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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족들과 수제비를 만들기로 했어요.
요리를 하기 전에 먼저 손을 깨끗이 씻어요. 그리고 앞치마를 둘러요. 아빠는 쟁반과 밀가루를 준비하시고, 엄마는 호박물, 당근물, 시금치물을 가지고 오셨어요. 하얀 밀가루에 호박물을 섞었더니 노란색 반죽, 당근물을 섞었더니 주황색 반죽, 시금치물을 섞었더니 초록색 반죽이 만들어졌어요! *하얀 밀가루에 호박물을 섞었더니 노란색 반죽, 당근물을 섞었더니 주황색 반죽, 시금치물을 섞었더니 초록색 반죽이 만들어졌어요! 알록달록한 반죽을 이리저리 쭉쭉 늘려서 수제비를 만들어요. 무얼 만들지 다 같이 생각해봐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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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온가족이 모여 한번쯤 경험해본 수제비 만드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밀가루 반죽을 이리저리 잡아당기고 누르고 조물딱 거리며 별모양, 꽃모양, 구름모양, 토끼모양, 물고기모양, 공룡모양, 자동차 모양 등을 만든다. 어른들도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며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고 즐거워하는 어느 날 오후의 모습이다. 만든 반죽은 어른이 재료와 함께 물에 넣고 끓여 맛있는 수제비를 만들고, 아이들은 직접 만든 수제비를 먹으며 즐거워한다.
이러한 음식놀이를 통해서 온가족이 함께 만드는 기쁨을 느끼고, 아이들에 좋은 추억을 남겨줄 수 있다. 오늘은 외식보다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수제비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