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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귀족
1 게슈텔 K 란데그르 2 라엘 케르티아 3 다크 스피어 2권 루케도니아 1 로드 2 RK 3 격돌 3권 정체 1 프랑켄슈타인 2 진정한 의미 3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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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스와 세이라는 라이와 프랑켄슈타인의 정체에 대한 의구심을 루케도니아에 보고한다. 그러자 레지스의 조부이자 란데그르가의 가주인 게슈텔이 사실 확인차 예란고등학교에 나타난다. 프랑켄슈타인과 라이를 만난 후, 루케도니아로 돌아간 게슈텔은 로드에게 라이의 존재를 숨기며 거짓 보고를 한다. 훗날 로드 앞에 선 세이라는 게슈텔의 거짓 보고에 대한 사실 여부를 추궁당하지만 침묵으로 일관한다. 결국 분노한 로드에 의해 게슈텔과 함께 강제 영면에 처할 위기에 직면하는데….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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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르를 집어삼킨 작가 손제호와
아름다운 액션을 책임지는 작가 이광수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 『노블레스』의 강점은 만화의 모든 장르를 관통하고 있다는 것이다. 손제호 작가는 노련하게 드라마를 쓰고, 시원하게 액션을 풀어내며, 능청맞게 우리를 웃긴다. 대개 작가는 규정된 장르 안에서 독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지만 손제호 작가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노블레스』의 작품성을 유지하면서도 독자를 매료시키고 있다. 한편 이광수 작가는 뱀파이어에 세련된 이미지와 고급스러움을 매회에 담아냈다. 게다가 이들이 펼치는 액션을 우아하고 아름다운 장면으로 선보이며 독자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이처럼 두 작가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는 『노블레스』를 작품성과 인기를 모두 갖춘 작품으로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던 비결이다. 보다 새로워진 단행본 『노블레스』 『노블레스』 시즌3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된 시즌 6, 7의 일반판 표지 디자인을 반영하여 전체 시리즈의 통일성을 갖추었다. 또 초판본의 편집상 오류를 바로잡아 보다 완벽해진 만화 단행본을 펼쳐 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붉은 케이스에 들어가는 텍스트는 홀로그램박으로 가공하여 세련된 느낌을 줌과 동시에 소장 가치를 높였다. 개정판은 시즌5까지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