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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버리기 연습
먹어도 배고픈 사람을 위한 심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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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감수자의 글
머리말

제1장. 왜 먹는 일을 멈추지 못하는가?
감정적 섭식이란 무엇인가?
뭔가 먹고 싶다는 욕구의 해결
먹는 즐거움은 끝이 없다

Self Test 1 폭식증 자가진단

제2장. 왜 날씬해지고 싶어할까?
다이어트와의 이별
날씬한 뚱보의 비애
다이어트를 하려는 이유
날씬해지고 싶다는 갈망

제3장. 다이어트 강박이 부른 실패
왜 다이어트에 실패하는가
배고프지 않은데 왜 먹는 걸까
갈망을 은폐하지 마라

Self Test 2 다이어트 중독 자가진단

제4장. 식욕과 허기의 진짜 원인
섭식 충동은 감정에서 온다
몸에 대한 기본적 신뢰감
고립의 감정과 불안감

제5장. 비만의 원인을 찾지 못했을 때
비겁하고 나약한 내면의 돼지개

그냥 이대로 살지 뭐?!

Self Test 3 착한 여자 자가진단

제6장. 멈출 수 없는 식욕 버리기 연습
내 몸 어디서 충동이 일어나는가
연습 1-금지된 음식 사기
연습 2-한입씩 천천히 먹기
감정적 불안의 실체 제대로 알기

제7장. 내면의 발견과 치유
내면의 아이를 깨워라
주변 환경에 적응시키는 것
버림받은 내면의 아이
내면의 신뢰를 회복하라
내면의 버려진 아이를 돌보라

제8장. 감정적 상처의 회복
내면의 상처를 다스리는 법
어떻게 고통을 표현할까?
자신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라
자신에게 관심을 집중하라
섭식 장애를 치유하는 길

제9장. 심리적 허기를 채우는 7가지 처방

부록 감정을 다스리는 액션 플랜

맺는 말

저자 소개 3

마리아 산체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독일 함부르크에서 심리치료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다이어트 및 섭식 장애 심리치료 전문가. 심각한 비만이었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감정적 섭식 행동을 전문 분야로 삼고, 심리적 요인을 기저에 둔 ‘욕구와 허기’라는 주제로 섭식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과정을 운영, 연구하고 있다. 외국에서 수많은 강연과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욕구와 허기〉 심리치료사 교육 과정을 개발하여 정기적인 그룹 치료 및 개별 상담, 전화 상담, 온라인 커뮤니티 상담 등을 활성화하여 식사 조절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 계속되는 다이어트 실패로 좌절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치유
독일 함부르크에서 심리치료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다이어트 및 섭식 장애 심리치료 전문가. 심각한 비만이었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감정적 섭식 행동을 전문 분야로 삼고, 심리적 요인을 기저에 둔 ‘욕구와 허기’라는 주제로 섭식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과정을 운영, 연구하고 있다. 외국에서 수많은 강연과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욕구와 허기〉 심리치료사 교육 과정을 개발하여 정기적인 그룹 치료 및 개별 상담, 전화 상담, 온라인 커뮤니티 상담 등을 활성화하여 식사 조절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 계속되는 다이어트 실패로 좌절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치유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성신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 대학에서 공부했다. 독일 바이에른 주 경제협력청 한국사무소와 독일 회사에서 통역을 전담했다. 현재 KBS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포함한 다양한 책들을 번역하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을 맡으면 늘 오디오북을 들으며 저자나 등장인물과 같이 호흡하고 동화된다. 번역이 끝나도 한동안 작품에서 헤어 나오기 힘들지만, 번역할 때 행복지수가 무한대로 올라간다. 『식욕 버리기 연습』, 『파리는 언제나 사랑』, 『죽음의 론도』, 『꿈꾸는 탱고클럽』 등 30여 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고 또 꾸준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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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유은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이화여대 의대 졸업, 동대학원 의학박사를 거쳐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를 받았다.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학술이사, 대한기독정신과의사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으며 현재 서초좋은의원과 굿이미지 심리치료센터의 원장이다. 저서로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21세기북스), 『상처받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기』(규장),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성안당) 외 다수가 있다. 깊은 마음의 상처로 아파하는 이들이 하나님께 나아가 ‘지금 그대로의’ 자기 삶을 수용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과 영혼의 조화를 이루길 간절히 바라는 크리스천 정신과 전문의. 그는 지난 20여 년간
이화여대 의대 졸업, 동대학원 의학박사를 거쳐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를 받았다.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학술이사, 대한기독정신과의사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으며 현재 서초좋은의원과 굿이미지 심리치료센터의 원장이다. 저서로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21세기북스), 『상처받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기』(규장),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성안당) 외 다수가 있다.

