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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머리말 1장 종교와 기독교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무신론자? 그들도 무신론이라는 신을 믿고 있다 | 수많은 생각만큼 종교의 정의는 다양하다 | 일반 종교학에서 말하는 종교의 정의 | 기독교에서 말하는 종교의 정의 | 종교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 기독교에서 말하는 종교의 기원 2장 기독교는 무엇을 믿는가? 하나님이 계시해 주신 것을 믿는다 | 믿음이 우선인가, 이해가 우선인가? | 계시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관계 | 성경은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졌나? | 기독교 교리란 무엇인가? | 기독교 교리는 왜 필요한가? 3장 하나님은 누구신가? 과연 하나님은 계시는가? | 합리적으로 하나님을 증명해 보려는 이론들 | 기독교는 하나님을 어떻게 증명할까? | 성경을 통해 깨닫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 | 하나님의 이름 | 하나님의 성품 | 삼위일체 하나님 | 하나님이 하시는 일 4장 인간은 누구인가? 인간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 인간은 무엇으로 이루어졌는가? | 영혼은 어디에서 왔을까? |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 | 인간과 죄에 대하여 | 죄인과 자유의지와의 관계 | 죄에는 반드시 형벌이 따른다 5장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가진 예수 그리스도 | 중보자로서 세 가지 신분을 가진 예수 그리스도 | 그리스도는 어떤 일을 하시는가? 6장 구원이란 무엇인가? 구원과 성령의 역사하심 |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7장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에 대한 이해는 어떻게 변화되었나? | 교회란 무엇인가? | 교회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 | 참된 교회의 기준 | 교회의 정치 형태 | 교회가 가진 권세 | 교회가 반드시 해야 할 일 | 교회를 통해서 은혜 받는 길 8장 마지막 때에는 어떻게 될까?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 종말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9장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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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예수 믿는 사람이 왜 저래?” “저런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라면 난 예수 안 믿어!”라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들을 때가 많습니다. 그 때마다 ‘과연 지금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전하려 했던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신학)과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표준으로 삼고 살아가야 할 균형 잡힌 삶의 체계(신앙)를 제대로 전달했고, 또 하고 있는가?’에 대해 자문자답하게 됩니다. 그러나 대답은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 pp.8-9
일반 종교학에서 바라보는 종교에 대한 기원론들을 종합해 보면 모든 이론들이 종교는 아래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종교의 시작점을 인류의 시작이라고 판단하고, 인간의 내면이든지 외부이든지 간에 인간이 만든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본다. 하지만 이와 달리 기독교적 관점에서는 종교가 하나님의 계시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이해한다. 즉 하나님의 자기 계시로부터 종교가 시작된 것이다. 그러므로 종교의 주체는 일반 종교학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다. 하나님께서 그가 만든 사람으로 하여금 초월적인 존재인 하나님과 초월의 세계를 바라보고 알 수 있도록 먼저 계시를 주신 것이다. --- p.51 기독교의 내용인 계시는 철저히 하나님께서 주도권을 가지고 가르쳐 알게 하신 것이다. 인간의 이성은 그 내용을 합리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러나 초월자인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것을 믿기보다 먼저 이성이 이해하고 상상하는 것들을 우선순위에 놓게 되면 그 순간 하나님이 주도권을 가진 계시는 차선으로 밀려나고 만다. 이런 점에서 기독교는 인간의 이성-특히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이성-이 가진 기능을 충분히 인정하면서도 하나님의 계시와 관련하여 ‘알기 위해서 믿는다’라는 신앙 우선의 입장을 받아들인다. --- p.59 만약 아르미니우스파의 주장을 따른다면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이 아니라 인간의 의지에 속하게 되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인간에게 돌리게 되고, 인간은 구원을 위해 협력자로 서게 되므로 하나님을 무능한 하나님으로 격하시킬 우려가 있다. 