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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탈고 후: 청춘에 대한 감사를
프롤로그: 청춘에게 Part 01 청춘이 주는 교훈 첫 만남 틀 안에 갇혀 지내는 사람들 경험으로 달라지는 각자의 관점 이중적 잣대 진실함 긍정의 전환 서로에게 주는 가르침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일 명강의 인연 Part 02 서로를 알기 전의 타인이 선물해준 청춘이 준 교훈 서로의 부러움 나약함의 타파 욕심 당신에게 불행함이란? 후회 돈의 활용 누군가를 만날 때의 지혜 각자의 삶 우리가 잊고 지낸 것들 타인과 비교하지 마세요 자신만의 다짐 Part 03 청춘이 선물해준 사랑 남과 여 타인의 희생을 강요하지 말자 관심, 미련 청춘이여~ 이렇게 사랑하라 사랑의 장애물 청춘의 이별 대처법 당신은 얼마나 많은 기회를 가지고 있나요? 방황 Part 04 청춘이 준 짧은 교훈들 지은이 이야기 에필로그 추천의 글 지은이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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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모두 쏟아 부은 치밀한 계획일지라도 반드시 엇나가는 게 인생이다. 엇나감에 있어서 다시 일어나느냐 일어나지 못하느냐의 차이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소재원---p.20
자신만의 길을 가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고집도 분명히 있어야겠지요. 하지만 소통과 공유의 짜릿함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독한 방안에서의 독백도 중요하지만 누군가와 공간의 공유로 인한 기쁨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낸시랭---p.39 시골에 위치한 집필실에서는 글을 쓰거나 음악을 듣거나 둘 중 하나의 선택만이 존재합니다. 이렇게 생활하니 정말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적다는 것. 저는 불행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좋습니다. 복잡하지도 않고 둘 중 하나만을 선택하는 한정된 삶에 평온함을 느낍니다. 어쩌면 우리 너무 많은 선택 속에 오히려 불행하지는 않을까요? 소재원---p.110 나는 돈을 재산으로 생각하기보다는 나 자신을 재산이라 생각하고 살아간다. 스스로가 기업이 되고 공장이 되는 것이다. 내 가치를 높일수록 수입은 많아진다. 낸시랭---p.127 인생에서 비교대상이란 애초부터 없다. 내 인생이고 내가 만들어가는 인생 속에 나를 비교할 사람이 과연 누가 있을까? 차이는 존재한다. 차이라는 것은 비교와는 다른 말이다. 낸시랭---p.163 성격도 다르고 얼굴도 다르고 가족관계나 모든 것이 다른 사람들인데 사람들은 왜 한 가지로 정의하려고만 할까요. 답은 없습니다. 다만 참고가 될 수는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답을 찾으려 하지 마세요. 누군가에게는 답을 찾기 위한 지름길만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은 지침을 내려준 그 사람이 절대 될 수 없습니다. 그대는 그대입니다. 소재원---p.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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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특권
모든 것이 주어지고 용서되는 시간, 바로 ‘청춘’ 두 사람은 서로의 청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춘이라는 시간 속에서 가슴 벅찬 설렘에 웃고, 때로는 힘겨운 시련에 눈물도 흘리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먼저 이 책의 앞부분에서는 서로 다른 색깔을 갖고 있는 두 사람이 책을 집필하면서 느낀 아쉬움과 고마움을 편지로 말합니다. 그리고 각 파트에서 같은 소재를 바탕으로 생각을 공유하고, 청춘이 준 짧은 교훈들을 적어 갑니다. 모든 이야기는 사람이 살았던 일부분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저자들은 에세이나 자기개발서를 집필할 때 자신들의 허점은 적지 않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 안에 자신을 과장하여 적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청춘」에서 두 사람은 휘청거리며 살아왔고, 또한 이를 이겨내고 살아가는 모습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청춘의 시간, 인생의 초반부를 달리고 있는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지 한 번쯤 생각해 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대답은 취업, 학점 따기, 연애, 돈… 등 다양할 것입니다. 자신에게 가치 있는 일을 이루기 위해 청춘이라는 시간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30대의 낸시랭, 20대의 시간을 정리하는 소재원은 말합니다. ‘청춘’이란 고민하고 아파하는 시기이며, 무엇이든 ‘그럴 수도 있는’ 시기, 또한 주위의 시선과 편견을 의식하지 않고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이 두 사람은 ‘청춘’이라는 기쁨과 아픔을 많은 이들과 꾸밈없이 나눕니다. 자신을 포기할 정도의 좌절과 이겨냄, 좋은 사람과의 만남, 그리고 곁에 있는 사람의 상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행복과 절망의 경계선에서 소재원ㆍ낸시랭은 우리의 젊은 청춘을 위로합니다.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청춘’입니다. 하지만 다가오는 시련과 후회에 겁을 내며, 한정된 삶속에서 선택을 강요받으며 허우적거리는 이 시간 또한 청춘입니다. 온 마음으로 아프고, 넘어지고, 또 설렘을 갖고 도전하는 청춘이 준 특권을 마음껏 누려야 하지 않을까요? 청춘이란? 도전이다. 도전해서 실패해도 면책을 부여받는 특권을 가지고 있다. 적금이다. 평생을 안락하게 살 수 있는 모든 기회를 부여받은 특권을 가지고 있다. 기회다. 살면서 한 번도 잡기 힘든 기회가 하루가 멀다 하고 찾아오는 특권을 가지고 있다. 결정권이다. 일생을 어떻게 살아가느냐를 청춘만이 결정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다. 아름다움이다. 평생 동안 가장 아름다운 때에 가장 아름다운 선택을 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다. 「아름다운 청춘」은 소설 에세이다! 이런 장르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자기개발서? 에세이? 아니, 이건 소설과 에세이의 중간이다. 나는 분명히 강조한다. 내 이야기는 하나의 제시일 뿐이며 여러분의 인생이 아니다. 참고자료일 뿐이지 이렇게 살면 모든 것이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진다는 확신이 아니다. 나는 작가이고 여러분은 다른 직업을 가진, 혹은 다른 꿈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는 똑같을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멘토를 찾아다닌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 중 자신 스스로를 멘토로 지정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청춘에 있어서 가장 값진 멘토는 ‘스스로’이며 ‘스스로의 경험’이다. ― 이야기를 마치며 中 소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