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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
정관영이순옥 그림
상상의집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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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서울대학교에서 화학 및 화학 교육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퍼듀 대학교에서 이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고등학교 화학Ⅰ·화학Ⅱ 교과서를 집필했으며, 현재 서울 과학고등학교 화학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탄소는 억울해!』,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이 있습니다. 네 권 모두 2016년, 2017년, 2019년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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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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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것을 발견하는 우리의 무한한 시선을 생각했습니다. 만화와 문학을 전공했고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돼지 안 돼지』, 『빨강』으로 2017년, 2018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으며 『하늘 조각』으로 2022년 중국 천보추이 '국제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어릴 적부터 제 가슴속에는 수많은 궁금함이 조각처럼 흩어져 있었습니다. 어쩌면 죽는 날까지 답을 찾지 못할 것도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들이 소중합니다. 비록 답을 얻지 못한다 해도, 어느 날 제 가슴속에서 궁금증이 하나씩 꿈틀댈 때, 또 다시 새로운 그림책이 태
아름다운 것을 발견하는 우리의 무한한 시선을 생각했습니다. 만화와 문학을 전공했고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돼지 안 돼지』, 『빨강』으로 2017년, 2018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으며 『하늘 조각』으로 2022년 중국 천보추이 '국제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어릴 적부터 제 가슴속에는 수많은 궁금함이 조각처럼 흩어져 있었습니다. 어쩌면 죽는 날까지 답을 찾지 못할 것도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들이 소중합니다. 비록 답을 얻지 못한다 해도, 어느 날 제 가슴속에서 궁금증이 하나씩 꿈틀댈 때, 또 다시 새로운 그림책이 태어날 수 있다고 믿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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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56쪽 | 350g | 213*233*15mm
ISBN13
979115568341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내 고향 소행성 B612에는 계절이 없어. 또란, 봄이 뭐니?”
두 번째 지구 여행을 온 어린왕자와 그 앞에 나타난 여우 또란.

어린왕자는 첫 번째 지구 여행을 다녀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두 번째 지구 여행을 계획한다. B612 행성으로 돌아와서도 첫 번째 지구 여행에서 만난 비행사 아저씨(생텍쥐페리)의 말이 계속 떠올랐기 때문이다.

“지구를 아름답게 만드는 건 낮과 밤만이 아니란다. 지구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과 같은 계절도 있거든.”
어린왕자는 B612 행성에 없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기 위해 다시 지구로 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인공 지능 스피커 여우 또란을 만난다.
또란은 어린왕자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며 각 계절의 특징과 계절이 생기는 이유를 쉽게 알려 준다. 함께 지구 여행을 하며 어린왕자와 또란은 진정한 친구로 거듭난다.

서울과학영재고 교사와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가 들려주는
아름답고 놀라운 지구의 사계절

어린왕자가 사는 B612 행성에는 계절이 없다. 그래서 어린왕자는 ‘계절’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가 첫 번째 지구 여행을 통해 지구에 ‘계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왜 지구에는 계절이 있는 걸까?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지지 않은 채로 자전과 공전을 하면 계절 변화는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지구는 자전축이 23.5도 기운 상태로 태양 주변을 공전하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태양 빛을 받는 시간과 양이 달라진다. 그 결과, 사계절이 나타나는 것이다.

계절마다 날씨가 달라지듯 계절에 따라 그림자의 길이도 달라진다. 길어진 그림자를 보고 어린왕자는 키가 자랐다며 좋아한다. 하지만 또란은 키가 자라서 그림자가 길어진 것이 아니라 겨울에 태양 빛이 북반구(대한민국이 있는 곳)를 매우 비스듬하게 비추어서 그림자가 길어진 것이라고 설명한다. 계절에 따라 태양 빛을 받는 각도가 달라져서 그림자의 길이가 달라지는 거라고. 그러니 키가 자라지 않았다고 시무룩해 하지도, 낮이 짧아서 아쉬워하지도 말라며 어린왕자를 위로한다. 즉, 인공 지능 또란이 어린왕자와 독자가 마음으로 과학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본 책은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일어나는 현상을 어린왕자의 눈으로 바라보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설명한다. 다수의 우수과학도서와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를 집필한 서울과학영재고 정관영 교사는 어린아이의 순수한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끌고 간다. 2017년, 2018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이순옥 작가는 지구의 사계절을 따뜻하고 신비롭게 그려냈다. 눈에 보이는 것만을 진실이라고 믿고 더 이상 “왜?”라는 질문을 하지 않는 많은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새로운 자극과 사고의 전환을 선사하는 감성 과학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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