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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KSA
1 조사 2 잠입 3 KSA의 개조인간 2권 켈베로스 1 M-21 vs 나연수 2 협력 3 DA-5 vs 켈베로스 3권 12장로 1 벽 2 프랑켄슈타인 vs 12장로 3 평범한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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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란고등학교의 임시교사로 들어온 KSA의 요원이자 개조인간인 안상인과 나연수는 한신우와 우익한을 유심히 관찰한다. 프랑켄슈타인 일행도 한상인과 나연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KSA는 한신우와 우익한을 검증하기 위해 KSA 후보생들을 보내 일부러 시비를 걸지만 한신우에게 모두 제압당한다. 한편 유니온의 12장로는 DA-5와 닥터 아리스를 잃고, 루케도니아 침공에 대한 장로 회의의 책임 추궁 등으로 입지가 좁아진다. 그리하여 자신의 무력 친위대인 켈베로스를 한국에 파견하고, 하부기관인 KSA는 어쩔 수 없이 그들을 맞아 안내한다. 켈베로스는 연구 자료 열람을 거부한 KSA 본부를 박살내고, 개조인간이란 사실이 드러난 안상인은 켈베로스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한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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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르를 집어삼킨 작가 손제호와
아름다운 액션을 책임지는 작가 이광수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 『노블레스』의 강점은 만화의 모든 장르를 관통하고 있다는 것이다. 손제호 작가는 노련하게 드라마를 쓰고, 시원하게 액션을 풀어내며, 능청맞게 우리를 웃긴다. 대개 작가는 규정된 장르 안에서 독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지만 손제호 작가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노블레스』의 작품성을 유지하면서도 독자를 매료시키고 있다. 한편 이광수 작가는 뱀파이어에 세련된 이미지와 고급스러움을 매회에 담아냈다. 게다가 이들이 펼치는 액션을 우아하고 아름다운 장면으로 선보이며 독자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이처럼 두 작가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는 『노블레스』를 작품성과 인기를 모두 갖춘 작품으로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던 비결이다. 보다 새로워진 단행본 『노블레스』 『노블레스』 시즌4는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된 시즌 6, 7의 일반판 표지 디자인을 반영하여 전체 시리즈의 통일성을 갖추었다. 또 초판본의 편집상 오류를 바로잡아 보다 완벽해진 만화 단행본을 펼쳐 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붉은 케이스에 들어가는 텍스트는 홀로그램박으로 가공하여 세련된 느낌을 줌과 동시에 소장 가치를 높였다. 개정판은 시즌5까지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