깊은 마음의 상처로 아파하는 이들이 하나님께 나아가 ‘지금 그대로의’ 자기 삶을 수용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과 영혼의 조화를 이루길 간절히 바라는 크리스천 정신과 전문의. 그는 지난 20여 년간 말씀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환자의 거친 마음 밭을 기경하는 농부로, 상처와 트라우마로 얼룩진 마음속 유리창을 닦아내는 청소부로서의 사명을 감당해왔다.

특히 2017년부터 CGNTV를 통해 ‘유은정 원장의 마음치료 코칭’을 시즌 1-3에 걸쳐 36회 강의하며(유튜브 누적조회수 182만 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내밀한 정신적 고통으로 신음하던 전국의 크리스천으로부터 빗발치는 문의와 상담 요청을 받았다. 이들의 치유 과정을 통해 우울, 불안, 폭식, 중독 등 겉으로 드러난 증상 이면에 잠재된 실존적 외로움과 공허감을 치유할 유일한 근거가 바로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았다. 『내 마음도 쉴 곳이 필요해요』에서 그녀는 상처 입은 이들의 하나님과 신앙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며 정신과 상담과 약물치료의 유익을 강조한다. 또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상담 사례와 모두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마음챙김법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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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45g | 140*215*20mm
ISBN13
9788947528511

책 속으로

지금 이 책을 손에 쥐고 있는 당신은 이미 다이어트에 관해 수없이 많은 경험을 했을 것이다. 체중 감량을 위해 또 그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이미 안 해본 방법이 없을 테고, 아마도 대부분 실패를 경험했으리라 생각한다. 다이어트에 실패하고서 느끼는 좌절감이 어쩌면 당신에겐 너무도 익숙할지 모르겠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적이 없다고 해서 당신이 자제력이 없거나 의지가 약한 것은 절대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방법, 각종 다이어트 등의 통제 메커니즘을 늘 ‘먹는 것’과 연결 지었다는 데 있다. 보다 근본적인 원인인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왜 먹는가”라는 핵심적인 질문은 제기하지 않고 그렇게 접근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빠른 시간 내에 확실한 효과를 얻는 방법을 원하는 그 마음이 얼마나 절실한지 나는 잘 알고 있다. 여기서 질문을 하나 해볼까 한다. 당신은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다이어트 실용서를 읽었는가? 구체적인 다이어트 비법이 담긴 책을 읽고 직접 성공을 거둔 경험이 있는가? 혹은 누군가 그런 식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가? 그런 책이 있다면 아마도 엄청난 베스트셀러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하지가 않다. ‘음식과의 전쟁’을 몇 가지의 간단한 트릭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것은 잘못된 환상일 뿐이다.
감정적 섭식은 분명 치료될 수 있다! 물론 개인적인 식습관을 바꾸어 해결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식사 조절 방법은 우리에게 이런 믿음을 안겨주곤 한다. 날씬해지면 마음이 편안해질 거라고. 하지만 순서가 바뀌었다. 우리가 편안히 느끼는 체중은 내면의 편안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지 우리가 수년 동안 싸워온 다이어트 방법을 통해서 얻어지는 가치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 p.21~23

