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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학
옳고 그름의 발견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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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 윤리학이란 무엇인가?
윤리학과 윤리학의 여러 분야|도덕과 다른 규범의 비교|도덕원리의 특징|윤리적 평가의 영역

2. 윤리적 상대주의
주관적 윤리 상대주의|관습적 윤리 상대주의|관습적 윤리 상대주의 비판

3. 도덕적 객관주의
아퀴나스의 객관주의와 절대주의|온건한 객관주의|윤리적 상황주의

4. 가치와 선에 대한 탐구
가치의 유형|가치의 본성|좋은 삶

5. 사회계약론과 도덕의 동기
왜 사회는 도덕 규칙을 필요로 하는가?|나는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도덕, 자기 이익, 그리고 게임이론|항상 도덕적으로 행하려는 동기

6. 이기주의, 자기 이익 그리고 이타주의
심리적 이기주의|윤리적 이기주의|윤리적 이기주의에 대한 반대 논증들

7. 공리주의
고전적 공리주의|행위 공리주의와 규칙 공리주의|공리주의에 대한 비판|목적이 비도덕적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비판

8. 칸트와 의무론
칸트에 미친 영향들|정언명법|자연법칙의 원리에 반대되는 예들|정언명법의 다른 정식들|예외 없는 규칙의 문제|결론: 화해의 시도

9. 덕 이론
덕 윤리학의 본질|행위 중심 윤리학에 대한 비판|덕 중심 윤리학과 행위 중심 윤리학의 연관성

10. 생물학과 윤리학
동물들의 도덕적 행동|도덕과 인간의 진화|전통 도덕에 남겨진 것은?

11. 젠더와 윤리학
고전적 견해|여성적 배려 윤리학|젠더와 윤리학에 관한 네 가지 선택지

12. 종교와 윤리학
도덕은 종교에 의존하는가?|종교는 도덕과 무관한가 아니면 도덕에 반하는가?|종교는 도덕적 삶을 고양하는가?

13. 사실-가치의 문제
흄과 무어: 사실-가치 문제의 제기|에이어와 정의주의|헤어와 규정주의|자연주의와 사실-가치 문제

14. 도덕 실재론 그리고 회의주의의 도전
매키의 도덕 회의주의|하먼의 도덕 허무주의|도덕 실재론의 옹호

개정판 옮긴이의 글
용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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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

루이스 포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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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포이만(1935-2005)은 미국 육군사관학교 철학 교수이자 명예 교수였으며, 케임브리지 대학 클레어 홀의 종신회원이었다. 그는 컬럼비아 대학교의 유니언 신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그의 관심 분야는 종교 철학, 인식론, 윤리학, 정치 철학이었으며, 이 분야에서 30권이 넘는 저서와 100여 편의 논문을 저술하고 편집하였다. 대표 저서로는 <윤리학: 옳고 그름의 발견>(8판, 2015), <환경 윤리학>(7판, 2008), <우리는 누구인가>(2005), <지구 정치 철학>(2003)이 있다.

제임스 피저

관심작가 알림신청
 
제임스 피저는 현재 테네시 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그는 베레아 대학을 졸업하고, 퍼듀 대학교에서 철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도덕 철학의 역사』(2001), 『철학사 입문』(2003), 『소크라테스에서 사르트르까지』(9판, 2008)를 비롯한 10권의 책을 저술하거나 편집하였으며, 『흄에 대한 초기의 대응』(2판, 2005) 10권을 편집하고 주석을 달았으며, 『스코틀랜드 상식 철학』 5권을 편집하고 주석을 달았다. 그는 또한 인터넷 철학 백과사전Internet Encyclopedia of Philosophy 웹사이트의 창립자이자 편집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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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윤리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후변화시대의 시민교육』, 『거시윤리학』, 『거시응용윤리학』, 『성윤리』, 옮긴 책으로는 『공리주의 입문』 『밀의 공리주의』, 『누가 세계를 약탈하는가?』, 『악의 남용』, 『윤리학: 옳고 그름의 발견』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싱어의 동물 해방론의 윤리적 쟁점」, 「과학기술시대의 윤리학의 위기와 새로운 윤리학의 요청」, 「J. S. 밀의 『공리주의』에서 제재 적절성과 제재 공리주의」, 「두 수준 공리주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윤리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후변화시대의 시민교육』, 『거시윤리학』, 『거시응용윤리학』, 『성윤리』, 옮긴 책으로는 『공리주의 입문』 『밀의 공리주의』, 『누가 세계를 약탈하는가?』, 『악의 남용』, 『윤리학: 옳고 그름의 발견』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싱어의 동물 해방론의 윤리적 쟁점」, 「과학기술시대의 윤리학의 위기와 새로운 윤리학의 요청」, 「J. S. 밀의 『공리주의』에서 제재 적절성과 제재 공리주의」, 「두 수준 공리주의 연구」, 「안락사의 윤리적 쟁점」, 「세계 기아에 대한 윤리적 성찰」, 「R. M. 헤어의 도덕추리론 연구」 등이 있다. 공리주의, 메타윤리, 응용윤리가 주요 관심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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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박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좋은 인간’과 ‘좋은 시민’의 관계」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경성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서양 고대 윤리 사상, 덕 윤리다. 논문으로는 「소크라테스의 변론의 분석: 그는 유죄인가 무죄인가?」, 「정의에 대한 트라시마코스의 ‘주장(logos)’과 ‘생각(doxa)’」, 「아크라테스를 위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변론」 등이 있고, 역서로는 『윤리학: 옳고 그름의 발견』(공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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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503쪽 | 152*224*35mm
ISBN13
9791185136455

