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한 출판인의 사초 1987~1990
윤형두
종합출판범우 2019.02.25.
베스트
포토 에세이 top100 1주
가격
9,000
10 8,100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7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1987년
1988년
1989년
1990년

저자 소개 1

1935년 일본 고베(神戶) 출생. 동국대 법학과,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을 수료하고 국립순천대 명예출판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72년 월간 『수필문학』에 수필 「콩과 액운」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한국도서유통협의회 회장, 한국출판협동조합 이사장, 한국출판학회 회장, 대한출판문화협회 부회장,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국제펜클럽 한국본부·한국서지학회·한국언론학회 이사,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객원 교수, 경희대 신문방송대학원·동국대 정보산업대학원·서강대 언론대학원·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강사의 경력이 있다. 현재 종합출판 범우(주) 대표이
1935년 일본 고베(神戶) 출생. 동국대 법학과,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을 수료하고 국립순천대 명예출판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72년 월간 『수필문학』에 수필 「콩과 액운」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한국도서유통협의회 회장, 한국출판협동조합 이사장, 한국출판학회 회장, 대한출판문화협회 부회장,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국제펜클럽 한국본부·한국서지학회·한국언론학회 이사,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객원 교수, 경희대 신문방송대학원·동국대 정보산업대학원·서강대 언론대학원·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강사의 경력이 있다. 현재 종합출판 범우(주) 대표이사,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이사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출판물 유통론』, 『산사랑 책사랑 나라사랑』, 『넓고 넓은 바닷가에』, 『책의 길 나의 길』, 『아버지의 산 어머니의 바다』, 『한국출판의 허와 실』, 『사노라면 잊을 날이』, 『책이 좋아 책하고 사네』, 『잠보잠보 안녕』, 『한 출판인의 중국 나들이』, 『한 출판인의 일본 나들이』, 『지나온 세월속의 편린들』, 『옛 책의 한글판본』(1, 2), 미니북 『책』, 『한국 출판미디어의 제문제』, 『한 출판인의 여정일기』, 『한 출판인의 자화상』, 『한 출판인의 사초』, 『바다가 보이는 창』이 있으며 편저·역서로는 『출판 사전』, 『눈으로 보는 책의 역사』, 『일본 출판물 유통』 논문으로는 「매스미디어로서의 출판」 외 다수 등이 있다.

윤형두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38쪽 | 152*225*30mm
ISBN13
9788963652535

책 속으로

그동안 살아오면서 남겨놓은 낙수(落穗)들을 모아 1991년부터 1997년까지의 사초(私草)를 『한 출판인의 사초』라고 3권으로 묶어 발행하였다.
한 권 한 권 단행본으로 엮을 때마다 이런 책을 내어야 하는가 하고 주저주저하면서도 70여 년 이상 써놓은 글들을 버리기가 아까워 다시 만용을 부리는 것이다.
이번에도 문학과지성사의 대표이자 문학평론가인 김병익 선생이 『문학과 문학』이라는 잡지의 특집대담에서 “요즘 문학작품보다는 전기나 자서전을 많이 읽게 된다면서 거기에서 보이는 사람살이의 정경을 재음미하고 특히 자서전에서 보이는 자기성찰이랄지 고백의 진정성이랄지 하는 것들을 반추할 때 인생의 심연에 다가서는 느낌이 든다”는 글이 머뭇거림에서 실행으로의 용기를 주었다.
그 동안에 월간 『책과인생』에 사초를 연재할 때 내가 살아온 기억 속에 떠오른 옛 친구들의 이야기를 사진이나 연하장이나 편지와 함께 게재한 것을 보고 반갑게 글월을 보내거나 전화가 올 때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또한 허영자 교수님의 「시 쓰는 말」 중에서 “시 쓰기라는 작업을 통해서 나는 상처를 치유하고 위안을 얻고 다소의 자기 정화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바라건대 이러한 시 쓰기가 나의 존재를 확인하는 증표가 되고 시를 읽어주는 세상의 어느 친구에게도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나의 시 쓰는 마음”이라는 글은 내가 글을 쓰는 마음과 같다.
나는 지난날에 써놓은 잡록이나 잡기(雜記)를 되돌아보면서 옛날을 회상하고 참회하고 후회하기도 하며 껄껄거리며 웃어보기도 한다. 사초(私草)에 스쳐지나간 사람들은 나의 흰머리와 얼굴에 주름처럼 내 가슴에 각인된 사람들이다.
이제 나이 들어 젊었을 때의 내 살아왔던 시절의 진솔한 기록을 읽는 것이 더 마음에 와닿고 강하게 느낌이 온다.
이제 이 책을 합해 10여 년간의 사초를 간행하게 된다. 그래도 아직 60년 이상의 일기가 나의 서재에 쌓여있다. 이것만은 내 손수 편집하고 교정도 보고 요사이는 적은 숫자의 책을 제작하기 쉬워졌으니 모두 간행하고 싶은데 세상사 마음대로 되려는지 모르겠다. 내가 시작한 것은 내가 매듭짓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뜻대로 되려는지 알 수 없다.
내가 수필을 써보겠다고 하였더니 문학평론가인 선배가 수필을 쓰려면 철학서를 먼저 읽으라고 했다. 그래서 파스칼의 팡세로부터 실존주의에 관한 책들을 읽었다. 그러나 그 책들은 눈이 스치고 지나갈 뿐 머리에 머물지 않는다. 하지만 전기류인 링컨전, 디즈레일리전, 프랭클린전, 백범일지 등은 두 번 세 번 손이 가게 된다. 또 머리에 잔잔히 그 삶 등이 각인된다.
타인의 책 백 권쯤 만들어드리는 사이에 나의 책 한 권 끼워서 만들어보겠다. 기록이 모여 역사가 되고 역사가 곧 국가의 자부심으로 미래에 전달되는 것이 아닐까? 옷깃을 스치고 지나간 사람들도 천겁의 인연이라 하는데 앞으로 살아갈 세상이 조심스럽다. ― 저자 윤형두

---「책머리에」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8,100
1 8,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