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01 우리는 왜 꾸물거릴까? 일을 미루는 심리
02 우리는 사과하는 법을 모른다?… ‘사과문의 정석’ 03 홧김 비용?멍청 비용… 우리의 소비 형태는? 04 현대인들이 풀지 못하는 난제! “오늘 뭐 먹지?” 05 “왜 안 생길까요”… ‘모태솔로’ 심리학 06 “걱정말아요 그대”… 현대인의 ‘과잉 근심’ 07 딱 맞는 ‘족집게’ 심리테스트, 그 비결은? 08 까칠하지만 따뜻한 ‘츤데레’… 매력 느끼는 우리의 심리는? 09 머릿속 맴도는 노래 ‘귀벌레 현상’, 극복하고 싶다면? 10 가족 잃은 슬픔… ‘펫로스 증후군’, 극복법은? 11 우리의 사랑은 어떤 모양일까? ‘사랑의 삼각형’ 12 오늘도 실패… 지긋지긋한 다이어트 왜 실패할까? 13 “24시간이 모자라”… 최악의 빈곤 ‘타임푸어(Time poor)’ 14 일상 예능, 힐링과 불편 사이 15 응답하라 내 첫사랑의 추억! 과거를 아름답게 기억하는 이유는? 16 온종일 SNS 삼매경 + SNS에 판치는 ‘조작’과 ‘과장’ 17 팔랑 팔랑~ ‘팔랑귀’ 이럴 때 더 잘 속는다? 18 시험 날에는 미역국 안 먹는다? 징크스의 심리학 19 운전대만 잡으면 성격이 변한다? 20 막장 드라마… 욕하면서도 보는 이유는? 21 갑질 횡포에도 울지 못하는 우리들 22 “그거 TMI야!”… 정보 과잉 시대 + 현대인의 자발적 고독 23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 주목받는 이유는? 24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 왜 사랑하고 싶을까? 25 상사 때문에 걸리는 직장인 ‘상사병’… 왜? 26 텅텅 빈 공용물품… 책임감 없는 사회 27 마성의 ‘인형 뽑기, 복권’ 안될 줄 알면서도 사는 이유는? 28 보복을 부르는 이웃 간 ‘층간소음’, 갈등 심해지는 이유는? 29 선거 후 스트레스 장애(PESD) 발생? 30 ‘최악의 부부싸움’을 막아라! |
Lee Dong-gwi
이동귀의 다른 상품
|
철저하고 꼼꼼한 완벽주의자라면 일을 미루지 않을 것 같지만, 앞서 언급했던 ‘소극적 완벽주의자’, 실제 심리 용어로 ‘사회부과 완벽주의자’들은 ‘자기 지향적 완벽주의’를 가진 사람들과는 달리 스스로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가정과 사회의 압박, 요구로 인해 완벽주의자로 길러진 사람들을 일컫는다. 자기 지향적, 사회부과적 모두 일을 뛰어나게 잘 해내야만 한다는 강박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지만, 특히 사회부과 완벽주의자의 경우 잔걱정도 많고 ‘완벽하지 못한’ 결과에 대해 두려워하기 때문에 꾸물거리는 경우가 많다. 실수에 대해 과도하게 두려워하고, 자신의 ‘완벽하지 못한’ 행동/수행에 회의적인 유형이다. --- 「1장. 우리는 왜 꾸물거릴까? 일을 미루는 심리」 중에서
특히 귀벌레 현상이 시험을 앞두거나 긴장하는 상황에서는 더욱 심해지는 경우가 있다. 어려운 과제를 앞두게 되면 귀벌레 현상이 더 잘 나타난다. 한 가지 가설은 과제 난이도가 너무 높으면 집중을 잘 못 하게 되고, 그러면 인지적인 자원이 전적으로 과제에 투여되지 않고 남아서 딴 생각을 할 여지가 생긴다는 것이다. 긴장이나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면 뇌에서는 이를 완화하려는 노력을 병행한다. 과제의 난이도가 적절하면 인지적 자원을 충분히 투여한 몰입의 단계가 가능하다. 하지만 시험을 앞두면 대개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을 느끼기 마련이다. 뇌에서 이에 압도되지 않도록 스트레스를 조절하기 위해 과제 수행 이외에 추가적인 노력을 할 때 귀벌레 현상이 동반되는 것일 수도 있다. --- 「9장. 머릿속 맴도는 노래 ‘귀벌레 현상’, 극복하고 싶다면?」 중에서 |
|
“일상 속에서 풀리지 않던 나와 너에 대한 궁금증!
명쾌한 사이다 분석으로 생활심리를 해석한다!” “매일 돌아오는 고민의 시간, 오늘 점심 뭐 먹지?” 12시만 되면 어김없이 우리 앞에 떨어지는 최대의 난제가 있다, 바로 ‘점.심.메.뉴.’ 사실 고심 끝에 고른 메뉴는 특별할 것 없이 자주 먹던 것인데도, 점심 메뉴를 고르는 일은 왜 이렇게 항상 큰 고민거리인 걸까? “내 안의 본능을 깨운다… 운전대만 잡으면 헐크로 변하는 우리?” 평소에는 남에게 싫은 소리 못 하고, 거절도 못 하는 순한 양 같던 사람이 왜 운전만 하면 마치 다른 사람인 것처럼 거칠어지는 걸까? 우리도 모르는 사이 내 안에 이런 괴물이 자라고 있던 걸까? “안 그래도 외로운데, 야박한 봄이 또 찾아왔네.” 줄곧 ‘왜 나만 여자·남자 친구 없어’를 외치던 우리. 가뜩이나 닭살 돋는 커플들 사이에서 하루하루 버티며 살고 있는데, 봄꽃이 다시 피다니! 흩날리는 꽃잎을 보면 우리는 왜 외로움을 더 느끼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