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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윤리 : 동물, 음식, 인구, 환경의 윤리
원제
Food Ethics
베스트
윤리학 25위 윤리학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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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감사의 말
들어가는 글: 음식윤리 _ 데이비드 캐플런

1부 동물권

1장 이성적 존재만이 도덕적 가치를 갖는다 _ 임마누엘 칸트
2장 환경친화적인 칸트: 칸트의 동물에 대한 처우 _ 홀리 L. 윌슨
3장 동물 해방의 공리주의적 변호 _ 피터 싱어
4장 레건의 동물 권리론에 대한 비판 _ 메리 앤 워렌

2부 인구와 소비

5장 역사의 특별한 순간: 인구과잉과 과소비의 도전 _ 빌 매키번
6장 공유물에 대한 재검토: 지역적 교훈들, 전 지구적 과제들 _ 엘리노어 오스트롬 외
7장 부당한 인구 전쟁 _ 재클린 카선
8장 구명보트 윤리 _ 개릿 하딘

3부 오염

9장 우리는 모두 보팔에 살고 있다 _ 데이비드 왓슨
10장 『침묵의 봄』은 끝난 것인가? _ 데이비드 피멘텔

4부 음식 윤리

11장 기아, 의무 그리고 생태학: 우리는 굶주리고 있는 인류에게 어떤 의무를 지고 있는가 _ 마일런 엥겔
12장 세계 식량 공급: 축산으로 인한 피해 _ 트리스트램 코핀
13장 채식주의와 지구를 가볍게 밟기 _ 마이클 앨런 폭스
14장 유전자 변형 식품이 과연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_ 조너선 로치

보론 탐 레건의 동물 권리 옹호론 _ 류지한, 김일수
옮긴이의 글

저자 소개 10

폴 포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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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Pojman

2012년 사망할 때까지 미국 메릴랜드주 타우슨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종교, 경제학, 생태학을 아우르는 학제적 연구에 관심을 가졌으며, 교육 및 환경 운동에 참여한 활동가이기도 하였다. 아버지인 루이스 포이만(Louis Pojman)과 함께 Environmental Ethics: Readings in Theory and Application의 최신판을 공동 편집하였으며, Food Ethics(2판)의 공동 편집인이기도 하다.

케이티 맥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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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ie McShane

콜로라도주립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규범 윤리학, 가치론, 환경 윤리학, 페미니스트 철학 분야를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Environmental Ethics: Readings in Theory and Application의 제7판을 포이만 부자(父子)와 함께 편집하였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윤리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후변화시대의 시민교육』, 『거시윤리학』, 『거시응용윤리학』, 『성윤리』, 옮긴 책으로는 『공리주의 입문』 『밀의 공리주의』, 『누가 세계를 약탈하는가?』, 『악의 남용』, 『윤리학: 옳고 그름의 발견』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싱어의 동물 해방론의 윤리적 쟁점」, 「과학기술시대의 윤리학의 위기와 새로운 윤리학의 요청」, 「J. S. 밀의 『공리주의』에서 제재 적절성과 제재 공리주의」, 「두 수준 공리주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윤리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후변화시대의 시민교육』, 『거시윤리학』, 『거시응용윤리학』, 『성윤리』, 옮긴 책으로는 『공리주의 입문』 『밀의 공리주의』, 『누가 세계를 약탈하는가?』, 『악의 남용』, 『윤리학: 옳고 그름의 발견』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싱어의 동물 해방론의 윤리적 쟁점」, 「과학기술시대의 윤리학의 위기와 새로운 윤리학의 요청」, 「J. S. 밀의 『공리주의』에서 제재 적절성과 제재 공리주의」, 「두 수준 공리주의 연구」, 「안락사의 윤리적 쟁점」, 「세계 기아에 대한 윤리적 성찰」, 「R. M. 헤어의 도덕추리론 연구」 등이 있다. 공리주의, 메타윤리, 응용윤리가 주요 관심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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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부산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윤리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부산에 소재한 중등학교 도덕 교사로 재직하면서 한국교원대학교와 서울교육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한국환경철학회 홍보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인간 중심주의 환경윤리와 도덕교육」, 「동물윤리의 도덕적 접근법」, 「자연법 윤리의 자연 이해에 대한 비판적 고찰」 등이 있다. 과학기술과 관련한 윤리적 문제가 주요 관심 분야(환경윤리, 과학윤리, 생명윤리 등)이고, 이것이 도덕교육에 있어서 가지는 시사점에 관해서도 여러 편의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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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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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49쪽 | 152*224*30mm
ISBN13
9791185136806

출판사 리뷰

먹거리와 관련된 문제들

먼저 우리는 어느 정도 풍요롭게 먹거리를 얻을 수 있지만, 세상의 많은 나라 사람들이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다. 이 기아 문제도 음식과 관련된 윤리적 물음을 제기한다. 그리고 기아는 인구 증가와 관련된 문제이기도 하고, 이것은 자원 문제와 함께 지구의 한계에 대한 문제까지 제기한다. 그러니 이 또한 먹거리와 관련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세계에서 생산되는 곡물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굶주림에 허덕이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히 생산되고 있다. 그런데 이 먹거리의 많은 부분이 인간이 먹는 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사육되는 동물의 사료로 사용되고 있다. 이것은 기아 문제뿐만 아니라 육식의 정당성에 대해 윤리적 물음을 제기할 수 있다. 그리고 인간의 육식이 증가하면서 그 수요를 맞추기 위해 가축들은 비참한 환경에서 사육되고 있다. 그리고 산업적 축산으로 인한 축산 폐기물들은 환경 문제를 일으키는데, 기후변화를 초래하는 온실가스의 주요 원인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이러한 문제들 또한 윤리적 물음을 제기한다.

그리고 현시대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곡물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녹색혁명 덕분이기도 하다. 한데 녹색혁명은 논밭에 무수히 뿌려지는 살충제 문제와도 관련이 있다. 이것의 문제점은 레이철 카슨이 『침묵의 봄』을 통해 제기한 이래로 꾸준히 개선되어 왔다고 하지만, 이와 관련된 문제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게다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유전자 변형 작물까지 도입되면서 이와 관련된 윤리적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다.

다양한 시각으로 음식 윤리를 보다

이처럼 우리가 관심을 갖지 않았을 수도 있는 먹거리 관련 윤리적 물음들은 생각 외로 많다. 『음식 윤리』는 이런 윤리적 문제들에 대해 다룬다. 책은 크게 동물권, 인구와 소비, 오염, 음식 윤리라는 범주로 구분하여 그와 관련 있는 중요한 글과 논문, 기사 등을 선정해 엮었다. 이 책은 단순히 일관된 하나의 논리를 전개하지 않는다. 각 주제에 대해 상반된 다양한 주장의 글들을 제시해 각각의 논리를 살펴볼 수 있게 했다. 단순히 무엇이 맞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현상을 어떤 관점에서 보고 어떤 근거로 그 주장을 전개하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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