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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엄정식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교수/국립생태원 원장) -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회장/한국벤처기업협회 고문) 프롤로그 열린계를 만나는 키워드.1 스티브잡스 뉴턴 이후 가장 유명한 사과를 소유한 사람 열린계를 만나는 키워드.2 M.O.O.C 세계적으로 2,400여 개의 명문대 강좌 개설 열린계를 만나는 키워드.3 구글 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사람들이 모이는 곳 열린계의 정의 “ 도대체 열린계가 뭐야? ” Ch.1 열린계의 시작 너는 닫혀있는가? 열려있는가? - 호기심과 도전이 닫힌계를 여는 열쇠 - 열린계의 첫걸음, 명문대학이 강의실 밖으로 나오다 - 음펨바, 열린계의 시작은 편견 허물기 - 그래 가끔, 지구 밖에서 지구 안의 나를 보자 - 기가 막힌다고? 그게 닫힌계였지 - 배움은 역 자연적 Reverse evolution 진화과정 - 대학의 경계를 허물어야 명문대가 될 수 있다. - 흥선대원군의 조선은 그야말로 닫힌계 국가였다 - 융합, 통섭, 열린 혁신 전에 필요한 기초체력이 열린계 - 법정 스님은 열린계의 리더였다. Ch.2 열린계의 적용 열린 사람, 열린 세상 - 학문의 열린계 : 문과, 이과 크로스 강의를 들어라. - 역사의 열린계 : 실크로드와 동방견문록, 동양과 서양의 열린 만남 - 국가의 열린계 : 히딩크의 나라, 네덜란드는 열린계의 대표국가 - 과학의 열린계 : 보이지 않는 것을 열어주는 신의 입자 Ch.3 열린계의 역사 열린 과학, 열린 인문학 - 닫힌 중국을 배우려 했던 열린 서양 과학자 - 15세기까지 중국과학은 서양이 따라잡을 수 없는 수준 - 철학에서 발전한 중국의 천문학, 그것이 바로 열린계 - 중국의 3대 발명품, 서양역사를 뒤집어 놓다 - 장영실을 등용한 세종은 열린계의 군주 - 예수회, 동서양 과학기술의 열린 가교 - 중국보다 늦은 서양과학혁명, 중국을 앞지른 열린 혁명 - 뉴턴, 튜링, 노벨 ? 서양의 과학반란을 주도한 열린계의 리더 - 동서양 과학의 닫힘과 열림 - 국가고시에 과학과목을 신설하면 어떨까? - 인문학은 과학기술의 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까? - 인문학은 자신의 자리에 꼿꼿하게 서 있어야 한다 - 인문학과 과학, 동양과 서양은 견우와 직녀 사이 - 문과생은 과학을 몰라도 된다고? - 꿈을 키우지 못하는 교육은 닫힌 교육이다. - 과학의 위기만큼 심각한 우리나라 인문학의 위기 - 인문학도 자연과학도 상상력이 없다면 닫힌계 Ch.4 열린계의 도전 두드려라, 그럼 열릴 것이다 - 열린 세계의 도전, 열린 도전의 세계 - 열린계 정신의 으뜸은 도전정신 - 취업보다는 창업, 도전의 크기를 바꿔라 - 실패를 연구하는 시대!! 도전으로 닫힌계를 뚫자! - 한국형 스티브 잡스의 탄생을 꿈꾸며... - 20대의 열린계,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먼저 찾아라 Ch.5 열린계의 리더 열린계를 실천한 선구자들 - 스포츠의 열린계 ? 멀티플레이어 박지성 - 비즈니스 열린계 - 소프트뱅크 손정의 - 취업의 열린계 - 상식파괴 취업 - 이공계의 열린계 - 천재 이공계 인재 유치 - 인터넷의 열린계 ?사물인터넷 생활 속의 열린계 팁 30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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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앞에 주저하는 청년들에게 주는 당당한 열린계 메시지!
