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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유대 교육이라 쓰고 트리비움이라 읽는다!
1장 유대인을 이노베이터로 만든 일곱 가지 정신 다브카 정신 : 다시 일어서는 힘 후츠파 정신 : 놀라운 용기가 된 뻔뻔함 티쿤 올람 정신 : 문제가 있는 곳에 비전이 있다 바르 미츠바 정신 : 성인이 된다는 것 토라 정신 : 원함이 된 의무 탈무드 정신 : 신과 인간 사이 쩨다카 정신 :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나누며 2장 유대인처럼 삶을 디자인하라 훈련된 무능력에서 벗어나라 보통 사람의 프로그래밍을 리셋하라 유대 교육의 숨은 커리큘럼 : 일상 & 문화 사느냐 죽느냐 : 생존의 문제 앞에서 주도적으로 살기 꿈을 디자인하는 유대인의 경제 교육 부모 세우기 : 빼앗긴 의결권을 회복하라 3장 유대인 교육의 비밀, 트리비움하라! Part1 문심혜두 정보력 : 문법grammar 지식의 수용성 - 정보 이해력을 높여라 유대 교육의 비밀, 트리비움이 답이다 잃어버린 기술, 트리비움 생각의 마중물 : 문심혜두 사용 설명서 배움의 길 만들기 : 독서로 시작하라 듣기를 훈련하라! ┃부록┃문심혜두 정보력 : Grammar Workshop Part2 관주위보 사고력 : 논리학logic 지식의 관계성 - 논리 사고력을 세워라 논리학, 정보와 지식의 질서를 부여하자 생각을 훈련하라 요약의 힘 : 사실과 창조의 경계선 어처구니가 없는 사회 ┃부록┃관주위보 사고력 : Logic Workshop Part3 융합 창의 표현력 : 수사학rhetoric 재구성된 지혜 - 창의 표현력을 길러라 수사학, 나를 표현하라 생각의 완성 : 글쓰기에 도전하라 글이 된 질문 : 생각을 가다듬는 힘 한국형 하브루타, 쓰기로 시작하라 집을 팔아 하베르를 사라 ┃부록┃융합 창의 표현력 : Rhetoric Workshop 에필로그 무지의 평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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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은 권력자에게도 자기 생각을 과감하게 이야기한다. 권위자에게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높은 위치에 있는 장군이나 정부의 총리에게도 별명을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 p.28
유대 사회는 자신을 재단하는 어떠한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도 부정한다. 베스트 원Best One이 아닌 온리 원Only One을 꿈꾸기 때문이다. 하나의 목표가 아닌 서로 다른 목표를 추구하는 그들에게는 경쟁보다 협력이 더 매력적이다. --- p.85 진정한 친구란 나이를 초월한 관계가 함께 뒤따라야 한다. 또래 집단 안에서 친구와 교제하는 그들에게 나이 어린 그룹과의 교제도 필요하다. 위 선배와 교제도 관계의 균형을 잡는 데 필수적이다. --- p.115 하지만 유대인조차도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다른 문화의 좋은 것과 중요한 것을 자신의 문화로 흡수했다는 사실을 부정해서는 안 된다. 때로는 원하지 않던 이국의 문화가 유대인의 삶 깊숙이 뿌리 내린 적도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 헬레니즘의 영향은 유대인에게 매우 직접적이었고 큰 영향을 끼쳤다. --- p.131 트리비움은 고대 그리스로부터 시작된 교육 커리큘럼이다. 그리스 시대를 거쳐 중세에 이르기까지 찬란한 문화의 융성을 이루게 한 여러 가지 교육 방식 중 하나이며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그 교육 방식이 유대인의 삶 깊숙한 곳에 자리 잡았고 그것이 유대인의 종교, 문화와 만나 꽃을 피우게 된다. 트리비움은 우리가 아는 유대 교육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그들이 보여 준 놀라운 결과 사이를 이어 주는 다리가 되었다. --- p.135 무엇인가를 제대로 알기 위해 필요한 능력은 ‘나누어 볼 수’ 있는 능력이다. 나누어 볼 때 대상을 제대로 알 수 있다. 하나의 문제를 작은 단위로 분류하여 볼 때 문제 해결에 가까워진다. --- p.212 어려서는 부모의 의결을 따른다. 자라면서 교육 정책 책임자와 교사의 의결을 따른다. 성인이 되어서는 상급자와 회사의 의결을 따른다. 자신의 주장도 내세워 보았다. 하지만 의결권이 자신에게는 없다. 대부분의 경우 주장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그렇게 성인으로 살아간다. --- p.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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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학교에서는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아이가 리더가 된다.