출판사 리뷰

심리적 허기, 문제는 감정이다

이 책은 ‘다이어트’라는 신체적 문제를 정신적 해법으로 풀어낸 차별화된 심리 상담서로서 폭식을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훌륭한 도구’로서 활용하고 있다.
초콜릿이 과일보다 열량이 더 높다거나 살찌지 않으려면 먹지 말아야 한다는 것쯤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머리로는 알고 있다 해도 감정은 쉽게 통제되지 않는다. 얼마 전 발표된 핀란드의 직업 건강 연구팀의 조사에 따르면 남성과 여성에 상관없이 평소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일수록, 스스로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사람일수록 폭식을 많이 한다고 한다. 결국 문제는 감정이라는 것. 그렇다면 이런 감정의 문제를 어떻게 발견하고 해결해야 할까? 저자는 음식에 대한 욕구를 계기로 감정과 접촉하고 그 감정을 다스려 서서히 음식에 대한 욕구를 해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우리는 흔히 다이어트에 실패할 때마다 무력감, 분노감, 회의감 등을 느끼곤 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게으름을 탓하고 자기비하를 하거나 자포자기하는 심정이 된다. 그러나 이 책은 진짜 문제가 바로 거기에 있음을, 잘 통제되지 않는 감정을 외적인 방법을 동원해 통제하려고 했던 게 오히려 잘못된 것이었음을 역설한다. 이 책의 저자인 마리아 산체스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적이 없다고 해서 자제력이 없거나 의지가 약한 것이 아니라며 문제는 방법, 보다 근본적인 원인인 ‘배고프지 않은데 왜 먹는가’라는 핵심 질문을 제기하지 않고 다이어트의 통제 메커니즘을 먹는 것과 연결 지었다는 데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편안히 느끼는 체중은 내면의 편안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지 지금까지 싸워온 다이어트 방법을 통해 얻어지는 가치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다이어트 책이 아니다.
저자는 기존의 다이어트 실용서에서 흔히 말하는 칼로리 계산이나 운동법 등에 대한 섣부른 조언을 경계한다. 대신 단기간에 모든 것을 해결하겠다는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자기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이라고 충고한다. 먹는 것을 제한하기 위해 스스로를 억압하고 통제할 것이 아니라, 존중과 관심, 사랑을 기울여 자기 자신의 ‘내면의 아이’를 돌볼 때, 자기 자신을 즐겁고 자유롭게 해방시킬 때 비로소 진짜 원인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먹고 싶은 충동을 조절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일

우리가 먹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과거에 결정적인 트라우마를 지니고 있지 않은 평범한 사람일지라도 많이 먹고 있다면 내면을 들여다보는 연습법을 통해 자신의 문제를 발견해볼 필요가 있다.
지금 이 순간 참을 수 없는 음식의 유혹 앞에 빠져 있다면 다음과 같은 연습을 해볼 것을 권한다. 당신의 식욕을 멈출 수 없게 하는 가장 치명적인 음식을 하나 사자. 그리고 그것을 눈앞에 두고 들여다보며 당신 몸 안에 어디에서 어떠한 감정들이 밀려오는지를 메모해보자. 그다음 음식을 천천히 조금씩 먹어보자. 그러면서 또 다시 당신 안에 일어나는 섬세한 감정 하나하나를 기록해보자. 이렇게 반복 하다보면 식사와 감정이 분리되면서 자신의 진짜 감정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들여다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처럼 이 책에는 수십 년간 다이어트 경험자로서, 감정적 섭식 치료사로 일해 온 저자의 오랜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 책의 감수를 맡은 유은정 정신과 전문의는 “우리가 왜 지금까지 수많은 다이어트에 실패했는지에 대한 원인을 정확하게 꼬집는 동시에, 그 원인이 바로 해결책이라는 탁월한 전제를 이야기하고 있다”며 7가지 감정 유형에 따른 액션 플랜 처방을 함께 제시해주었다.
사람들은 흔히 다이어트에만 성공하면, 날씬해지기만 하면 모든 것이 잘될 거라고 생각한다. 살을 빼는 문제가 삶의 갈등을 푸는 열쇠가 되리라 생각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결국 사회의 압박,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스스로에 대해 냉철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 또한 자신의 감정, 즉 심리적인 문제라는 것을 놓쳐서는 안 된다.
강도 높은 업무, 불규칙적인 식사, 잦은 야근과 야식 등에 따른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런 때일수록 먹고 싶은 충동을 조절하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한번쯤 식욕이라는 참기 힘든 욕구를 경험해본 사람들에게 이 책은 다이어트를 하기에 앞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을, 자신의 정체성을 재발견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선사해주는 좋은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SELF TEST
[다이어트 중독 자가진단]
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다이어트를 해보셨나요? 다음 문항을 보고 자신에게 해당되는 항목을 체크해보세요.
1. 내 몸매가 늘 맘에 들지 않는다. ( )
2. 다이어트 식품과 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 유행하는 다이어트에 대해서 속속들이 알고 있다. ( )
3. 현재 보유하고 있는 다이어트 식품의 종류가 3가지 이상이다. ( )
4.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3가지 이상 시도해 본 적이 있다. ( )
5. 다이어트를 3주 이상 지속해본 적이 거의 없다. ( )
6. 갑자기 살이 쪘다는 생각이 들면 비만클리닉이나 단식원으로 달려가고 싶다. ( )
7. 다이어트의 가장 큰 문제점은 과도한 식욕이라고 생각한다. ( )
8. 종종 폭식하는 경향이 있다. ( )
9. 많이 먹고 나면 토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 )
10. 요요 현상을 3번 이상 경험해 보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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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가지 문항 중 자신이 몇 개나 해당되는지 확인하세요.
5개 이상: 다이어트 중독을 의심해봐야 함.

리뷰/한줄평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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