결국 인간 중심적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견해에 반해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구원이 이루어진다고 보는 칼뱅은 소명, 신앙, 중생, 회심, 성화, 칭의, 예정, 부활이 구원의 순서라고 주장한다. --- p.165 기독교에서는 사람이 신앙을 가지는 것을 가리켜 구원이라고 한다. 구원이란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이 썩 마음에 내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저 그 사실을 인정하고 돌이키는 것이 필요하다. 자기 멋대로 살아온 것, 세속적인 탐욕의 논리로 자신의 안일을 위해서 이웃과 자연을 이용한 것, 궁극적으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은 것과 같은 삶의 자세에서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 일차적으로 필요하다. 기독교에서는 이런 방향 전환을 일컬어 회개라고 말한다. --- p.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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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신앙은 바른 신학에서 나온다
때때로 “예수 믿는 사람이 왜 저래?” “저런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면 난 예수 안 믿어!”라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종종 듣는다. 그 이면에는 소위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성경대로 살아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기독교에 대한 이해의 부족으로 인해 빚어진 안타까운 모습이기도 하다. 그래서 기독교의 핵심, 즉 기독교 교리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하고, 그 이해를 기초로 바른 믿음을 가질 때 그리스도인다움을 유지할 수 있다. 저자는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성숙한 삶을 살아내기 위해 무엇보다 기독교의 기본 진리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개혁신학적 입장에서 일관성 있고 통전적으로 기독교 교리를 쉽게 정리한 책의 필요성에 따라 쓰여졌으며, 신앙의 성숙을 위해 몸부림치는 성도들을 위해 기독교 교리의 내용을 개혁신앙의 입장에서 제대로 정리해 낸 교리 다이제스트라고 할 수 있다. 한 권의 책에서 일반 종교학에 대한 이해부터 교회론과 종말론에 이르기까지 조직신학의 전체 내용을 충실하고 쉽게 담아낸 책이다.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기초, 한 권으로 정리해 보자 저자는 조직신학자이자 소그룹 운동가로서 목회 현장에서 제자훈련을 하면서 기독교 교리에 대해 쉽고 제대로 정리된 책의 필요성을 느꼈다. 성도들이 인터넷이나 기독교방송 등을 통해 다양한 신학적 배경을 가진 목회자들의 정제되지 않은 설교를 듣거나 여러 신앙 서적을 통해 얻는 자투리 신학 지식들 때문에 오히려 일관성 있고 바른 신학관을 정립하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보았기 때문이다. 즉 이 책은 장로교의 신학인 개혁신앙의 입장에서 일목요연하고 균형 있게 기독교 교리를 정리한 책이다. 또 성경에 대한 이해부터 하나님에 대한 이해, 그리스도에 대한 이해, 인간에 대한 이해에 대해 바른 신학적 기준을 세우도록 돕고, 자의적인 해석이나 혼란스러운 교리로 신앙의 뿌리까지 뒤흔들려고 하는 이단 세력들의 발호에 대응하기 위한 책이다. 무엇보다 성도들에게 신앙이 보다 성숙한 단계로 올라서도록 이끌어주고,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돕는 책이기도 하다. -교리를 알면 기독교의 핵심이 읽어진다 성경을 읽어도 이해가 쉽지 않은데, 하물며 성경의 내용을 정리한 기독교 교리라 해도 대개 성도들에게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왜 기독교 교리를 알아야 할까? 이에 대해 저자는 기독교의 핵심을 읽을 수 있는 정수가 기독교 교리라고 말한다. 종교가 왜 생겨났는지, 기독교는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하나님은 어떤 존재이고 인간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리스도가 왜 필요한지와 구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개혁신학적 입장에서 통전적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이 책은 특히 이성적 이해를 중시하는 현대인들에게 기독교의 핵심을 이성적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면서 믿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한 권으로 쉽게 정리했지만 기독교 철학과 관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전반적 내용이 함축되었다고 볼 수 있다. 즉 기독교의 핵심을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특히 기독교에 대해 알고자 하는 독자들이나 새신자들, 소그룹 모임을 통해 기독교 교리를 바르게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권하기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