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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이 들수록 인생이 점점 재밌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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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프롤로그_ 호기심은 나이 들지 않는다

1장. 마음 가는 대로 산다
싫은 일은 굳이 하지 않는다
규칙적이지 않은 게 좋을 때도 있지
갖고 싶은 것은 오직 시간뿐
무엇이든 시작만 해도 성공
완벽을 추구하면 끝이 없어
건망증이라는 축복
비교할 거리를 만들지 않는다

2장. 나이 드는 게 뭐라고
취미라는 건 그리 거창한 게 아니야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일단 시작할 것
미지의 세계를 알아가는 즐거움
취미로 연결된 사람들과의 만남
갈 곳이 없는 사람을 위한 특효약
친구가 되는 데 나이는 상관없다
해외여행은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기회

3장. 82년의 인생이 나에게 알려준 것
호기심은 최대의 에너지
처음부터 끝까지 순조로운 인생은 없어
기회는 언제 어떻게 올지 모른다
인생이라는 흐름에 저항하지 않기
스스로 배울 수 있는 힘, 그게 중요해
누구도 정답은 알 수 없다
변화는 늘 있는 것, 두려워할 필요 없어

4장. 역시, 인생은 재미있어!
나이 들었다고 할 수 없는 일은 없다
인생은 코스요리 같은 것
사람은 평생 배워야 해
노인 초등학교를 권하는 이유
길게 보면 달라진다
나는 나, 뻔뻔해지면 편해지지
아무리 애써도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에필로그_ 평생 현역으로 살고 싶어
옮긴이의 말_ 호기심이라는 렌즈를 통해 세상 보기
부록_ 저자와의 인터뷰

저자 소개 2

와카미야 마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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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宮正子

1935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교육대학교 부속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쓰비시 은행에서 60세까지 근무했다. 정년퇴직 후 ‘어머니 돌보기와 수다 떨기, 둘 다 하고 싶다’는 마음에 처음으로 컴퓨터를 구입, 시니어를 위한 인터넷 커뮤니티인 ‘멜로우 클럽’에 가입한 것을 계기로 디지털 세상에 매료된다. 엑셀 프로그램을 이용해 자신만의 액세서리를 만들고,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를 사귀고, 구글 번역기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다니는 등 누구보다 디지털 기술을 활발하게 활용하던 그녀는 일본 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2014년 TEDx Tokyo에서 강연을 하게 된다. 노인이 즐길 수 있는
1935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교육대학교 부속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쓰비시 은행에서 60세까지 근무했다. 정년퇴직 후 ‘어머니 돌보기와 수다 떨기, 둘 다 하고 싶다’는 마음에 처음으로 컴퓨터를 구입, 시니어를 위한 인터넷 커뮤니티인 ‘멜로우 클럽’에 가입한 것을 계기로 디지털 세상에 매료된다. 엑셀 프로그램을 이용해 자신만의 액세서리를 만들고,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를 사귀고, 구글 번역기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다니는 등 누구보다 디지털 기술을 활발하게 활용하던 그녀는 일본 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2014년 TEDx Tokyo에서 강연을 하게 된다. 노인이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 게임이 없다는 것에 주목, 6개월간의 고군분투 끝에 2017년엔 아이폰용 게임 앱을 개발한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2017년 애플의 세계계발자회의에 초청, 팀 쿡 CEO와 만나며 ‘세계 최고령 앱 개발자’, ‘노인들의 스티브 잡스’ 등으로 불리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된다. 일본에서 ‘인생 100세 시대의 롤모델상’을 수상하기도 한 저자는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노인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코딩을 가르치고 봉사활동을 하는 등 여전히 현역으로서의 삶을 즐기며 살고 있다.
일본 남자와 결혼해 25년째 도쿄에 살며 ‘한일 양국의 풀뿌리 외교관’이란 마음으로 한국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의 자막 번역을 하고 있다. 현재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자막을 번역하고 있으며, 중앙일보에 ‘양은심의 도쿄에서 맨땅에 해딩’이란 제목으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본 남자여도 괜찮아』, 옮긴 책으로는 『일상이 가뿐해지는 마음 정리법』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5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8만자, 약 1.8만 단어, A4 약 37쪽 ?
ISBN13
9788957369463
KC인증

출판사 리뷰

82세에 아이폰 게임 앱을 개발한 ‘노인들의 스티브 잡스’
컴퓨터 설치에만 3개월 걸린 컴맹 할머니는 어떻게 게임 앱을 개발했을까?


