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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책의 미래를 찾는 여행, 서울
일본의 북 디렉터가 본 서울의 서점 이야기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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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시작하며 / 아야메 요시노부

THANKS BOOKS 땡스북스 - 이기섭
BOOK BY BOOK 북바이북 - 김진양
Schrodinger 고양이책방 슈뢰딩거
UU Press 유유출판사 - 조성웅
wit n cynical 위트 앤 시니컬 - 유희경
The Book Society 더 북 소사이어티
workroom press 워크룸 프레스 - 박활성
YOUR MIND 유어마인드 - 이로
UNLIMITED EDITION 언리미티드 에디션
책과사회연구소 - 백원근
Paju Book City 파주 출판도시
Magazine B 매거진 B - 최태혁
Aladin 알라딘 - 박태근
알라딘 중고 서점 합정점
Street H 스트리트 H - 정지연+장성환
PACTORY 팩토리
MYSTERY UNION 미스터리 유니온
sajeokin bookshop 사적인서점 - 정지혜
어쩌다 가게
雨乃日??店 아메노히 커피점 - 시미즈 히로유키
cafe comma 2page 카페 꼼마 2페이지
책방 탐구생활
booknomad 북노마드 - 윤동희
BOOKTIQUE 북티크 - 박종원
교보문고 광화문점
1984
Chang’s Company 장진우회사 - 장진우
한잔의 룰루랄라
PROPAGANDA 프로파간다 - 김광철

마치며 / 우치누마 신타로
My Place In SEOUL 내가 좋아하는 서울

저자 소개 3

우치누마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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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tarou Uchinuma,うちぬま しんたろう,內沼 晋太郞

1980년생. 북 코디네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히토츠바시대학 상학부 상학과 졸업. ‘NUMABOOKS’의 대표로 책에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총괄한다. 2012년, 주식회사 하쿠호도 케틀과 협업하여 맥주를 마실 수 있고 매일 이벤트를 개최하는 신간 서점 ‘책 방 B&B’를 도쿄 시모키타자와에 오픈했다. 그 후, 후쿠오카 텐진에 ‘Rethink Books’, 도쿄 긴자에 ‘책방 EDIT TOKYO’ 등의 기간 한정 매장을 오픈하였고,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의 공공시설 ‘하치노헤 북 센터’, 도쿄 진보초의 ‘진보초 북 센터’ 등 전국에 다양한 책방을 프로듀스 및 디렉
1980년생. 북 코디네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히토츠바시대학 상학부 상학과 졸업. ‘NUMABOOKS’의 대표로 책에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총괄한다. 2012년, 주식회사 하쿠호도 케틀과 협업하여 맥주를 마실 수 있고 매일 이벤트를 개최하는 신간 서점 ‘책 방 B&B’를 도쿄 시모키타자와에 오픈했다. 그 후, 후쿠오카 텐진에 ‘Rethink Books’, 도쿄 긴자에 ‘책방 EDIT TOKYO’ 등의 기간 한정 매장을 오픈하였고,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의 공공시설 ‘하치노헤 북 센터’, 도쿄 진보초의 ‘진보초 북 센터’ 등 전국에 다양한 책방을 프로듀스 및 디렉션하고 있다.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출전자가 모이는 북 이벤트 ‘ASIA BOOK MARKET’의 실행위원, 독서용품 브랜드 ‘BIBLIOPHILIC’의 상품 개발 등의 업무도 맡는다. 넓은 의미에서의 ‘책’을 다루는 사람=‘책방’을 지향하는 사람들을 위해 <앞으로의 책방 강좌>를 주재한다. 인터넷에서 헌책의 매수 및 판매를 하는 주식회사 밸류북스의 사외이사직도 겸하고 있다. 저서로 《책의 역습》(하루), 《책의 미래를 만드는 일/일의 미래를 만드는 책》(아사히신문출판), 공저로 《책의 미래를 찾는 여행, 서울》(컴인)이 있다.

