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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영의 책 한권 쓰기
딱 90일 만에 인생을 바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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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 탁구영, 「책 한권 쓰기」를 만나다
-‘글쓰기’가 아니라 ‘책쓰기’다
-직장생활 3년에 책을 쓰다
-결정적 터님포인트가 되다

2. 왜, 하필 책쓰기인가?
-자기계발의 최고봉, 확실한 블루 오션
-책이 곧 당신이다
-책쓰기는 무조건 남는 장사
-책, 아무나 쓰나? 선입견을 깨라

3. 결단하기, 모든 일은 시작에서 실마리가 풀린다
-‘나’ 자신에게 목표를 선언하라

4. 주제 정하기, 잘 선정된 주제는 성공을 예약한다
-자신의 상품성을 발견하라
-주제 찾기: 사례에서 배우자
-주제? 없으면 아이디어로 창조하라
-주제 선정의 실패 사례: 자신만의 함정에 빠지지 말자

5. 제목 정하기, 제목은 베스트셀러의 베스트 조건
-제목이 가장 중요하다
-제목의 위력: 제목에 얽힌 이야기들
-베스트셀러 제목 탐구: 사례로 배우자

6. 집필계획 세우기, 효율적으로 책을 쓰는 법
-이렇게 책을 쓰는 사람도 있다

7. 편집 구장과 얼개 만들기, 당신의 아이디어를 쏟아부어라
-어떤 책이 되게 할 것인가?
-책의 얼개를 만드는 법
-사례로 배우는 얼개 만들기
-좋은 작품은 좋은 얼개에서 나온다

8. 자료수집과 목차와의 연결, 책의 품질은 자료에서 결정난다
-자료, 찾을 수 있는 건 다 찾아라
-평소에 지적 내공을 쌓아라
-짝짓기, 목차와 자료를 연결하는 법
-자료보다 의지가 충분해야 한다

9. 글쓰기를 위한 준비, 글쓰기에도 워밍업이 필요하다
-글쓰기를 위한 마음가짐
-글쓰기의 워밍업, 평소에 글과 친해져라
-글쓰기 훈련, 필사법을 알아두자

10. 글쓰기, 쓰고 고쳐라, 그러면 된다
-글쓰기, 일단 쓰면 된다
-시작하면 장벽이 무너진다
-글, 이렇게 쓰면 누구나 할 수 있다
-글쓰기의 고통을 즐겨라

11. 글 다듬기와 책 다듬기, 다듬어야 돌이 옥으로 변한다
-졸고를 옥고로 만드는 법
-프로들의 글 다듬기: 사례에서 배우자
-책으로 다듬기: 마직막 깃발을 꽂기 위해

12. 마무리,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출판사 선정과 계약의 요령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직장인들의 롤모델. 신입사원으로 입사해서 농협중앙회 상무, 강원도 정무부지사, 대한석탄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입사부터 신입사원, 팀장, 임원, 퇴사까지의 모든 단계를 책으로 엮어냈다. 강원대학교 초빙교수, 한국강사협회 회장, ‘춘천닭갈비축제’ 조직위원장, 협동조합 ‘다그로월드’ 이사장 등을 역임했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서울대학병원, 청와대, 대검찰청 등지에서 2,000여 회에 걸쳐 강의했다. 한국 HRD 대상 명강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창의경영연구소 대표와 한국샌더스은퇴학교 교장으로서 기업체 강의 및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
직장인들의 롤모델. 신입사원으로 입사해서 농협중앙회 상무, 강원도 정무부지사, 대한석탄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입사부터 신입사원, 팀장, 임원, 퇴사까지의 모든 단계를 책으로 엮어냈다.

강원대학교 초빙교수, 한국강사협회 회장, ‘춘천닭갈비축제’ 조직위원장, 협동조합 ‘다그로월드’ 이사장 등을 역임했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서울대학병원, 청와대, 대검찰청 등지에서 2,000여 회에 걸쳐 강의했다. 한국 HRD 대상 명강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창의경영연구소 대표와 한국샌더스은퇴학교 교장으로서 기업체 강의 및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구독자 22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조관일TV」의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그동안 EBS, KBS, MBC, SBS 등 텔레비전 특강에 고정출연했으며 춘천 MBC TV의 토크쇼 「세상만사」 및 강원방송의 시사 토크 진행자로도 활약했다.

주요 저서로는 31세 때 『고객응대』라는 첫 책을 출간한 이후로 베스트셀러 『비서처럼 하라』 『임원의 조건』 『명강의 기술』 『꼰대 지수 낮춰 드립니다』 『오십의 말 품격 수업』 등 6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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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50g | 145*210*20mm
ISBN13
9788964710593

책 속으로

하버드 대학을 비롯해 미국의 명문대학에서 왜 글쓰기 훈련을 시키는지 아십니까? 저명한 경제학자이며 부총리를 지낸 조순 박사는 서울시장 재직 시절, 휘하의 간부공무원들에게 책을 써보라고 권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왜 하필 책쓰기였을까요? 얼마 전, 조선일보가 1억 원의 고료를 걸고 ‘전 국민 책 한 권 쓰기 운동’을 펼쳤는데, 왜 책쓰기일까요?책쓰기를 권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의 멘토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도 책쓰기 예찬론자의 한 사람입니다. ---p.6

특히 요즘은 직장생활이 불안해서 젊은 시절부터 ‘퇴직이후’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나 퇴직 이후의 보람된 일거리 창출은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심각합니다.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꼭 어려운 것만도 아닙니다. 생각하기 나름이고 ‘의지’와 ‘실천’의 문제입니다. 화려한 제2인생을 만드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꿈이 있고 의지가 있으면 ‘꺼리’는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 ‘꺼리’로써 책을 쓸 것을 당신께 권하는 것입니다. ---p.11

