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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소개
SCENE 00 유령의 거리 SCENE 01 이상한 개, 찰리 9세 SCENE 02 명탐정을 꿈꾸는 도도 SCENE 03 미스터리한 선물 SCENE 04 유령 일기장 SCENE 05 수상한 전화 SCENE 06 보물 지도 도도 탐험대의 끝나지 않은 모험 - 도도TV 제1편 - 추리 교실 - 편집부의 썰렁한 농담 레온 이미지의 창작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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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선물한 이상한 강아지 ‘찰리 9세’가 집에 왔다. 하지만 이 개의 행동은 정말 이해할 수 없지 않은가? 정말 외계에서 온 개 같으니라고!
하지만 문제아 도도의 말은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 어느 날 탐정을 꿈꾸는 도도에게 유령 일기장이 나타나고, 유령 일기장 속 보물을 찾아 나서게 된다. 하지만 으스스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데……. 버려도 계속 나타나는 유령 일기장과 알 수 없는 전화, 그리고 일기장 속 괴상한 쪽지까지……. 유령 일기가 감추고 있는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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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추리동화 〈찰리 9세〉의 대변신!
“찰리 9세와 도도 탐험대가 생명의 숨결을 얻어 일어났다!” 갑자기 나타난 ‘유령 일기장’, 그 속에 숨겨져 있는 비밀은 무엇인가? 정말 보물이 숨겨져 있는 장소일까? 아니면 끔찍한 사건의 소용돌이로 빠져 드는 것인가? 찰리와 도도 탐험대의 첫 번째 미스터리 모험 속으로! 1. 본격 미스터리 추리만화 전 세계 7000만 부가 판매된 미스터리 추리동화 〈찰리 9세〉가 컬러 만화로 재탄생했다. 책 이름과 동일한 ‘찰리 9세’는 할아버지가 도도에게 선물한 강아지이다. 탐정을 꿈꾸는 도도에게 언제나 신비롭고도 오싹한 미스터리 사건이 발생하고, 이것을 찰리와 도도, 그리고 도도의 친구들이 추리하면서 모험을 하는 이야기가 〈찰리 9세〉이다. 〈만화 찰리 9세〉는 더욱 생생한 모험,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 으스스한 공포와 지적 즐거움이 가득한 추리가 컬러 만화로 재탄생한 것이다. 또한 기발하고 신기한 추리교실, 서바이벌 지식을 선사하는 도도TV, 편집부의 썰렁한 농담 같은 다양한 재미를 더했다. 글이 많은 책을 읽는 데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만화 찰리 9세〉는 책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추리동화 〈찰리 9세〉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워 줄 것이다. 2. 생생하게 살아난 캐릭터의 즐거움 〈만화 찰리 9세〉는 동화와는 다른 매력과 즐거움이 가득하다. 이야기나 배경, 장면이 모두 그림으로 만나게 되면서 더욱 생생한 캐릭터와 이야기에 대한 흡입력이 있다. 깔깔거리게 만드는 만화적 상상력도 첨가되어 있고, 캐릭터들의 표정과 동작 또한 영화 같이 부드럽게 묘사되어 있다. 원작가인 레온 이미지가 자신이 상상한 이미지와 만화의 이미지를 계속 상의하면서 창작했기에 원작이 더욱 잘 살아나고 있다. 3. 탐정 카드로 보는 즐거움 찰리 9세하면 역시 탐정 카드를 빼 놓을 수 없다. 〈만화 찰리 9세〉에는 책갈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예쁜 찰리 모양 탐정 카드로 직접 추리 교실의 문제의 해답을 맞혀 보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문제를 보고 생각해서 직접 풀고, 탐정 카드를 통해 자신이 생각한 정답과 비교해 볼 때 짜릿한 재미를 얻게 될 것이다. 4. 초판 한정 특별 선물 〈만화 찰리 9세〉 1권에는 플립북 〈날아가는 찰리〉가 초판 한정 특별 선물로 들어 있다.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비매품이다. 128쪽에 달하는 플립북 〈날아가는 찰리〉의 한쪽을 잡고 엄지손가락으로 사르륵 연속적으로 책장을 넘기면 찰리가 마치 움직이고 도도가 찰리를 날리는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 작가의 말 무한한 책의 바다에서 이 만화를 선택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무심코 이 책을 집어 들었다면, 당신은 분명 보는 눈이 있으신 겁니다. 