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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 정신
2. 고전을 만들다
3. 책을 사는 의미
4. 지적 공간과 정보 정리
5. 지적 생활과 형이하학
6. 지적 생활의 이상적인 모습
7. 일하는 방법과 라이브러리
8. 지적 독립에 대해


저자 소개 2

와타나베 쇼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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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ichi Watanabe,わたなべ しょういち,渡部 昇一

평론가이자 교수. 동서양의 폭넓은 학식과 깊은 통찰력으로 문학, 역사, 사회, 경제 등 다방면에서 평론 활동을 하고 있다. 1930년 일본 야마가타 현에서 출생하여, 조치대학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서양문화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1955년부터 1958년까지 독일 뮌스터대학과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조치대학 문학부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부패의 시대》 《독일 참모본부》 《영어어원의 소묘》 《인간다움의 구조》 《비술로서의 문법》 《자신의 벽을 깨는 사람》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 《무엇이 일본을 이상하게 만들었나》 《지
평론가이자 교수. 동서양의 폭넓은 학식과 깊은 통찰력으로 문학, 역사, 사회, 경제 등 다방면에서 평론 활동을 하고 있다. 1930년 일본 야마가타 현에서 출생하여, 조치대학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서양문화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1955년부터 1958년까지 독일 뮌스터대학과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조치대학 문학부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부패의 시대》 《독일 참모본부》 《영어어원의 소묘》 《인간다움의 구조》 《비술로서의 문법》 《자신의 벽을 깨는 사람》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 《무엇이 일본을 이상하게 만들었나》 《지적여생의 방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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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번역가. 언론계 최일선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다. 늘 문학과 철학을 가까이했으며, 특히 쇼펜하우어와 니체로부터 일생 동안 큰 영향을 받았다. 일흔에 번역을 시작한 데 이어 집필로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니체 아포리즘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를 집필하여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언어를 폭넓은 독자에게 전했다. 《약간의 거리를 둔다》 《지적 생활의 즐거움》 《무인도에 살 수도 없고》 《개를 키우는 이야기/여치/급히 고소합니다》 《갈매기/산화/수치/아버지/신랑》 《인간관계》 《늙지 마라 나의 일상
작가, 번역가. 언론계 최일선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다. 늘 문학과 철학을 가까이했으며, 특히 쇼펜하우어와 니체로부터 일생 동안 큰 영향을 받았다. 일흔에 번역을 시작한 데 이어 집필로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니체 아포리즘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를 집필하여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언어를 폭넓은 독자에게 전했다.
《약간의 거리를 둔다》 《지적 생활의 즐거움》 《무인도에 살 수도 없고》 《개를 키우는 이야기/여치/급히 고소합니다》 《갈매기/산화/수치/아버지/신랑》 《인간관계》 《늙지 마라 나의 일상》 《죽음이 삶에게》 등 200여 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으며, 자전적 에세이로 《취미로 직업을 삼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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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5502672

책 속으로

일반적으로 지적 생활을 위해 책을 읽는 경우에는 귀찮다는 느낌 없이 책을 읽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정보를 수집한다느니 해서 신문, 잡지 들을 오려내는 일이 많은데 이런 작업을 하다 보면 매일 아침 한 시간 이상은 시간을 잡아먹게 된다. 카를 힐티라든가 킷싱 같은, 독서술이 뛰어나고 또 지적 생산을 크게 이룩한 사람들은 단순히 신문을 읽는 것마저도 멀리했다. 하물며 신문 등을 오려내느라고 매일 많은 시간을 잡어먹다는 얘기를 들었다면 소스라쳐 놀랄 것이다.

--- p.49

'우리가 젊었을 때는 생활비 외에 책을 사는 여유가 있었다. 그리고 자기 전공분야는 물론, 취미를 살리기 위한 책을 한 권씩 사 모으는 등 서고를 꾸며 나가는 데에서 인생의 즐거움을 느꼈다. 그것은 또 학문을 학교에서 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것을 생활의 일부로 하는 길이기도 했다. 즉, 지적 생활이 가능했다. 그러나 요즘의 젊은 학자들은 그렇게 할 수 있는 경제적인 여유가 없다. 즉, 가장 본질적인 기쁨과 사는 보람을 빼앗기고 있다. 대학 교수가 파업을 하는 것이 칭찬할만한 행동은 아니지만 이런 점을 고려하면 동정하지 않을 수도 없는 일이다.'

--- p. 142

'부는 우리에게 시간을 주는 것이어서 선이다. 내가 부자를 보면 질투심으로 가슴이 쓰리게 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책도 선이고, 회화도 선이며, 따라서 그런 것들을 사게 해주는 돈도 선이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시간을 사는 돈, 바꾸어 말해서 인생을 사는 돈은 선이다.'

--- p.222

남이 사주는 음식은 맛이 없을 때가 있다. 거저 먹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주는 급식도, 결혼식 들의 피로연에서 먹는 음식도 마찬가지 일 때가 많다 역시 거저먹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기돈을 들여 음식을 사 먹을 때는 사정이 달라진다. 돈을 내고 먹는 음식이라 데서 맛이 좋다든가 나브다든가 하는 판단을 철저히 내리게 된다. 이처럼 자기 돈을 들인다는 것이 판단을 확실하게 향상 시키는 방법인 것 같다.

--- p.45

리뷰/한줄평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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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기사1

  • 미국의 외교정책에 적잖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언론인
    미국의 외교정책에 적잖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언론인
    200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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