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들어가며-매점에서 까먹는 맛있는 과학 004
1. 월요일-원래 들어 있는 거야? 013 바나나 우유에는 바나나가 없다 X 식품첨가물 015 당이 없으면 맛이 없다 X 포도당 021 에너지 드링크에는 에너지가 없다 X 이온 029 화이트초콜릿에는 초콜릿이 없다 X 영양소 034 #맛있는 인문학 -왜 음식 가지고 잔소리를 할까? 041 2. 화요일-화려한 눈속임에 속지 마라? 045 식품의 색은 어떻게 낼까? X 빛과 색 047 식용색소와 천연색소 X 색소 052 과자는 없고 포장이 절반이네 X 감각 059 그래도, 포장은 과학이다 X 압력 065 #맛있는 인문학 -음식 보관 방법이 만든 문화 072 3. 수요일-수수하게 먹어 볼까? 075 먹고 살기 힘든 세상 X 영양소 077 건강을 망치는 다이어트 X 열량 084 탄탄한 근육질 몸매의 비결 X 영양소 091 정말 맛있는 라면 X 나트륨 097 #맛있는 인문학 -세계지도를 바꾼 향신료 102 4. 목요일-목을 시원하게 해줄 아이스크림 105 냉장을 부탁해 X 드라이아이스 107 위험한 용가리 과자 X 액체 질소 113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의 비밀 X 계면활성제 119 팝시클과 냉동식품 X 상태변화 124 #맛있는 인문학-먹방이 대세다! 128 5. 금요일-금지된 세상을 열다 131 길거리 음식의 치명적인 유혹 X 식중독 133 금반지도 녹인다는 탄산음료? X 산성 139 음식 속의 살인자 X 발암물질과 기생충 145 GMO에 무슨 문제가? X 유전자 152 #맛있는 인문학 -봉급을 소금으로 받은 병사들 158 6. 토요일-토스터와 피자 로봇 161 정말로 하늘에서 음식이 내려온다면? X 인공지능과 맛 163 로봇이 만든 피자 X 요리와 기술 168 토스터와 프라이팬 X 열의 이동 175 달고나의 달콤한 추억 X 화학변화 181 #맛있는 인문학-진짜와 가짜의 차이 186 7. 일요일-일식, 양식, 중식. 뭐가 좋을까? 189 초밥과 식초 X 산 191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요리의 과학 X 열에너지 197 억울한 MSG X 화학식 203 마지막으로 빵빵하게 X 화학반응 209 #맛있는 인문학 -결국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식량 216 참고 자료 218 교과 연계 220 찾아보기 222 |
최원석의 다른 상품
|
과자가 담배보다 해로울까? 피자와 콜라가 해롭기만 한 정크푸드일까?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불량식품’이 과연 얼마나 불량한지 한번 생각해 봤으면 한다. 음식과 건강에 대한 지나친 걱정과 염려가 오히려 건강을 망치거나 즐거운 삶을 방해하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 --- p.6
오늘날에도 ‘단 하나의 분자도 해롭다’는 딜레이니 조항의 망령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까울 때가 있다. 발암물질 분자 몇 개보다는 잘못된 식단에서 오는 위험이 훨씬 더 크고, 때로는 건강 염려증이 더 해롭다. 채소의 질산염보다는 채소 속의 영양 성분이 주는 이득이 훨씬 크며, 잘 숙성된 전통 된장 속에는 아플라톡신이 거의 없다. 그리고 가끔 먹는 숯불구이가 암 발생률을 높인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 p.148~149 설탕이나 달고나, 시커멓게 탄 달고나 속에 들어 있는 탄소 원자는 모두 같고 우리 몸속에 들어왔을 때 하는 일도 같다. 하지만 누구나 알듯 탄 음식을 먹으면 몸에 해롭다. 같은 탄소 원자인데 왜 다른 성질을 지닐까? 물질의 성질은 원자가 아니라 분자가 지니기 때문이다. 같은 탄소라도 설탕 분자 속의 탄소와 탄 음식 속의 탄소가 구성하는 분자가 다르기에 몸속에서 일으키는 반응도 다르다. --- p.185 냄새를 향기와 악취로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사람과 문화에 따라 향기나 악취에 대한 기준이 바뀌기도 하는 데다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같은 물질이라도 농도에 따라 악취가 향기로 바뀌기도 한다. 대표적인 게 똥내의 주범인 인돌인데, 인돌은 매우 낮은 농도에서는 꽃 냄새로 느껴진다. 때문에 향수의 성분으로 자주 쓴다. 향수로 유명한 사향도 고농도에서는 지독한 냄새로 돌변하며, 심지어 인체에 해로운 오존은 아이러니하게도 농도가 낮으면 상쾌하게 느껴진다. --- p.194 MSG가 해롭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일상생활에서 사람이 도저히 먹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양을 먹어야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근거로 내놓는다. MSG를 엄청나게 먹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 어떻게 MSG가 해롭다는 근거가 될까?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 건강보조식품도 하루 섭취 권장량이 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건강해지고 싶은 욕심에 너무 많이 먹었을 때 어떻게 될까? 그때도 건강에 보탬을 주는 식품이라 말할 수 있을까? 지나치게 먹어도 해롭지 않은 물질은 세상에 없다. --- p.204~205 |
|
‘맛있는 실험’으로 과학을 체험하고
‘맛있는 인문학’으로 지식의 경계를 뛰어넘다 『먹고 보니 과학이네?』는 우리가 편의점이나 식당, 푸드트럭 등에서 매일 즐기는 음식을 통해 기초 과학 지식을 쌓는 ‘문턱 없는 교양서’다.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다. 어려운 용어가 나와도 걱정할 필요 없다. 주요 과학 용어에는 간단한 설명이 붙어 있어서 막힘없이 술술 넘길 수 있다. 실험도 직접 해볼 수 있다. 각 장마다 ‘맛있는 실험’이 있어 사과즙과 양파즙의 맛 비교, 포도 껍질을 활용한 지시약 관찰, 달고나 만들기 등 간단히 할 수 있는 실험을 제안한다. 또한 ‘맛있는 인문학’에서는 음식과 관련한 역사 이야기와 최신 이슈까지 다양하게 다룬다. 이로써 과학과 인문학의 융·복합 지식을 쌓고 어느 분야에서든 토론과 논술에 기꺼이 다가갈 수 있도록 생각의 폭을 넓혀 준다. 또한 책 곳곳의 재기발랄한 일러스트와 산뜻한 그래프는 독서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