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시인의 말
제1부 석기시대 읽고 싶은 글 돌도끼 휘두르며 허공 선돌 유래 다리 둘로 걸었다 돌의 말 아제석기 맨 처음 장승 깎기 체험기 산의 깊이 동행 늑대와 함께 잠을 집터 시 쓰기 때려치우고 제일떡집 아지매 사글셋방 김 씨의 새 풀 옷 발효의 시간 제2부 노인의 아침 그때 노인의 아침 심심합니다 숲에서 공동묘지에서 울음소리 극락에 이사 갔을 때 청류 계곡 물놀이 나이 든 봄 독신의 여류작가를 배웅하며 깊은 밤 아쟁 소리 C, 살 비늘이 된 여인 아직 풀밭에서 붉은 침묵 천년해송숲길 걸으며 제3부 동자승 돼지 대가리 가상성장 동자승 돼지 대가리 개 썰매 타는 풍경 삼락동 수변공원 노모의 알츠하이머 개 같은 야성 인간 벌 인간풍선 4월, 세월호 3주기 몰래 잃어버린 32개의 이빨과 세 싸의 침샘의 일 개똥 같은 시인 임수생 병신년 겨울 거리 우리나라 사람들이 야구를 좋아하는 이유 어둠과 닭장과 고층 아파트 로봇, 2050년의 일기 제4부 넉넉한 지구 넉넉한 지구 원시 샘 수목장의 노래 독버섯 사랑, 놓는 일 구름 위에서 밥상머리의 체면 산골 집 잠 가을 산길 비닐 쪼가리 계단 밖으로 오늘 물의 속 세상 안 새장 밖 외진 골목 그대 바짓가랑이에, 알지? 바라보지 않는다면 시인의 산문 - 시 쓰기 전략 체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