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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제 Free 90일 대여 EPUB
eBook [대여] 눈꽃이 떨어지기 전에
삶, 사랑, 죽음, 그 물음 앞에 서다 EPUB
경요문희정
지식의숲 2018.11.15.

크레마 터치, 크레마원 기본뷰어 이용불가

가격
10,000
50 5,000
대여기간
9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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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한 줄 비위관 이야기
서문, 꿈속 꿈 밖 / 아름다운 마지막을 준비하며, 아들과 며느리에게 보내는 공개서신 / 무섭고도 두려운 치매에 대하여 / 가원의 화염목, 살아 있을 때는 불꽃처럼 / 30년을 거슬러 내게 온 편지 / 다시 볼 수 없는 그 미소 / ‘특별 간호사’로 살았던 날들 / 내 남편이 치매라니! - 나를 가장 마지막에 잊어요 / 사랑은 기억 속에서 사라져 가고 / 어떤 일은 그냥 일어나요 / 무너지기 직전의 사랑 / 그에게 내가 잊혔을 때 / 나를 갈기갈기 찢고 산산이 조각내는 / 배반, 안녕! 내 사랑 / 생과 사, 헤아려본 고통의 세월

제2부 이제는 모두 추억이 되어
탐험 / 비단잉어 / 돈 / 영화 대소동 / 일상 속 낭만 / 전쟁과 타협 / 만남은 저주와도 같은 것 / 남은 이야기

사진자료
해설 | 생의 사랑·사의 존엄
충야오의 생명으로 써 내려간 《눈꽃이 떨어지기 전에》 _가오시쥔

저자 소개 2

瓊瑤,충야오

한평생 사랑에 살고 사랑을 쓴 작가. 1938년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태어나 이후 대만으로 이주했다. 첫 작품 [창외]를 시작으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현지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고지순한 사랑을 아름답게 그려낸 로맨스계의 대모이다. 문학을 중시하는 가정에서 태어나 글쓰기를 즐겼으며, 당대 여러 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고전 시가와 고전 소설을 읽고 많은 영향을 받았다. 보드라운 감성 때문에 마음을 많이 다치기도 했으나, 진득한 인내심으로 굴곡진 인생을 살아냈고 그 삶을 자신의 작품에 녹여냈다. 70여 권에 이르는 전 작품에 사랑과 우정, 가족애 등에
한평생 사랑에 살고 사랑을 쓴 작가. 1938년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태어나 이후 대만으로 이주했다. 첫 작품 [창외]를 시작으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현지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고지순한 사랑을 아름답게 그려낸 로맨스계의 대모이다. 문학을 중시하는 가정에서 태어나 글쓰기를 즐겼으며, 당대 여러 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고전 시가와 고전 소설을 읽고 많은 영향을 받았다. 보드라운 감성 때문에 마음을 많이 다치기도 했으나, 진득한 인내심으로 굴곡진 인생을 살아냈고 그 삶을 자신의 작품에 녹여냈다. 70여 권에 이르는 전 작품에 사랑과 우정, 가족애 등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담았으며 인간이 느끼는 감정을 섬세하게 다루었다. 중화권의 여러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로, 그녀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가 제작되어 수많은 배우들이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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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국립정치대학 타이완문학연구소에서 수학했으며, 부산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부산대학교 현대중국문화연구실에서 활동하면서 한국 독자들에게 중국과 타이완, 홍콩의 작품들을 번역하여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시바오 이야기』 『회오리바람 1, 2』 『침몰하는 섬 1, 2』 『여생』 『동생이면서 동생 아닌』(공역) 『무토시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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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1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다운로드 시점부터 90일 동안 이용 가능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PC(Mac)
파일/용량
EPUB(DRM) | 2.73MB ?
ISBN13
9791161655437
KC인증

출판사 리뷰

“이것은 삶과 죽음에 관한 책이자 사랑에 관한 책이다!”
반세기를 함께 살아온 부부의 사랑 이야기는
그 어떤 영화나 드라마의 러브스토리보다 울림을 준다!
늙지 않는 낭만만이 늙지 않는 결혼 생활을 만들어낼 수 있다!


경요는 중증치매와 뇌졸중으로 의식 없이 병상에 누워 있는 남편 핑신타오를 보살펴왔다. 핑신타오는 타이완의 유명 출판그룹의 창립자로 타이완 문화계 전반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경요는 1979년 핑신타오와 재혼을 했으며, 그녀의 소설은 모두 남편의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고 영화화되었다. 핑신타오는 경요의 작품을 통해 그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들을 함께 찾고 애쓰는 낭만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이었다. [황제의 딸](還珠格格)의 헌신적인 복이강처럼!

1부에서는 ‘노화’, ‘질병’, ‘치매’, ‘죽음’, 그리고 ‘사랑’에 관한 경요의 심오한 사고가 담겨 있다. 살아 있을 때는 불꽃처럼 치열하게 타올랐지만 죽음의 문턱에서 눈꽃처럼 스르르 땅에 내려앉는 ‘존엄하게 죽을 권리(웰다잉의 권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2부에서는 경요와 남편 핑신타오의 사랑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오랫동안 서로 이해하고 지켜주며 진정한 사랑과 결혼, 가정을 유지할 때의 대가, 포용, 지혜를 보여준다.

“만남은 저주와도 같은 것, 우리는 서로를 지켜줄 운명으로 정해졌네.” 이는 내가 쓴 가사다. 나와 신타오는 타이베이역에서 만난 지 16년 만에 부부가 되었다. 이 기나긴 16년의 세월과 그 뒤로 이어진 39년의 결혼생활은 이 책의 배경일 뿐이다. 이 책은 젊은이들의 활기로 가득 찬 연애담도 아니고, 술자리의 안줏거리가 될 만한 러브 스토리나 유명인사의 스캔들도 아니다. 그저 금슬 좋은 노부부가 ‘노년’, ‘치매’, ‘삽관’, ‘죽음’을 어떻게 마주했는지에 관한 이야기이자 내 삶의 ‘감당하기 버거운 무게’에 관한 이야기다.

리뷰/한줄평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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