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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읽고 추천합니다
? 커리어 워크숍 참석자들의 추천 후기 ? 프롤로그: 온전히 나답게 일한다는 것 1장 회사를 옮겨도, 옮기지 않아도 왜 똑같이 힘든가? -스무 살부터 했던 고민을 마흔 넘어서까지 -4.3개월 만에 이직 준비 끝? -회사 쇼핑을 멈춰라 -이직을 해도 왜 만족스럽지 않은가? -커리어 계획 말고, 커리어 기획 -나만의 기준으로 나만의 일을 찾아서 * 커리어 노트: 우리가 이직을 망설이는 이유 2장 성적, 노력, 스펙은 알아도 정작 ‘성향’은 몰랐다니! -영어를 잘한다고 영문과에 가면 안 되는 까닭 -한국인 10명 중 1명만 몰입해 일한다 -적성이라 적고 사치라 부르는 세상 -능력, 스펙, 노력? 그전에 성향! -어떻게 내 성향을 찾을 수 있을까? -‘일’과 ‘회사’에도 성향이 있다 -성향을 강점으로 바꾸는 법 * 커리어 노트: 성향에 맞는 직업은 있다? 없다? 3장 ‘열심히’ 일하지 마라, 어제보다 더 ‘나답게’ 일하라 -페이스북의 강점 훈련 -사서 지망생이 왜 비서가 됐을까? -약점 안에서 강점 찾기 -나는 이 회사의 적자인가? -강점은 ‘다름’에서 나온다 -당신은 이미 강점을 쓰고 있다 * 커리어 노트: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중 뭘 해야 할까? 4장 나답게 일한다, 하나: 일상 설계자 되는 법 -일상 설계자가 되어라 -커리어 설계의 기준 -나는 매일 어떤 일을 하고 있나? -출근하기 싫은 이유 진단하기 -그럼에도 퇴사하지 않는 이유는? -이력은 평범해도 사람은 평범하지 않다 -평범한 이력서에서 핵심역량 찾기 *커리어 노트: 커리어 설계 이후에 벌어질 일 5장 나답게 일한다, 둘: 그 일, 그 직장 설계하는 법 -사과는 사과끼리, 오렌지는 오렌지끼리 -나와 일의 궁합을 본다면? -그 회사, 그 상사 고르는 법 -검증하고 또 검증하라 -때로는 양다리가 필요하다 -나답게, 흔들림 없는, 북극성 설계 -잘 만든 커리어는 인생을 관통한다 -결국 본질을 향해 나아가리라 *커리어 노트: 직업과 사랑에 빠지지 마세요 6장 먹고살기 위해? 결국은 행복하기 위해 일한다 -360명이 모두 1등이 되는 법 -매일 조금씩, 내가 일하고 싶은 모습으로 -정체된 커리어를 극복하고 싶다면 -미래에도 결국 인간은 일한다 ? 특별 부록: 나에게 딱 맞는 커리어 설계법 ? 에필로그: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해보는 것 ? 참고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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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영혼 없이 출근해 보람 없이 퇴근합니다.”
국내 최초 성향 분석 전문가의 커리어 인사이트 매주 일요일 행복한 일을 찾는 어른들의 학교 ‘퇴사학교’에서는 〈강점 기반 커리어 설계〉 워크숍이 열린다. 이 워크숍을 이끄는 박앤디 저자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고유한 가치를 발견해주는 성향 분석 전문가이자 미국 갤럽 인증 강점코치다. 그는 취업 준비를 하는 대학생부터 현직 직장인, 퇴임을 앞둔 기업 임원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성향을 분석하고 그 성향을 강점으로 활용하는 법을 전파해왔다. 카카오, 현대카드, BMW, 웅진 등 국내외 유수 기업에서도 강점 개발과 조직문화 컨설팅을 하고 있다. “왜 일하는지 모르겠어요.” “회사를 옮겨도 여전히 힘든 이유는 뭘까요?” “그만두고 싶은데 딱히 갈 곳도 없고, 어쩔 수 없이 다녀요.” 워크숍을 찾아온 의뢰인들은 답답하다는 듯 그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럴 때마다 저자는 ‘다음엔 어디로 옮길까?’라는 생각으로 회사 쇼핑을 하기보다는, 나의 성향을 빠르게 파악해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일하라고 조언한다. 회사에 맞춰 일하지 않고 나에게 맞춰 일할 때, 몰입은 저절로 되고 지긋지긋한 직장인 사춘기를 끝낼 수 있다. 이 책은 “좋아하는 일을 해!” 하고 무작정 외치지도, “회사생활이 다 힘들지, 너만 그러니?” 냉정하게 일침을 하지도, “아프니까 직장인이야” 위로하지도 않는다. 어쨌든 하루 여덟 시간 직장에서 일하는 회사인간의 인생, 보다 나답게 일하고 하루라도 더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커리어의 본질을 깨닫고 튼튼한 커리어를 쌓는 것은 물론, 삶의 방향까지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떠날지 남을지 고민하는 당신에게” 인생을 중간 점검하는 1인용 맞춤 커리어 수업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평균 이직 준비 기간은 4.3개월에 불과하고(잡코리아), 이직자 중 60%가 이직을 후회한다고(사람인) 답했다. 감정적인 결정과 준비 없는 이직은 후회를 불러오고 장기적으로는 커리어를 망칠 수 있다. 실패 없는 커리어 설계를 위해서는 ‘나와 일’, ‘나와 회사’의 적합성을 매일 조금씩 올려야 한다. 그 방법으로 이 책에서는 9단계에 걸쳐 ‘나에게 맞는 커리어 설계법’을 제시한다. 1단계 나의 일상적 욕구 정의하기 ; 나를 알아야 나에게 맞는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다. 