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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를 키우는 친구 농부
2명이 있었습니다. 어느 해 계절이 좋아 구름 위 하늘 끝까지 탐스러운 감이 열렸습니다. 이제 감을 따서 시장에 내다가 팔면 큰 이익을 남기는 일만 남았습니다. 서로 열심히 감을 따고 손이 안 닿는 곳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열심히 감을 땄습니다. 그렇게 따고 땄습니다. 그러나 하늘높이 열린 감을 따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농부는 욕심이 났습니다. 하늘 높이 새들만이 닿을 수 있는 그 감까지 따야겠다고 마음먹고 꾀를 내었습니다. 나무를 자르면 당연히 꼭대기의 감까지 딸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톱질을 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친구 농부는 꼭대기의 잘 열린 감들을 새들을 위해서 몇 개 남겨 두었습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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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로 깨닫는 진정한 부
지금 눈앞에 얻을 수 있는 것을 위해 욕심을 내 본 적은 누구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자신의 욕심으로 인한 후회를 해본 적이 있나요? 감나무를 키우는 두 친구 농부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진정한 부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 수 있을 거예요. 친구 농부와 함께 감나무의 탐스러운 감을 따러 가보아요! 이 책은 말이에요 어릴 적 나는 내 욕심이 가득한 아이였어요. 내가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모두 마음대로 했지요. 하지만 점점 성장하면서 나 혼자만의 욕심을 위하면 행복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나의 주변이 함께 행복하면 나를 더욱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기도 한다는 사실을 많은 아이에게도 알려주고 싶었어요. 과한 욕심이 나를 어리석은 행동을 하게 만들 수도 있답니다. 어린이 친구들, 감나무 이야기를 통해 깨달음을 얻어 보아요. 『감나무』는 도서출판 이서원에서 뛰어난 재능이 있는 작가의 발굴과 작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남서울대학교의 윤홍열, 장미경 교수와 함께 기획 제작한 아동용 도서입니다. 이 책은 아동을 위한 동화책으로 아이에게 자신의 과한 욕심으로 어리석은 행동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전합니다. 아이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지혜로운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