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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아줌마와 샌디의 생태발자국
양장
장미정
한울림어린이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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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환경교육가입니다. 대학에서 환경학을, 대학원에서 환경교육을 전공했습니다. 모두를위한환경교육연구소 대표로 재직 중이고, 한국외대와 서울대에서 환경교육 강의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비상임이사, (사)환경교육센터 이사, 환경부 환경교육진흥실무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환경아, 놀자』(대표 집필), 『맑은 공기가 필요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기후 위기, 지구가 아파요!』 등이 있습니다. 환경교육가이자 환경운동가이며 동시에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을 그리는 일상예술가이다. 대학에서 환경학을,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환경교육가입니다. 대학에서 환경학을, 대학원에서 환경교육을 전공했습니다. 모두를위한환경교육연구소 대표로 재직 중이고, 한국외대와 서울대에서 환경교육 강의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비상임이사, (사)환경교육센터 이사, 환경부 환경교육진흥실무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환경아, 놀자』(대표 집필), 『맑은 공기가 필요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기후 위기, 지구가 아파요!』 등이 있습니다.

환경교육가이자 환경운동가이며 동시에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을 그리는 일상예술가이다. 대학에서 환경학을, 대학원에서 환경교육을 공부하면서 자연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게 되었다. 서울대 대학원에서 환경교육을 전공하고, 환경교육운동가의 생애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모두를위한환경교육연구소 대표, 서울대 환경교육과정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환경교육센터 이사,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비상임이사, 한국환경교육학회와 한국환경사회학회 이사, 환경부 환경교육진흥실무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자연과 사람을 그리는 ‘그린스케쳐스’ 드로잉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안식년을 맞아 2018년 한 해를 유럽에서 생활여행자로 지내며 ‘자연과 사람, 지속가능성’을 테마로 여행과 일상을 스케치북에 담았다. 2019년 1월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개인전 ‘My Sabbatical year in Europe’를 시작으로 초청기획전시를 열고 있다. 절박한 환경 위기의 시대에 개인의 삶의 전환에 대해 고민하며, 자연과 사람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고, 미래의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작은 해법을 함께 나누고 싶다.

지은 책으로는 『환경아, 놀자(대표집필)』, 『지구사용설명서 1, 2(공저)』 『깨끗한 물이 되어 줘!』 『맑은 공기가 필요해!』 『모두를 위한 환경개념사전(공저)』 『환경교육운동가를 만나다』 『환경운동과 생활세계(공저)』 『교육실천가를 위한 사회환경교육론 1, 2(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내 친구, 지구를 지켜 줘!』 『북극곰 윈스턴, 지구온난화에 맞서다!』 『쓰레기 아줌마와 샌디의 생태발자국』이 있다.

장미정의 다른 상품

글 : 페미다 핸디
토론토에 살고 있습니다. 요크 대학에서 환경 연구 협력 교수로 일하면서 자신의 아이들에게 해변의 발자국을 비유해서 생태발자국에 대해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펜실베이니아 대학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글 : 캐롤 카펜터
토론토에 있는 요크 대학에서 아동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림 : 애드리안나 스틸-카드
독특한 콜라주는 자연물과 재활용품을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나뭇잎으로 만든 물고기,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사람 등 신기한 것을 많이 볼 수 있지요. 온타리오 주 라나크 히글란즈에서 전문 예술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역자 : 장미정
지금은 친환경마을로 제법 알려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대학에서 환경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건설 회사에서 환경 연구원으로 일한 적도 있습니다. 대학원에서 환경 교육을 공부하게 되면서 자연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게 되었답니다. 이후 환경 교육 전문 기관인 ‘환경교육센터’에서 자연의 마음을 전하는 일을 해 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서울대학교에서 환경 교육가에 관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환경아, 놀자』 『생각지기와 함께하는 유아환경교육』 『깨끗한 물이 되어 줘!』 『맑은 공기가 필요해!』가 있고, 옮긴 책으로 『북극곰 윈스턴, 지구온난화에 맞서다!』 『내 친구, 지구를 지켜 줘!』가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4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80g | 216*216*15mm
ISBN13
9788991871915

