 68
제4장|세상 만물과 친구할까나 96

한시 공부 생각 수업|우리가 한시를 공부하는 이유 142
찾아보기 146
자료 제공 및 출처 146
참고 문헌 146

저자 소개 2

전주대학교 한문교육과에서 앞으로 선생님이 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서 한문으로 된 옛 책들을 조사하고 연구하는 일을 했다.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와 국어국문학과에서 공부하고 한문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북 안동에서 나고 자랐으며, 6학년 때 『몽실 언니』를 읽고 권정생 선생님에게 편지를 써서 받은 답장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김하라의 다른 상품

그림장경혜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국문학을, 한겨레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어요. 『둥근 해가 떴습니다』로 제10회 서울동화일러스트레이션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오늘은 수영장 가는 날』, 『꽃님이네 코딱지 밭』, 『우리 동네 미자 씨』, 『기적의 오케스트라 엘 시스테마』, 『백 년 만의 귀환』 등이 있습니다.

장경혜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336g | 170*230*20mm
ISBN13
978896247158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우리가 한시를 공부하는 이유

공자는 여러 이유를 들어 시를 배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첫째 시는 여러 감정을 일깨울 수 있고, 둘째 사회 현상을 관찰하게 할 수 있고, 셋째 서로 무리를 지어 어울리게 할 수도 있고, 넷째 잘못된 것을 화내지 않으며 비판하게 할 수도 있고, 다섯째 부모님을 섬기고 임금님을 섬기는 마음도 생겨나게 하고, 여섯째 새와 길짐승과 풀과 나무의 이름도 많이 알게 된다고 했습니다.

공자가 말한 것 외에도 우리가 시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많습니다. 시인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동물과 식물들을 유심히 보아 노래에 담아냅니다. 또 시를 배우면 기쁘거나 슬프거나 화가 나거나 하는 여러 감정들을 온전히 느낄 수 있고, 세상의 참모습을 제대로 보아 알 수 있고,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될 수 있고, 잘못된 일을 보고 똑똑하게 반대할 수 있게 된다니 참 멋집니다. 게다가 부모님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도 배울 수 있습니다. 시가 할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많습니다.

이 책에서 우리가 함께 이야기하고 생각해 보고자 하는 것은 ‘한시’입니다. 한자로 쓴 시를 한시라고 합니다. 시는 본디 노래와 뿌리가 같은 것이기 때문에, 옛날 우리나라의 어린이와 어른 들이 조금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 불렀던 노래가 한시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김시습, 이규보, 정약용 같은 빼어난 시인들이 쓴 한시를 함께 읽으며 노래가 무엇이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찬찬히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1장 ‘어린이, 한시를 쓰다’에는 옛 어린이들이 한자와 한시 쓰기를 익히며 자신을 돌아보고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 모습을 보며, 옛날 어린이들과 지금 이 책을 읽는 여러분들이 서로 이어져 있다는 걸 느껴 보세요.
2장 ‘슬픔이 힘이 되도록’에는 나 아닌 누군가를 사랑하고 슬퍼하는 마음이 담긴 한시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시에 담긴 시인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슬픔도 힘이 된다는 걸 배워 봅니다.
3장 ‘시인의 마음, 어린이의 마음’에서는 길 위의 시인으로 한평생을 살았던 김시습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통해, 그가 어떻게 오늘날까지도 우리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는 시를 쓸 수 있었는지 알아봅니다.
4장 ‘세상 만물과 친구할까나’에서는 고려 시대 시인인 이규보의 한시를 읽으며, 만물과 친구가 될 수 있는 따뜻한 붙임성은 물론 세상에 대해 툭 트인 시인의 마음을 배워 봅니다.

한시에 대한 긴 이야기를 다 나눈 뒤에는 한시가 우리 모두 함께 부르는 노래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리뷰/한줄평6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