《만화 찰리 9세》는 지혜와 재미가 가득하고 용기와 힘을 북돋아주는 작품이니까요! 제 작품의 충실한 독자라면 이날을 오랫동안 기다렸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수다스러운 머리말을 읽어보지도 않고, 당장 본문부터 펼쳐 보기 시작했을 테지요. 여러분의 심정을 잘 압니다. 왜냐하면 저도 지금 여러분처럼 들떠 있거든요! 여러분에게 한 가지 비밀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미스터리 추리동화 《찰리 9세》를 쓰기 전, 제 꿈은 만화가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잡지사에 제 원고를 보낸 적도 있어요. 하지만 만화가의 꿈은 결국 이루지 못했죠. 그래도 저희 집 한쪽 벽면은 온통 만화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책들을 볼 때마다 저는 마냥 행복해요. 저는 이제 어엿한 작가가 되었지만, 여전히 만화와 소설이 매우 비슷한 특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핵심적인 특징은 하나의 이야기를 말한다는 것입니다. 단지 중점을 두는 표현 형식이 다를 뿐이죠. 그런데 만화 언어를 사용해서 문학을 풀어나가는 것은 제 창작에서 대단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만화는 제게 무한한 상상력과 강렬한 이미지를 가져다주는데, 이것은 제가 판타지 문학의 길을 가는 중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만화는 의심할 여지없이 아이들이 읽기에 적합한 도서 형태입니다. 사람들은 확실히 글보다는 만화와 이미지를 통해 무언가를 더 잘 알아보고 기억합니다. 아직 글을 모르는 아이도 그림의 색깔과 구도를 보며 다양한 감정을 느낍니다. 그것이 바로 그림의 매력이죠. 만화는 어린 독자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앞으로도 꾸준히 책을 사랑하고 읽게 만듭니다. 지금껏 저는 늘 제 작품이 만화로 편집되어 출판되기를 꿈꿨고, 줄곧 저와 잘 맞는 만화가를 찾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만화 찰리 9세》에 가장 적합한 만화가를 찾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친구가 저에게 강철 페이의 작품을 보여주었어요. 그의 작품을 보는 내내 제 눈은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노련한 기교, 정교한 구도, 재치 있는 표정들……. 특히 만화 속 긴장감과 디테일은 딱 제가 원하던 것이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저는 그를 직접 만나서 진지하게 제 마음을 전했고, 우리는 단번에 마음이 맞아 친밀한 창작 동료가 되었습니다. 만화 버전을 창작하는 데 2년이 넘는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문자와 그림이 만나서 불꽃 튀는 아이디어들이 터져 나왔습니다. 강철 페이와 그의 팀이 새롭게 만들어낸 이야기는 낯익고도 낯설었습니다. 분명 정지된 화면이었지만 바람에 펄럭이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고, 분명 평면 종이였지만 입체의 세계로 들어간 것 같았습니다.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마치 생명의 숨결을 얻은 것처럼, 페이지 속에서 일어나더니 말을 하고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이 자리를 빌려 강철 페이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만화 제작 과정 중에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세세한 부분까지 뒤에서 묵묵히 다듬어 주신 동료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비록 독자들은 이 책을 가벼운 마음으로 기분 좋게 읽고 흐뭇해 하실 테지만, 창작 과정은 너무나 길고 힘들었습니다.마지막으로, 《만화 찰리 9세》가 끊임없이 칭찬 받는 좋은 책이 되길 바라며, 독자 여러분에게도 저처럼 손에서 놓기 싫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레온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