줄거리

샌디네 가족은 도시에 살지만 매년 여름이면 할아버지 댁에 놀러 옵니다. 할아버지 댁에서 보내는 이 시간이 샌디에게는 일 년 중 가장 멋진 날입니다. 샌디는 바닷가에서 바다 동물을 살펴보기도 하고, 조개껍데기를 줍기도 하고, 여러 종류의 새 발자국을 관찰하기도 하면서 강아지 페퍼와 함께 즐겁게 뛰어놉니다.
그런데 이번 여름, 샌디는 별로 즐겁지가 않습니다. 샌디가 즐겁게 뛰어놀던 그 아름다운 해변이 온통 쓰레기 더미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반쯤 타다 남은 통나무에 핫도그 조각, 찌그러진 탄산음료 깡통, 빈 팝콘 봉지, 플라스틱 겨자통, 감자칩 봉지, 심지어 오이피클까지 바닷가가 지저분한 쓰레기투성이었지요.
샌디는 두 팔을 걷어붙이고 쓰레기를 주워 담기 시작합니다. 그때 갑자기 엄청나게 큰 그림자 하나가 나타나 샌디를 도와줍니다. 바로 쓰레기를 주우며 바닷가를 돌아다닌다는 이상한 아줌마였지요. 그 아줌마는 샌디에게 우리가 세상에 남기는 흔적, ‘생태발자국’을 줄이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생태발자국이 대체 뭘까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 발자국을 줄일 수 있다는 걸까요?

출판사 리뷰

■ 생태발자국을 줄이는 착한 습관에 대한 이야기

‘생태발자국’이 뭘까요? 생태발자국은 1996년 캐나다 경제학자 마티스 웨커네이걸과 윌리엄 리스가 만들어 낸 말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자원을 만들어 내고 폐기물을 처리하는 데 드는 비용을 토지 면적으로 계산한 값이지요. 다시 말해 인간이 자연에 남긴 영향을 발자국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 값이 높을수록 자연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생활 방식을 갖고 있다는 뜻이에요. 마지막 정보 페이지에는 ‘생태발자국’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의와 설명을 첨부하여 부모님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샌디와 가족들이 써 내려간 목록을 통해 생태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아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12가지 방법을 알려 줍니다. 자동차를 타는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고, 종이는 앞뒤 면을 모두 사용하고, 샤워하는 시간을 줄이고, 방에서 나갈 때는 전깃불을 끄고, 자는 동안 난방 온도를 낮추고, 이를 닦을 때는 컵을 사용하는 등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생활 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생태발자국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습관처럼 누리려고 하는 편리함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책을 덮는 그 순간부터 착한 습관이 몸에 밸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은 모든 이들에게 이런 변화가 일어난다면, 이 책은 여러 그루의 나무를 희생시키며 세상에 나온 의미와 보람을 찾게 될 것입니다.

■ 재활용품과 자연물을 이용한 그림 제작 기법

이 책은 독특한 콜라주 기법으로 꾸며진 그림책입니다. 나무에서 떨어진 자작나무 껍질, 재활용 잡지, 재활용 종이, 장미 꽃잎, 난초 꽃잎, 장식용 실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자연물과 재활용품을 뛰어난 상상력으로 재창조하여 작품의 생명력을 불어 넣고 있지요. 책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끌어가는 다양한 콜라주의 기법은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이야기를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동글동글하고 아기자기한 귀여운 캐릭터는 선명한 배경과 조화를 이루며 가볍지 않은 이야기임에도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아이들과 함께 그림 속의 자연물을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을 보는 색다른 재미입니다. 아이들과 직접 책 속의 그림을 만들어 보는 것도 신나는 독후활동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리뷰/한줄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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