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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1 인권과 민주주의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을 펴내며 1부 인권과 평화 01 자유는 지켜야 하는 일이다 - 『자유의 길』 현대 사회의 노예들 | 미국 흑인 노예의 비참한 삶 | 우리는 자유권을 누리고 있을까? 02 폭력과 평화에 민감해지는 법 - 『평화, 당연하지 않은 이야기』 차별도 폭력이다 | 폭력은 왜 생기는 걸까? | 지금 당장 시작하는 평화 운동 03 노동하기 싫으면 열심히 공부하라고요? - 『저스트 어 모멘트』 일하는 청소년들 | 노동에 대한 대가를 요구하는 것 | 왜 노동 인권을 알아야 할까? 04 불의에 저항할 권리 - 『열다섯 살의 용기』 열다섯 살 소녀의 용기 | “나는 이 자리에 앉을 권리가 있어요” |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 인권 감수성 05 잠재적 테러 희생자 - 『가자에 띄운 편지』 내가 만약 그 자리에 있었다면 | 민족을 통째로 등에 지고 살아가는 젊은이들 | 편 가르기에서 벗어날 것 06 카리스마 있는 남자 vs. 기가 센 여자 - 『세상의 절반, 여성 이야기』 성차별부터 혐오 범죄까지 | 달라진 세상에서도 성차별은 여전한 현실 | 일하는 여성을 위한 사회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07 누가 한국인입니까? - 『다른 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 극우 민족주의의 부활 움직임 | 단일 민족이라는 환상 |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은 한국인이다 2부 민주주의와 법 08 낮은 데로 임하소서 - 『나의 권리를 말한다』 학교가 내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면 | 법은 낮은 곳으로 임해야 한다 |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 09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 - 『논쟁하는 정치 교과서』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들 | 합당한 다원주의, 비판적 다원주의 | 익명의 지배를 받고 있는 현대 사회 10 의무는 꼭 지켜야 하는 것? - 『너의 의무를 묻는다』 납세의 의무를 거부한 남자 | 의무는 강제 규정이 아니다 | 최후의 정치 행위, 시민 불복종 11 계란, 바위를 깨뜨리다 -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정당한가?』 비참한 사람들 | 정의로운 폭력은 존재하는가 | 민주주의를 방해하는 세 가지 논리 12 좋은 힘, 나쁜 힘 가려내기 - 『세상을 바꾸는 힘』 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 | 공권력,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 상상력이 권력을 바꾼다 13 정치, 어렵지 않아요 - 『청소년, 정치의 주인이 되어 볼까?』 어리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 정치 참여와 민주주의 공부는 가정과 교실에서부터 | 의사 표시가 없으면 “뜻대로 하소서”가 된다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2 경제와 미디어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을 펴내며 1부 경제와 사회 01 96명을 구한 사나이 - 『사람은 왜 서로 도울까』 자신의 목숨을 바쳐 타인을 구한 사람들 | 유전자의 힘 vs. 무의식의 명령 | 더 좋은 사회로 이끄는 에너지, 공감적 상상력 02 낙수 효과라는 이름의 환상 - 『잘 산다는 것』 행복의 비밀 코드 | 성장의 낙수 효과를 믿을 수 있을까? | 경제 민주화로 함께 잘사는 사회 03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 - 『서른세 개의 희망을 만나다』 생각을 실행에 옮기는 것 | 전 세계 33개 사회적 기업 탐방기 | 경제를 보는 다른 시선 04 인간다운 삶을 살 권리 - 『덤벼라, 빈곤』 그저 열심히 하란 말 | 빈곤이란 밑천이 없는 상태 | 사회가 밑천을 만들어주자 05 청소년, 세상을 바꾸다 - 『10대, 세상을 디자인하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사회 참여 기회들 | 세상을 바꾸는 28명의 청소년들 | 소셜 디자인 4단계 06 입장과 입장 사이에서 - 『생각 VS 생각』 천문학적 수입을 포기한 사람 | 카피라이트와 카피레프트 | 저작권을 보호하면서 창조적으로 공유할 수는 없을까? 07 불가능하지 않은, 이익과 협동의 조화 - 『내 이름은 공동체입니다』 우정과 연대의 행복 | 어떤 공동체가 좋은 공동체일까? | 공동체의 오늘과 내일, 마을 공동체와 협동조합 08 실망과 희망 사이에 선 통일 - 『그래도 우린 다시 만나야 한다』 희미해지는 통일의 꿈 | 우리는 함께 고난을 헤쳐온 한민족이다 | 통일의 첫걸음은 서로 불신을 거두고 용서하는 것 2부 뉴스와 미디어 09 종이 신문은 유효한가 - 『신문, 읽을까 클릭할까?』 기자, 부패 권력을 무너뜨리다 | 뉴스를 고르는 기자들? | 종이 신문의 미래 10 광고의 바다에 살다 - 『광고는 왜 10대를 좋아할까?』 광고로 가득한 세상 | 광고 회사가 10대에게 돈을 많이 쓰는 이유 | 광고가 소비자를 유혹하는 방법 11 좋은 뉴스, 나쁜 뉴스 - 『세상은 어떻게 뉴스가 될까』 뉴스가 전하는 사회를 아는 일 | 모든 뉴스는 권력이다 | 수많은 사람이 만나 대화하는 광장, 뉴스 12 래퍼, 인문 정신을 논하다 - 『랩으로 인문학 하기』 시인이 된 래퍼, 래퍼가 된 시인 | 랩의 가사에는 인문 정신이 담겨 있다 | 디스보다 피스를! 13 숨겨진 맥락 - 『인성, 영화로 배우다』 영화의 줄거리보다 더 중요한 것, 맥락 | 영화를 읽는 방법 | 설국열차가 말하는 정의는? 14 만화, 제대로 이해하기 -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여행』 웹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 만화와 애니메이션, 어떻게 읽어야 할까? 15 흔들리지 않는 10대를 위하여 - 『십대를 위한 다섯 단어』 전범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 일본인들은 왜 전쟁을 위해 목숨을 바쳤을까? | 개체로서의 개인과 사회적 개인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3 환경과 미래 사회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을 펴내며 1부 생태와 환경 01 얼룩소 마야의 눈물 - 『생추어리 농장』 동물도 감정을 