그러고 보니 그녀나 탁구영이나 직장 생활을 한 지 벌써 3년이 넘어가고 있다. 취직했다고 서로 축하하며 기뻐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세월 참 빠르다 싶다. ‘나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이게 과연 내가 꿈꾸던 삶일까? 이런 회사에서 이런 일을 하려고 그렇게 피 터지게 공부하고 발버둥을 쳤던가? 이대로 가면 나는 과연 어떻게 될까?’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이대로 가면, 이대로 가면, 이대로 가면…… 나는 어떻게 될까?”
탁구영은 같은 말을 노래처럼 되뇌었다. 정체 모를 갑갑함이 엄습해 온다.---p.28

그날 밤. 침대에 누워 천정을 바라보면서 탁구영의 머릿속은 여러 생각으로 복잡했다. 특히, 퇴근 무렵에 과장이 지나치듯 흘린 말이 신경을 건드렸다. “아무래도 책 한 권 써야 되나 봐. 간부회의 때 사장님이 ‘책 쓰기 경영’에 대해 또 말씀하셨다는데… .”
그러면서 과장은 입맛을 다셨다. 마음이 내키지 않거나 자신이 없다는 듯이. 어차피 써야할 책이라면 미리 준비를 해볼까? 매도 빨리 맞는 게 낫다는데.’---p.53

지난 시기를 ‘대중 독자의 시대’라 칭한다면 지금은 ‘대중 필자의 시대’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자기의 생각을 글에 담아 발표하고 책을 쓰는 시대라는 말입니다. 책을 읽는 문화 소비자에 머물렀던 대중이 책을 만들어 내는 문화 생산자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출판계에서도 다양한 필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통 필자’의 등장을 환영합니다. 물론 전문적인 면이 다소 떨어지거나 글솜씨에 약간의 부족함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정도는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p.59

시바타 도요. 1911년생이니까 100살을 넘은 나이입니다. 그녀는 92세에 처음으로 시를 쓰기 시작한 늦깎이 신인작가로 98살에 첫 시집 《약해 지지마(くじけないで)》를 내어 일본 열도를 감동시켰습니다. 90살을 넘긴 나이에 시인으로 데뷔했다는 사실도 놀랍지만, 첫 시집이 무려 150만부 이상 팔리는 초베스트셀러가 되어 그녀를 일약 유명인사로 만들어줬으며 우리나라에까지 번역되어 소개됐습니다.

---p.85

출판사 리뷰

독서경영에서 ‘책쓰기 경영’으로!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

그동안 우리는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서 수없이 많이 들어왔다. 기업에서도 ‘독서경영’을 하나의 경영기법처럼 받아들여 적용 중인 곳이 많다. 그러나 책읽기를 강조하고 경영에도 도입하고는 있지만 정작 그 결과에 대해서는 의문이 생긴다. 독서경영이라는 이름 아래 거창하게 시작했다가 흐지부지해지는 이유는 뭘까? 그것은 뚜렷하게 남는 것이 없고, 효과는 더디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분위기에 못 이겨서 목적도 없이 시작하는 자기계발의 가장 흔한 케이스가 독서이다. 그만큼 시작하기도 쉽고 포기하기도 쉽다는 말이다. 그러나 머릿속에 많은 지식들도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어야만 내 것이 될 수 있다. 눈으로 교과서만 읽고 문제집을 풀지 않아서 시험을 망쳤던 경험과 비슷하다. 저자는 내가 읽은 것들과 내가 생각한 것들, 경험, 관심사, 전문지식, 이 모든 것들을 책으로 정리하기를 권한다. 책쓰기로 나 자신을 경영하라고 강력하게 권한다. 책쓰기를 하면 일과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다.

그들의 시작도 당신의 시작과 다르지 않았다

주위를 둘러보자. 취직을 하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청춘들, 힘들게 공부했지만 육아에 전념하느라 꿈을 포기한 주부들, 직장을 다니고는 있지만 미래에 대한 비전이 없어 고민하는 직장인들, 평균수명 100세 시대에 남은 긴 시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한 은퇴자들. 우리 모두 앞에서 말한 상황들 중 한 가지에는 반드시 포함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전문지식과 내세울 만한 경력이 없다고 해도 책을 쓰는 일은 가능하다. 관심사와 취미가 내 글의 주제가 될 수도 있고, 내가 앞으로 하고 싶은 직종이나 일이 주제가 될 수도 있다. 비오는 날 심심해서 끄적거린 잡문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될 수 있고, 힘든 일을 겪고 이겨낸 경험들도 누군가에게는 힘이 될 수 있다. 책쓰기에는 그 한계가 없다. 그것이 책쓰기의 매력이요, 힘이다.
“내 얘기만 써도 책 한권은 나올텐데…”라는 말은 누구나 한 번씩은 해본 말일 것이다. 그러나 왜 실천하지 못하는가? 그것은 ‘어떻게 쓰기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어떤 이야기라도 좋으니 시작하는 방법을 알면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그러기 위해서는 글쓰기의 방법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이미 알고 있는 책쓰기의 수많은 장점과 책쓰기의 당위성에 대해 이야기하느라 아까운 지면을 낭비하지 않는다. 이제 중요한 것은 방법이다. 직장에서 인정받고, 잘하면 유명해질 수도 있고, 인세 수입이 생길 수도 있으며, 어쩌면 노후와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 정도가 될 수도 있다. 지금 당장 머뭇거리지 말고 탁구영이 했던 것처럼 하면 된다. 책을 통해 유명해진 많은 사람들, 그들의 시작도 당신의 시작과 다르지 않았다.
리뷰 총점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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