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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슬픈 역사, ‘갑질’ 아래 얼룩진 민중들의 삶과 사랑
1장 아들만 83명을 둔 정력가 소금장수 1 어린 자식을 오늘 아침에 구렁텅이에 버렸다오 - 모자별(母子別) 2 아들만 83명을 둔 소금장수 - 정력가, 김생 3 최고 책장수 - 술만 먹고 산, 조생 4 천하장사 품팔이꾼의 눈물 - 송(宋) 장사 5 임금의 군악대를 잔치에 불러들인 불한당 - 거지 왕초 6 정체를 알 수 없는 협녀 - 파주 여인 2장 조선의 사랑쟁이, 책 읽어주는 남자 1 못난이로 한 평생 살아가기 - 바보, 안선원 2 살아서는 신을 삼고 죽어서는 거적에 싸인 - 짚신 삼는 노인, 유군업 3 책 읽어주는 남자 - 전기수(傳奇), 이업복 4 천하 호걸 - 구팔주 5 왕명에도 굴복하지 않았던 강직한 사내 - 아전, 김수팽 6 세상을 등지고 산 - 이인(異人), 진종환 3장 꽃으로 피지 못한 변방의 예인(藝人)들 1 세 가지가 없던 - 심의, 안경창 2 귀신을 울린 아쟁 소리 - 장애인 악공, 김운란 3 떠돌이 예술가, 세상을 방랑하다 - 퉁소 장인, 장천용 4 천하를 조롱한 비운의 천재 - 화가, 임희지 5 꽃처럼 떨어지면 장한 일이 아니겠는가 - 검무의 달인, 운심 6 바람에 날리는 잡초 같은 인생 - 가야금의 장인, 이원영 4장 조선 여인의 비참과 한, 하늘이라고 알까 1 조선 평민 여자로 사는 신산스러움 - 선산 여인, 향랑 2 관노보다 더 비참한 삶을 산 - 여종, 효양 3 죄수가 저자도에 살다 - 여자 백정, 임생 4 엄마 찾아 3만 리 - 동래 노파 5 사는 것이 지옥 같다 - 임 여인 6 한 맺힌 고금도 처녀바람 - 역적의 딸, 장녀 |
Lee Soo-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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