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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한 줄 비위관 이야기서문, 꿈속 꿈 밖 / 아름다운 마지막을 준비하며, 아들과 며느리에게 보내는 공개서신 / 무섭고도 두려운 치매에 대하여 / 가원의 화염목, 살아 있을 때는 불꽃처럼 / 30년을 거슬러 내게 온 편지 / 다시 볼 수 없는 그 미소 / ‘특별 간호사’로 살았던 날들 / 내 남편이 치매라니! - 나를 가장 마지막에 잊어요 / 사랑은 기억 속에서 사라져 가고 / 어떤 일은 그냥 일어나요 / 무너지기 직전의 사랑 / 그에게 내가 잊혔을 때 / 나를 갈기갈기 찢고 산산이 조각내는 / 배반, 안녕! 내 사랑 / 생과 사, 헤아려본 고통의 세월제2부 이제는 모두 추억이 되어탐험 / 비단잉어 / 돈 / 영화 대소동 / 일상 속 낭만 / 전쟁과 타협 / 만남은 저주와도 같은 것 / 남은 이야기 사진자료해설 | 생의 사랑·사의 존엄충야오의 생명으로 써 내려간 《눈꽃이 떨어지기 전에》 _가오시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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瓊瑤,충야오
경요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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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삶과 죽음에 관한 책이자 사랑에 관한 책이다!”반세기를 함께 살아온 부부의 사랑 이야기는 그 어떤 영화나 드라마의 러브스토리보다 울림을 준다!늙지 않는 낭만만이 늙지 않는 결혼 생활을 만들어낼 수 있다! 경요는 중증치매와 뇌졸중으로 의식 없이 병상에 누워 있는 남편 핑신타오를 보살펴왔다. 핑신타오는 타이완의 유명 출판그룹의 창립자로 타이완 문화계 전반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경요는 1979년 핑신타오와 재혼을 했으며, 그녀의 소설은 모두 남편의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고 영화화되었다. 핑신타오는 경요의 작품을 통해 그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들을 함께 찾고 애쓰는 낭만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이었다. [황제의 딸](還珠格格)의 헌신적인 복이강처럼! 1부에서는 ‘노화’, ‘질병’, ‘치매’, ‘죽음’, 그리고 ‘사랑’에 관한 경요의 심오한 사고가 담겨 있다. 살아 있을 때는 불꽃처럼 치열하게 타올랐지만 죽음의 문턱에서 눈꽃처럼 스르르 땅에 내려앉는 ‘존엄하게 죽을 권리(웰다잉의 권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2부에서는 경요와 남편 핑신타오의 사랑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오랫동안 서로 이해하고 지켜주며 진정한 사랑과 결혼, 가정을 유지할 때의 대가, 포용, 지혜를 보여준다. “만남은 저주와도 같은 것, 우리는 서로를 지켜줄 운명으로 정해졌네.” 이는 내가 쓴 가사다. 나와 신타오는 타이베이역에서 만난 지 16년 만에 부부가 되었다. 이 기나긴 16년의 세월과 그 뒤로 이어진 39년의 결혼생활은 이 책의 배경일 뿐이다. 이 책은 젊은이들의 활기로 가득 찬 연애담도 아니고, 술자리의 안줏거리가 될 만한 러브 스토리나 유명인사의 스캔들도 아니다. 그저 금슬 좋은 노부부가 ‘노년’, ‘치매’, ‘삽관’, ‘죽음’을 어떻게 마주했는지에 관한 이야기이자 내 삶의 ‘감당하기 버거운 무게’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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