느낄까? | 학대받은 동물들의 안식처, 생추어리 농장 | 동물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생명력을 잃지 않는 일 02 이스터 섬의 비극 -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모아이 석상의 비밀 | 지구의 오래된 미래 | 환경에 왜 정의가 필요할까? 03 뒷산에 살던 붉은여우는 어디로 갔을까? - 『여우와 토종 씨의 행방불명』 여우가 사라진 자리 | 남의 손에 넘어간 종자 주권 | 하얀 황금과 패스트 패션 04 마사코의 꿈 - 『세상이 멈춘 시간, 11시 2분』 한순간에 사라진 소녀의 꿈 | 비극의 현장에 있던 조선인의 운명 | 해결책은 결국 탈핵뿐 05 학교에서 돼지를 키운다고? - 『돼지가 있는 교실』 진흙투성이가 되어가며 배운 교훈 | 돼지 생명의 길이는 누가 결정하는가 | 동물도 고통을 느끼는 존재임을 이해해야 06 소비하는 인간, 호모 콘수멘스 - 『미래를 여는 소비』 소비 중독 사회 | 과도한 소비가 불러오는 위험성 | 로컬 푸드를 먹어야 하는 이유 07 이유 있는 최강 한파 - 『지구가 뿔났다』 혹독한 여름과 겨울의 기온 | 국민 생선 명태는 어디로 갔을까? | 환경 위기에 대해 가장 잘 알아야 할 사람 08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줘도 되나요? - 『살아 있는 것들의 눈빛은 아름답다』 불편한 동거 vs. 평화로운 공존 | 유명무실해진 동물보호법 | 모든 동물은 생명권이 있다 2부 과학 기술과 미래 사회 09 사물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세상 - 『사물인터넷』 내게도 아이언 맨의 자비스가 있다면? | 사물인터넷 시대, 새로운 고민의 등장 | ‘잠깐 멈춤’의 지혜 10 과학, 사회를 만나다 - 『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전염병 | 과학의 발전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 루카스 항공 노동자의 위대한 실험 11 돌연변이의 출현 - 『지엠오 아이』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아이 | GMO에 대한 찬반 의견들 | 아직 안전하다고 말하기엔 이르다 12 따뜻한 기술 - 『소녀, 적정기술을 탐하다』 기술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 | 손잡아주는 착한 기술 | 적정기술이 가져올 삶의 변화 13 스마트폰 시대, 우리는 스마트할까? -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인터넷에 의존하는 사람들 | 짧고 달콤한 것 | 뇌는 휴식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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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물정을 아는 것이 진짜 공부다!”
청소년들에게 고전독서만큼 중요한 사회독서 안내서 청소년들에게 인문독서만큼이나 꼭 필요한 책 읽기가 바로 사회독서다. 사회독서는 지금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을 다루는 책을 읽고 대응 방법을 모색하는 적극적인 독서를 말한다. 우리는 공자나 플라톤만큼이나 최저임금과 탈핵 문제도 알아야 한다. 이 책의 저자 임성미는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 독서교육과를 1기로 전공하고, 20년 이상 독서 지도를 해온 국내 최고의 독서교육 전문가이다. 한 달 평균 8~10권의 책을 읽는 ‘책벌레 선생님’으로도 유명한 그는 바쁜 청소년들을 대신하여 수많은 책들을 직접 읽고, 인권, 평화, 민주주의, 법, 경제, 미디어, 환경, 미래 사회 등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책 41편을 3권의 책에 가려 모았다.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시리즈에서 다루는 41편의 책들을 직접 찾아 읽어보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이 책만 읽어도 최저임금과 노동 인권, 낙수 효과와 경제 패러다임, 동물 복지와 GMO 안전성 논쟁 등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사회적 이슈들을 이해할 수 있으며, 세상을 보는 지평이 넓어질 수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 판단을 정립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사회를 알면 진로가 보인다!”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시리즈로 진로, 교양, 논술, 교과 공부를 한 번에! 수많은 교육 전문가들에 따르면, 인공 지능 시대의 교육은 독서력과 시민 정신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저자는 이 두 가지 능력을 사회독서로 키울 수 있으며, 앞으로 인공 지능 시대를 살아가게 될 청소년들이야말로 반드시 사회독서를 해야만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이는 2018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고등학교 1학년 [통합 사회] 교과의 개정 방향과도 일치한다. [통합 사회]는 “글로벌 사회에서 창의적, 창조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사회를 알면 진로가 보인다”고 말한다. 사회에 대한 이해력을 키워주는 책들을 읽다 보면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이 생기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이 하고 싶을 일을 찾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시리즈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해 탄탄한 배경지식을 제공한다. 자유학기제나 자유학년제를 실시하는 학교에서 진로독서 시간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통합 사회] 교과 과정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제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교과 공부에도 유용하며, 윤리, 미래, 가치, 정의, 불평등에 관한 문제들과 타인과의 공생과 협력, 문제 상황에 대한 이해와 그에 대한 해결 방법을 다루고 있어서 논술, 면접, 구술고사 대비에도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