출판사 리뷰

윤리학: 옳고 그름의 발견

[윤리학: 옳고 그름의 발견]은 미국 뉴욕에서 발생한 한 비극적인 사건으로 시작한다. 키티 제노비스라는 한 여성이 늦은 밤 그녀의 집 부근에서 세 차례나 공격을 받고 살해당했다. 그러는 동안 서른여덟 명의 시민들이 그녀가 공격을 받고 죽어가는 걸 그냥 지켜보기만 했다. 아무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고, 아무도 그 공격을 제지하지 않았다. 문을 열고 소리만 쳤어도 중단시킬 수 있었는데 그러질 않았다. 결국 한 노인이 경찰에 연락을 했고, 경찰은 2분 만에 도착했다. 하지만 결국 그녀는 죽음을 맞이하였다. 이와 비슷한 비극적인 사건은 꼭 미국만의 것은 아닐 것이다. 이 책은 여기서부터 윤리학의 세계를 풀어 나간다.
이 책의 내용은 간결하지만 심도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사례는 최신 연구 결과까지 잘 반영해서 적절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것이 1990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8판까지 거듭되면서 권위적인 윤리학 입문서로 인정받고 있는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숨은 가치는 윤리학에 대한 지향에서 찾을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이 책의 제목에서 잘 드러난다. 이 책 서문에서 언급된 바 있지만, 이 책은 호주의 철학자 존 매키의 [윤리학: 옳고 그름의 창조]의 응답으로서 저술된 것이다. 존 매키의 윤리학은, 객관적 도덕적 가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회의적 입장에 서 있다. 매키에 의하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치들은 사회의 창조물이며, 따라서 “우리는 어떤 도덕적 가치를 채택하고 어떤 도덕적 입장을 취할 것인지를 결정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 책은 도덕이란 것이 매키의 주장처럼 단순한 창조가 아니라 하나의 발견이라 주장한다. 이를테면 도덕은 바퀴의 개발에 비유할 수 있는데, 도덕과 바퀴 모두 발견에 기초한 창조물이라는 것이다. 즉, “바퀴는 마찰을 최소화하면서 물체를 수송하기 위해 발명된 것이다. 바퀴는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물리 법칙에 따라 만들어진다. 아무것이나 좋은 바퀴가 될 수는 없다. 직각이나 삼각형 모양의 바퀴는 비효율적일 것이다. 모래나 새털 또는 무거운 돌로 만들어진 바퀴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와 유사하게 도덕은 인간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이상적 도덕은 개인의 행복과 사회의 조화를 위한 청사진이 되어야 한다. 인류는 수천 년 동안 개인 및 사회의 복지 증진에 가장 잘 기여할 수 있는 원리들을 발견하는 데 온 마음을 다해 왔다. 바퀴를 만드는 일이 물리법칙에 의존하듯이, 도덕을 만드는 일 역시 인간 본성에 의존한다. 즉, 우리 인간 존재의 특성을 발견하는 데 의존한다.”


개정판에서는

끝으로, 이번에 출간된 개정판은 최신판인 8판을 텍스트로 하여 번역되었다. 이 책은 독자들의 진화하는 요구에 부응하여 판을 거듭하면서, 윤리학의 핵심적 쟁점들에 더 깊이 파고들고 있다. 총 14개 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6장까지는 윤리학이란 무엇인가, 윤리적 상대주의, 도덕적 객관주의, 가치와 선에 대한 탐구, 사회계약론과 도덕의 동기, 이기주의와 이타주의 등 윤리학의 이론적인 쟁점들을 다룬다. 그리고 다음 세 개 장은 영향력 있는 규범 윤리 이론인 공리주의, 칸트주의와 의무론, 덕 이론을 다룬다. 이런 개념들에 기초해서 책의 마지막 부분은 더 현대적인 이론적 논쟁들인 생물학, 젠더, 종교와 윤리학의 문제, 그리고 사실-가치 문제, 도덕 실재론과 회의주의를 탐구한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며, 최선의 삶이 무엇인가를 고민해 볼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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