우치누마 신타로의 다른 상품

아야메 요시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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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nobu Ayame,あやめ よしのぶ,綾女 欣伸

1977년생. 아사히출판사의 편집자. 도쿄대학 문학부 졸업. 우치누마 신타로의 《책의 역습》 이외에 ‘아이디어 잉크(アイデアインク)’ 시리즈, 다케다 사테쓰의 《판에 박힌 사회》, Chim↑Pom의 《에리이는 언제나 기분 나빠(エリイはいつも?持ち?い)》 등을 편집했다. 저서로 공동 집필한 《책의 미래를 찾는 여행, 서울》(컴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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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현재와 과거를 잇는 일에 매력을 느껴서 번역의 세계에 입문하였다.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말을 몸소 겪으며 살아왔고, 앞으로 번역할 책들이 누군가에게 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번역을 하고 있다.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의 일본어 출판 번역과정을 수료하였다. 까도 까도 새로운 껍질이 나오는 양파처럼 번역문에 따라 새로운 번역을 선보이는 번역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서로는 아웃사이더 편집자로 유명한 츠즈키 쿄이치의 편집론을 담은 에세이 《권외편집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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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1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5.35MB ?
ISBN13
9791189510039
KC인증

출판사 리뷰

일본의 유명 북 디렉터와 편집자,
서울의 독립 서점 열풍에 큰 충격을 받다
이 책의 저자 우치누마 신타로와 편집자 아야메 요시노부는 도서 《책의 역습》의 한국어판 출간 기념 강연을 위해 서울을 방문했다가 당시 바람처럼 일어나고 있던 서울의 서점 붐과 독립 출판의 현장을 마주하고 큰 충격을 받는다. 한때 ‘출판 대국’이라고 불렸던 일본에서조차 이제는 책과 출판의 미래가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저자는 어쩌면 서울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이러한 생기 넘치는 움직임이야말로 책과 콘텐츠의 미래에 관한 희망적인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결론을 내린다. 그래서 2016년과 2017년에 걸쳐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짐을 꾸려 서울을 방문하였고, 본격적인 탐방과 취재를 하며 한국의 여러 독립 서점들과 출판인 20여 명을 인터뷰하였다.
이 책의 편저자 중 한 명인 우치누마 신타로는 일본에서 손꼽히는 북 디렉터 중 한 명이다. 그는 각종 기업과 브랜드, 공공 기관 및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책을 큐레이션하고 제안해주는 역할을 하고, 출판의 경계를 넘나들며 책과 라이프스타일에 관련된 현장을 종횡무진 누빈다. 더불어 ‘맥주와 책, 매일 강연회가 있는 서점’으로 유명한 도쿄 시모키타자와의 서점 B&B의 공동 경영자이자 출판사 누마북스의 대표이기도 하다.
공동 편저자인 아야메 요시노부는 일본 아사히출판사의 편집자로, ‘idea ink 시리즈’로 대표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베스트셀러를 기획하고 편집한 노련한 편집자이다. 즉 이 두 사람은 일본에서 '책에 관해서'라면 누구보다도 뛰어난 현직 출판인이자 전문가로, 이들이 마주한 서울의 서점들과 출판 현장의 모습은 우리에게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질문을 쉴 새 없이 던진다. 일본의 젊은 출판인으로서, 전문가의 날카롭고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서울의 서점과 출판의 현장에서 두 사람은 대체 어떤 ‘책의 미래’와 ‘가능성’을 보았던 것일까? 그 답은 페이지 가득 채워진 한일 양국 출판인들의 솔직하고 진솔한 대화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동시대 한국의 젊은이들이 전하는
지속가능한 출판 문화를 위한 희망찬 메시지
이 책을 통해 저자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의 서점과 출판의 현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20여 명의 인터뷰를 소개하고 있다. 홍대 앞 문화 서점의 대표 주자로 불리는 땡스북스, 도쿄의 B&B와 마찬가지로 맥주와 책, 강연회로 유명한 서점 북바이북, 고양이 책만 다루는 작은 책방 슈뢰딩거, 시집 전문 서점 위트 앤 시니컬, 개성 있고 새로운 콘텐츠로 승부하는 유유 프레스, 북노마드, 워크룸 프레스, 매거진B, 월간 그래픽 등 다양한 소규모 출판사 및 독특한 매거진들과, 독립출판물을 전문으로 다루며 서울아트북페어 ‘언리미티드 에디션’을 주관하고 있는 유어마인드, 여기에 한국 서점의 상징적인 존재인 교보문고 광화문점과 온라인 서점 알라딘, 개인을 위한 맞춤형 북 큐레이션으로 새로운 서점의 모델을 지향하는 사적인서점, 그 밖에도 책과 커피, 술과 따뜻한 사람들이 모이는 크고 작은 서점과 공간들의 이야기를 300여 페이지가 넘는 분량으로 자세하게 인터뷰하고 수록하였다.
이 책에는 출판의 위기라는 답답한 시대의 현실 안에서도 서점을 계속해나가고, 책을 만들고, 적극적으로 지역 문화의 플랫폼이 되는 것을 지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책과 문화, 궁극적으로는 콘텐츠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의 이야기를 통해 저자가 전하는 희망찬 메시지와 함께 출판의 미래에 관한 밝은 힌트와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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