경계를 넘나드는 지식욕과 창의력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늘 한계에 부딪힌다. 그러나 그 한계를 넘어 보는 사람이 있고, 그 한계 앞에서 주저 앉는 사람이 있다. 한계는 경계를 의미한다. 이 세계와 저 세계를 구분하는 경계. 그 경계를 넘어서지 못하면 세상의 변화를 주도할 수 없다. 이 책은 그 경계를 넘어서는 에너지를 주는 책이다. 공대 출신의 엔지니어가 이 책을 썼다. 서강대를 이끌고 있는 유기풍 총장은 실용정신으로 대학가에 조용한 변혁을 주도하고 있는 사람이다. 학생들에게 동기 부여를 하고, 자발적으로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양방향 열린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열린계라는 용어는 유기풍 총장의 전공인 열역학에서 나온 말이다. 외부 세상과 구분하는 경계의 특성에 따라 고립된 계, 닫힌계, 열린계로 개념 지을 수 있다. 한때 통섭과 융합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아니 지금도 이 키워드들은 묵직한 힘을 지니고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그런데 이 통섭과 융합 이전의 기초체력이 열린계라고 할 수 있다. 열린계 정신이 갖춰지지 않으면 통섭과 융합, 그리고 열린 혁신은 기대할 수 없다. 필자는 이 책에서 이 시대 청년들에게 더 큰 세상으로 마음껏 뻗어 나갈 통섭, 융합, 그리고 열린 자기 혁신의 기초체력을 심어주기를 희망한다. 우리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닫힌계였다. 이과와 문과를 갈라 놓은 그 시스템 자체가 닫힌계였다. 학문을 닫아 놓으니 창의력이 날개를 펼 수가 없었다. 스스로 영역의 한계에 갇혀 있으니 새로운 도전과 시도는 꿈도 꿀 수가 없었다. 저자는 이런 잘못된 교육 시스템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또한 역사적으로 서양보다 한수 위였던 중국의 과학이 어느 순간 역전되었는지도 역사적 사례를 들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최근 인문학은 인기와 위기 사이를 왔다 갔다 하고 있다. 그 인문학의 문제도 과학과의 단절이라고 지적한다. 과학을 배제한 인문학, 인문학을 배제한 인문학은 발전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대학에서 열린계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가장 좋은 것이 M.O.O.C다. M.O.O.C는 온라인 공개수업을 말하는 데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세계 명문대 강의를 자유롭게 들으며 자발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도구 중의 하나라고 소개한다. 세계가 열려 있느냐 닫혀 있느냐를 결정짓는 경계의 특성을 고정하는 일은 자율적일 수도 있고 타율적인 강제에 의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계가 진화하거나 발전하기 위해서는 ‘열린 경계’를 갖고 있는 ‘열린계’여야 한다. 바로 이 점이 필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이다. 이 책에서는 인간이나 문명의 흥망성쇠의 다양한 예를 들어봄으로써, 젊은이들에게 계와 경계가 왜 열려있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얘기해주고자 한다. 열린계의 시작은 편견과 상식의 패턴을 뒤집는 데에서 시작해야 한다. 상식이 상식을 가로막고 편견이 또 다른 편견을 끌어들이게 된다. 열린계는 과학에 대한 편견, 자연에 대한 편견을 뒤집어야 제대로 열릴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인간이나 문명의 흥망성쇠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젊은이들에게 계와 경계가 왜 열려있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또한 국가의 열린계 네덜란드, 축구의 열린계 박지성, 비즈니스의 열린계 손정의 등 각 분야의 열린계를 소개하며 우리 삶 곳곳에서 닫힌 상식을 깨고 혁신의 열린계 프로젝트가 퍼져가기를 주장한다. 저자는 이 책의“열린계 프로젝트”를 통해 통섭, 융합, 퓨전의 새로운 트렌드를 한 곳에 모아 상식과 한계를 넘어서는 인재들이 대한민국 곳곳에서 활달하게 비상하게 하고 싶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