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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화폐와 금융을 시작하기 전에 화폐가 걸어온 길 돈, 제대로 알고 친해져요 돈의 변신 이야기 옛날에는 어떤 화폐를 썼을까? 근대 화폐는 어떻게 변화되었을까? 역사 속 재미있는 화폐 이야기 화폐와 문화 돈을 발행하는 한국은행 화폐의 위변조를 막아라! 돈도 수명이 있어요! 나라마다 돈이 달라요 세계의 얼굴, 세계의 화폐 우리나라 돈에 새긴 문화유산 우리 생활 속의 돈 돈과 일은 한 가족이에요 계획적으로 돈을 써요 돈을 빌려 주고 돈을 버는 은행 나라 살림을 하는 돈, 세금 경제는 우리 생활 속에 있어요 이곳에 가 보아요 나는 화폐 박사, 금융 박사 나만의 지폐 만들기 용돈 기입장 만들기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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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우리는 보통 '돈'하면 동전과 지폐를 떠올린다. 하지만 돈이 처음부터 동전과 지폐였던 것은 아니다. 옛날에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어 쓰거나 가지고 있는 물건과 필요한 물건을 맞바꾸며 살았다. 이것을 물물교환이라고 한다. 그러다가 돌멩이, 조개 껍데기, 깃털 등으로 필요한 물건을 사고파는 돈의 형태가 생겨났다. 고대에는 주로 물품 화폐가 쓰였다면 현대에는 전자 화폐까지 화폐의 종류는 꾸준히 발달해 왔다. 화폐는 어떻게 발행할까? 각 나라는 돈을 발행하는 중앙은행을 두어서 그곳에서만 돈을 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중앙은행은 한국은행이다. 한국은행에서는 돈의 도안과 규격을 결정하고 얼마나 만들어낼지 결정하는 일을 한다. 그리고 돈을 직접 찍어내는 것은 한국조폐공사이다. 돈을 발행하기 전에 한국은행에서는 정부의 승인을 거치고 위·변조를 박기 위한 여러 가지 기술을 연구하여 화폐에 각종 방지 장치를 갖추어 발행한다. 지폐는 우리가 보통 종이돈이라고 부르지만 실제는 솜으로 만든다. 주화는 구리나 니켈 알루미늄 등을 섞어 만들기도 한다. 화폐에는 어떤 문화가 담겨 있을까? 우리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돈에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담겨 있다. 각 나라의 돈을 살펴보며 어떤 글자가 적혀 있는지, 무슨 그림이 그려져 있는지 살펴보면 각 나라의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만날 수 있다. 돈은 각 나라마다 모양이 다르고 단위도 다르다. 우리 나라는 앞면에는 역사 속의 인물을, 뒷면에는 문화유산을 도안으로 사용했다. 그리고 요즘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동물이나 식물을 그려 넣는 나라도 있고, 우리나라처럼 인물의 초상을 그려 넣는 나라도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