트리비움을 통해 수용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라. 유대인 아이들이 부모와 교사를 비롯한 어른들에게 거침없이 질문하면서 주눅 들지 않고 자기 생각을 주장하는 모습은 우리에게 참 낯설다. 우리 아이들은 “질문 있는 사람?” 하고 선생님이 물으면 시선부터 피하기 바쁘고, 이미 정해진 정답이 있는 선생님의 질문에는 자기 답이 틀릴까 봐 말하기를 겁낸다. 더구나 우리는 전통적으로 아이가 어른의 생각과 관점에 이의를 제기하고 반박하는 것을 ‘버릇없이 따지고 드는 말대답’으로 치부해 왔다. 대한민국 교사가 학생에게 가장 많이 쓰는 말은 “조용히 해”, “떠들지 마”, “시끄러워!” 전 세계에서 IQ가 가장 높은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그런데 평화상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노벨상 하나가 없다.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시키는 일만 잘한다.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일에 서툴다. 의결권을 행사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 의결권을 행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AI 시대에는 주입식, 암기식이 아닌 트리비움 공부법이 맞춤형이라고 이 책에서는 명쾌하게 제시한다. 소수 민족으로 전 세계를 다스리는 유대인들만의 특별한 공부법을 제시하면서 그들의 소통, 사고력, 창의력, 협력 능력 등을 배운다. 더는 듣고 외우고, 시험 보고 잊어버리는 시험을 위한 학습이 유대인들의 최고의 공부법을 배워 인생 성공의 길을 열어 보자. 트리비움 접근법을 통해 ‘자녀 교육의 나침반을 찾다. 유대인은 수용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트리비움 교육법으로 랍비, 현자, 학자와의 대화와 토론과 논쟁에서도 의문을 품고 질문하여 다른 견해를 가지고 새로운 생각을 하도록 장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성장한다. 상대방이 어른이든 아이든 동등한 입장에서 자유롭게 대화하는 트리비움이 습관으로 자리 잡은 일상생활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자기 의견을 말하는 데 거리낌 없는 것은 당연하다. 무엇보다 유대인은 즉각적으로 정답을 알려주는 것을 금기한다. 유대인은 어떤 문제에도 정답이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유대인 부모는 아이가 남들과 똑같은 답을 찾기보다 스스로 생각하여 자신만의 답을 찾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은 아이가 궁금해 하는 것에 대해 곧바로 대답해 주지 않고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아이의 질문에 대해 또 다른 질문으로 되묻는다. 이런 과정은 아이가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새로운 답을 얻을 때까지 되풀이된다. 탁월한 암기력, 정답을 귀신처럼 찾아내는 능력, 단답형 지식을 재빨리 답하는 능력으로 아이들을 우등생과 열등생으로 나누어 경쟁시키는 우리의 교육 현실에서는 트리비움 교육이 시간 낭비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똑똑한 머리를 가진 아이들에게 미처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지 못한 우리 교육의 한계는 자명하다. 학교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면 부모가 가정에서 트리비움을 실천하여 정답의 노예로 지쳐 있는 아이들을 해답의 주인으로 되돌려놓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