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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홋카이도 の 오미야게 홋카이도 story 1 선물의 기원은 이세 신궁 도호쿠 지방 の 오미야게 아오모리 아키타 이와테 야마가타 미야기 후쿠시마 story 2 선물은 이 순간 골라두어야 호쿠리쿠 고신 지방 の 오미야게 니가타 도야마 이시카와 후쿠이 나가노 야마나시 story 3 여행지의 공기가 감돈다 간토 지방 の 오미야게 이바라키 도치기 군마 지바 사이타마 도쿄 가나가와 story 4 선물 모음을 만들자 도카이 지방 の 오미야게 시즈오카 아이치 기후 미에 story 5 슈퍼마켓에 가자 간사이 지방 の 오미야게 시가 교토 효고 오사카 나라 와카야마 story 6 선물을 잘 가져가는 비결 주고쿠 지방 の 오미야게 돗토리 시마네 오카야마 히로시마 야마구치 story 7 선물의 추억 시코쿠 지방 の 오미야게 가가와 에히메 도쿠시마 고치 story 8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리는 시간 규슈 지방 오키나와 の 오미야게 후쿠오카 사가 나가사키 오이타 구마모토 미야자키 가고시마 오키나와 에필로그 선물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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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이 책은 일본 전국 47개 도도부현, 총 194개의 ‘귀여운 선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일본 전국, 여러 지방을 여행해왔습니다. 업무로 취재를 가거나, 개인적인 호기심에 가보거나, 목적은 그때그때 달랐지만 언제 어디서나 선물을 찾는 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역이나 공항의 매점은 물론, 특산품점, 도로변 휴게소, 오래된 과자집, 지역의 백화점, 슈퍼마켓, 편의점, 커피숍, 뒷골목에 자리한 우연히 만난 가게까지 여러 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저에게 있어 선물 찾기는 보물찾기 같은 즐거운 여행의 한때입니다. 매번 돌아가는 길에 두 손 가득 커다란 선물 봉지를 끌어안게 되지만 그 무게감에 행복해집니다. 물론 내가 찾아내는 재미도 있지만 받는 사람도 즐거운 것들이 가득. 지금까지 만난 지역의 식품들 중에서 인상에 남는 것을 몇 가지 관점에서 골라봤습니다. 먼저, ‘겉보기’가 귀여울 것. ‘그 지역의 특징’이 있는 것. 그리고 ‘적당한 가격’일 것. 구체적으로는 수백 엔에서 3,000엔 사이의 것들을 골랐습니다. 여행지에서 사기 쉽도록 터미널, 역이나 공항, 번화가에 있는 본점, 지역의 슈퍼마켓 등 가능한 한 ’이동하기 쉬운 곳’에서 살 수 있는 것을 골랐지만 가끔 계절한정이나 수량한정, 판매처가 특수한 것도 있습니다. ‘유통기한’도 기본적으로는 긴 것을 고르려고 노력했지만 구입 당일 먹어야 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목적에 맞춰 판단해주세요. 그리고 유명한 것과 신선함을 느끼게 하는 것 둘 다 중요하게 다루었습니다. 선물을 줄 때, “귀엽다!”, “이런 게 있었구나!”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그런 마음을 담아 좋아하는 것들을 엄선했습니다. 이 책을 가방에 넣고 여행이나 출장의 친구로 삼아주세요. 아니면 여행이나 출장을 가는 사람에게 “이 책에 있는 이걸 찾아줬으면 해”라고 부탁을 해보면 어떨까요? 페이지를 펼쳐보며 그 지역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저도 기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