일상생활을 할 때, 일을 할 때, 사랑을 할 때 등 매일같이 추구하는 자신의 욕구를 정의해보면, 나라는 사람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 2단계 일상적 업무와 비중 정의하기 ; 하루 8시간 동안 반복하는 일은 무엇인가? 출근 후 퇴근까지의 업무 루틴을 5가지로 정리하고, 그 비중을 백분율로 나눈다. 지금 자신이 하는 일의 특성과 성격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3단계 출근하기 싫은 이유 진단하기 ; 출근하기 싫은 이유를 나를 괴롭히는 회사나 상사 등 외부요인에서 찾아서는 안 된다. 출근하기 싫은 이유는 현재 직장에서 나의 어떤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이를 통해 내가 무엇을 원하고 현재 회사에서 어떤 점 때문에 그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지 파악할 수 있다. 4단계 퇴사하지 않는 이유 진단하기 ;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퇴사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퇴사하지 않는 이유’에서는 ‘출근하기 싫은 이유’와 반대로 현재 회사에서 나를 충족시키는 욕구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그 욕구를 다음 직장에서도 유지해야 한다. 5단계 나의 핵심역량 찾기 ; 열심히 일했는데 딱히 잘하는 건 없다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핵심역량은 발견되지 못했을 뿐 평소 당신이 꾸준히 쓰고 있다. 평범한 이력서에서 숨어 있는 잠재력을 찾아보자. 6단계 일의 본질 찾기 ; 사람에게 성향이 있듯 일에도 성향이 있다. 나와 그 일이 잘 맞는지 안 맞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일의 성향 즉, 그 이의 본질을 찾아야 한다. 7단계 나와 일의 궁합 맞추기 ; 꿈꾸던 회사에 들어갔지만 막상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다르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실패를 줄이기 위해 현재 업무와 희망 업무 사이의 적합성을 수치로 비교해보자. 8단계 이상적 환경 설계하기 ; 일과의 궁합을 맞췄다면, 다음으로 회사와 사람들과의 궁합이 맞는지를 알아봐야 한다. 자신만의 이상적 환경을 세우고 현재 일하는 곳과 희망하는 곳의 충족도를 평가해본다. 9단계 나의 북극성 찾기 ; 1년 앞도 내다보기 힘든 시대에 목표보다는 방향성을 갖고 커리어를 설계해야 한다. 이 과정은 평생 흔들림 없는 삶의 방향성을 만들어줄 것이다. 9단계 커리어 설계법은 획일적인 커리어 컨설팅이 아닌 개개인에게 맞춤한 설계법이다. 그렇기에 진정 자신에게 딱 맞는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다. 이 책 마지막 페이지에는 독자들이 직접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특별 부록도 첨부했다. 그 외에도 실무자 인터뷰, 양다리 전직법, 커리어 스토리텔링 등 커리어 설계 이후에도 그것이 맞는지 틀린지 확인해보는 검증법도 담았다. 뭣 때문에 일하는지 모를 때, 열심히 일했는데 딱히 잘하는 게 없다고 느껴질 때, 이 길이 맞는 걸까 고민이 들 때 이 책은 당신의 인생을 중간 점검하고 뚜렷한 기준을 세울 수 있게 안내할 것이다. “열심히 일하지 마라, 어제보다 더 나답게 일하라!”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이들의 책상에 올려놓고 싶은 책 영화 〈루디 이야기〉의 주인공 루디는 ‘노력하면 성공한다’라는 신화의 상징적 인물이다. 그는 165cm의 키에 75kg의 몸무게로 미식축구 선수가 되기에는 부족한 신체 조건이었다. 세 번의 낙방 끝에 그는 미식축구팀에 들어가는데, 2년 동안 단 한 번의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한다. 졸업반 해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가 확실해졌을 때 출전할 수 있었고 상대팀 쿼터백을 태클하는 데 성공해 영웅이 되었다. 하지만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을 쓴 도널드 클리프턴과 톰 래스는 이 감동 실화의 이면에는 수천 시간의 훈련 끝에 단 몇 초를 뛰고 단 한 번의 태클에 성공한 ‘노력 대비 형편없는 결과’가 숨어 있다고 밝혔다. 루디의 상황은 오늘날의 직장인에게도 적용된다. 혹시 나는 그 일, 그 회사, 그 업계의 적자(敵者)인가? 아니라면 엉뚱한 곳에서 소모적인 생존 경쟁을 하는 것이다. ‘열심히’ 일하기만 해서는 번아웃이라는 결과만 부를 뿐이다. ‘나답게’ 일할 때 만족감을 얻고 자신의 강점을 발휘해 최고의 성과를 이끌 수 있다.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다는 사람들, 영혼 없이 출근해 보람 없는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 열심히 노력했는데 결과가 초라하다는 사람들…. 이제는 나만의 기준으로 평생 흔들림 없는 커리어와 인생을 설계해보자. 그것만으로도 주어진 과제를 해치우듯 보내는 하루 8시간에서 내 삶의 순간순간을 빛나게 하는 8시간으로 바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