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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껴쓰기로 시작하는 영작문 1.0
들어가는 글 1부 어순감각 A to Z A. 누가 ~한다 B. 아니다(부정문) C. 의문문(?) D. ~이 있다 | ~이 없다 E. ~이 있었다 | ~이 없었다 F. 누가 ~했다 보충학습: 전치사 G. 누가 ~하고 있다(~할 예정이다) H. 누가 ~할 예정이다 I. 누구는 ~할 거야(예측) will J. ~하는 게 더 편해요 | ~하지 않는 게 더 편해요 K. myself | yourself | himself | herself | themselves L. ○ + ing | ○ + to M. a(n) 보충학습: 정관사 N. both | either | neither O. younger | more careful than P. as … as 보충학습: 시제 Q. the farthest | the most careful R. and | or | so | but | because S. when T. if I go … | if you go … 보충학습: 가정법 U. a person who … thing that | which … V. the boy we met … | the house you stayed at … W. whose X. where | when Y. Coming home, … Z. Born from the same parents, they … 보충학습: 특수구문 2부 영작문 1.0 기초 이론 1. 문장부호 2. 불필요한 어구 3. 어법 알고 쓰기 4. 관사 정복의 길 부록 A. 복수 및 동사변화 B. 동사변화 C. 축약형 D. 철자변화 베껴쓰기로 끝내는 영작문 1.0 01. 왜 베껴야 하는가? 베껴쓰기 ? 동화Fable: Aesop's Fables 02. 명사의 법칙 베껴쓰기 ? 소설Novel: The Little Prince 03. 문장부호를 최대한 활용하라 베껴쓰기 ? 철학Philosophy: How to Live Wisely 04. 애매하면 NG! 베껴쓰기 ? 문화Culture: Making Friends Not Always Easy for Foreign Students 05. 영어의 품격을 높이는 비결! 베껴쓰기 ? 사회Society: So Why Aid? 06. 커마도 신중히 찍어야 한다 베껴쓰기 ? 에세이Essay: Every Ounce Counts 07. 영어의 법칙 베껴쓰기 ? 과학Science: The Future of Less 08.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 나랴? 베껴쓰기 ? 연예Entertainment: Robin Williams 09. 단어의 조합 원리 베껴쓰기 ? 역사History: California Gold Rush Pulls Americans West 10. 글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비결 베껴쓰기 ? 인문Liberal Arts: The Mind in the Net 출처 및 저자소개 베껴쓰기로 끝내는 영작문 2.0 1부 문장의 기본원칙 Elementary Rules Of Usage rule #01 소유격 's rule #02 접속사와 콤마의 법칙 rule #03 삽입구 처리 rule #04 접속사와 콤마의 법칙2 rule #05 콤마 X rule #06 둘로 나누지 말 것 rule #07 분사구문의 법칙 2부 단락의 기본원칙 Elementary Principles Of Composition rule #08 한 단락에 한 주제로 rule #09 단락의 기본 rule #10 가급적이면 능동태로 rule #11 가급적이면 긍정적으로 rule #12 사족은 NG rule #13 연이어 장황하게 쓰지 말 것 rule #14 아이디어를 엮는 법 rule #15 관련어구 rule #16 시제통일 rule #17 강조어구는 끝에 3부 형식상의 문제 A Few Matters Of Form 4부 틀리기 쉬운 어구와 표현 Words and Expressions Commonly Misus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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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 #01 소유격 's
끝 자음에 관계없이 적용된다. Charles's friend 찰스의 친구 Burns's Poems 번즈의 시 the witch's malice 마녀의 악의 美정부간행물출판국Government Printing Office과 옥스퍼드 출판사도 이를 적용하고 있다. 예외적으로 -es나 -is로 끝나는 고대 인명 및 ‘예수’의 소유격은 Jesus'로 아포스트로피 뒤의 ‘s’가 생략되고 “for conscience's sake(양심에 거리낌이 없도록),” “for righteousness' sake(정의를 위해서)” 등의 표현에서도 마찬가지로 ‘s’가 생략된다. 하지만 Achilles' heel(아킬레스의 건), Moses' laws(모세의 율법), Isis' temple(이시스의 신전) 등은 소유의 전치사 ‘of’를 사용하여 아포스트로피+s를 대체한다. the heel of Achilles 아킬레스건 the laws of Moses 모세의 율법 the temple of Isis 이시스 신전 소유대명사 hers, its, theirs, yours, ours 등은 아포스트로피를 사용하지 않는다. 베껴쓰기 Sitting in Seoul’s Tapgol Park under the bronze statue of a patriotic hero, an elderly gentleman reads his newspaper with the aid of a pocket magnifying glass. When asked, he spells out his name (“Mr Jeon”) in the Chinese characters familiar to Korea’s pre-war generation. 서울 탑골공원, 독립투사의 동상 아래 어느 할아버지가 휴대용 돋보기로 신문을 읽고 있다. 이름을 묻자 한자를 적어보였다(“全”씨라고 한다). 6?25 동란 전 세대라 아무래도 한자가 익숙할 것이다. chunking Sitting in Seoul’s Tapgol Park / 서울 탑골공원에 앉아있다 (어디에?) under the bronze statue / 동상 아래(누구의?) of a patriotic hero, / 독립운동가의 (앉아있던 사람은?) an elderly gentleman reads his newspaper / 노신사는 신문을 읽는다 with the aid of a pocket magnifying glass. 휴대용 돋보기를 가지고 When asked, / 질문을 받았을 때(이름을 물은 것으로 추정) he spells out his name (“Mr Jeon”) / 그는 자신의 이름을 썼다 in the Chinese characters / 한자로 familiar to Korea’s pre-war generation. (한자는) 6?25 전쟁 전 세대가 훤히 안다 tips When asked는 be동사가 생략되어 수동의 뜻이다. (상대방이 물었다거나 자신이 질문을 받았다는 뜻)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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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베껴쓰기 영작문’ 시리즈를 정리했다. 필자만의 노하우는 1.0에서 소진되긴 했지만 독자에게 일러주고픈 작문법이 있어 윌리엄 교수가 쓴 『The Elements of Style』을 활용하기로 했다. 이 책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장인 곽중철 교수가 추천할 만큼 권위가 있는 명저인데, 필자도 CNN 동시통역 경력이 있는 강사에게서 이 책을 소개받은 적이 있다.
1900년대 초에 집필된 까닭에 요즘 통용되지 않는 이론은 과감히 잘라냈고, 여기에 필사 영어 본문을 덧붙였다. 문장의 난이도와 격조는 단연 최고임을 자부한다. 이론은 전설적인 교수에게 듣고 작문은 현역 작가의 글을 체험하며 배우라는 뜻에서 그런 것이다. 손과 머리로 문장을 의미단위로 쪼개며 필사하면 스스로 쓸 수 있는 글이 늘어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배운 영어로 글을 쓰면 왠지 이질감이 느껴진다. 교과서를 쓴 사람이 한국인인 탓이 크다. 외국인은 감수위원일 뿐 본문에 큰 영향을 주진 못한다. 어색해서 고치려면 한도 끝도 없을 테니 그냥 문법이나 어법에 틀리지만 않으면 통과시켰을 것이다. 작문에 자연스러움을 더하고 싶다면, 영어답게 쓰고 싶다면 현지인이 쓰는 글을 모방해야 한다. 단, 코흘리개가 숙제로 깜지를 쓰듯 무작정, 아무 생각 없이 베끼는 건 아무 효과가 없다. 글을 통해 그들의 언어습관과 사고방식을 몸의 일부로 만들라. 마지막으로, 『베껴쓰기로 영작문 3.0』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신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