‘아이폰 게임 앱을 개발한 82세 할머니’, ‘애플의 팀 쿡이 극찬한 세계 최고령 앱 개발자’
이런 제목으로 언론을 통해 소개되기 시작하면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된 저자는 원래부터 컴퓨터에 능통한 사람이 아니었다. 오히려 정년퇴직할 때까지만 해도 컴퓨터를 거의 사용한 적이 없는 ‘컴맹’에 가까운 상태였다. 시작은 사소했다. 수다 떨기를 좋아하는 성격인데 정년퇴직 후 어머니 간병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사람들과 만날 수 없게 되는 것을 걱정하던 저자는 컴퓨터가 있으면 집에서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수다 떨기와 어머니 간병’ 이 두 가지를 함께 할 방법이란 생각에 컴퓨터를 구입한 그녀는 3개월의 고군분투 끝에 컴퓨터 설치에 성공, 인터넷 커뮤니티에 가입했다. 컴퓨터를 통해 만난 세상은 상상 이상,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그날 이후 컴퓨터는 날개가 되어 그녀의 세상을 넓혀주고 있다.

“인생 뭐 있어? 마음 가는 대로 사는 거지!”
도대체 그깟 나이가 뭐라고!
나이 듦에 대한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꾸는 근심 소멸 에세이


40년을 은행에서 근무하며 성실하게 지냈던 저자가 정년퇴직 후 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접하고 오히려 이전보다 더 모험을 즐기며 사는 모습은 나이 듦을 두려워하던 독자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그녀가 평범한 노인에서 게임 앱 개발자로 거듭날 수 있었던 건 특유의 유연하고 긍정적인 사고에서 비롯됨을 알 수 있다.

· 싫은 일은 굳이 하지 않기
· 오전의 실패는 오전 중에 잊기
· 규칙적으로 지내려 노력하지 않기
·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일단 시작하기
· 완벽을 추구하지 않기
· ‘나는 나’라는 생각으로 뻔뻔해지기

건강을 위해 지나치게 식단을 조절하거나 잠자는 시간을 준수할 필요 없다고 말하는 그녀. 무언가 할지 말지를 선택할 때 그저 ‘자신이 즐거운가’를 중심으로 사고하라고 말하는 그녀의 인생론을 읽다보면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된다. 나이 들수록 자신감이 떨어져서 자신의 행동을 제한하게 되고, 새로운 시도는 잘 하지 않게 되는 경향이 많은데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구글 번역기 도움을 받아 해외여행을 가고, 앱 개발에 도전하고, 다양한 나이의 사람들과 교류하는 그녀의 모습은 호기심을 간직한 노후의 삶이 얼마나 풍요로울 수 있는지 보여준다.

“넘쳐나는 건 호기심, 갖고 싶은 건 시간일 뿐!”
100세 시대 롤모델 등장!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인생을 즐기며 사는 법


비혼인 저자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로는 1인 가구로 살고 있다. ‘혼자 사는 노인’ 하면 우리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단어는 ‘고독’이다. 하지만 저자는 여든이 넘는 나이에 혼자 살고 있지만 외로울 시간 따위 없다. 그녀가 고독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사는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왕성한 호기심으로 무장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뛰어드는 것이다. 이때 주위 사람들을 의식하지 말고 조금 뻔뻔해지는 것도 필요하다.
저자는 흥미 있는 일이나 해보고 싶은 일을 발견하고도 ‘이 나이에 시작한들’, ‘여자인 내가 뭘’, ‘우리 회사에서는 어려워’, ‘여기는 시골인데 뭐’ 하는 식으로 자기 의지 이외의 요인 때문에 주저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안타깝다고 말한다. 꼭 잘해야 할 필요 없다고, 그런 생각을 버리고 어떻게든 한 발 앞으로 나아가보라고, 몇 살이 되었든 누구나 스타트라인에 설 수 있다고 말한다. 시작할지 말지는 자기가 결정할 일이라고, 누군가 비웃거든 같이 웃어넘겨버리라고 말이다.
저자가 말하는 대로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자신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일을 하나씩 추구하다보면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의 삶을 조금씩 윤택하게 바꿀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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