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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음이 보이네
백성호
중앙북스(books) 20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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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치유 에세이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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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_ 지금 당신을 놓아주세요

1장_ 움켜쥐면 쥘수록 가질 수 없다 : 욕심과 집착에 대하여
멈추는 게 두려운가요
가난한 마음의 힘
주세요, 더 주세요
당신은 무엇에 물이 듭니까
바늘구멍을 통과한 낙타의 비밀
똥 묻은 헝겊으로 기운 옷
나는 무엇을 섬기고 있나
>>풍경소리_ 지지고 볶는 일상보다 훌륭한 법당은 없습니다
먼저 악마같은 내 속을 이겨내십시오

2장_ 상처는 아문다 : 아픔과 치유에 대하여
고통의 유통기한
태평양을 찾는 잠수함
꼴지가 일등보다 강할 때
등산, 좋아하세요?
슬픔을 대하는 현명한 자세
갠지스 강과 지는 꽃
아름다운 삶과 아름다운 죽음
관 속에서 비로소 삶을 보다
>>풍경소리_ 기억 속의 슬픈 ‘나’를 먼저 찾아가세요
우리는 얼마든지 실패할 수 있습니다

3장_ 혼자서 만드는 인생은 없다 : 행복한 동행에 대하여
저건 까치란다, 저건 까치란다
흥부와 놀부가 심은 씨앗
평화를 위한 칼
저울로도 못 다는 무게
나의 마음이 다한 뒤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백만 송이 장미’ 꽃 필 때
모두가 하나다
왜 한 곳에만 머물려 하나요
>>풍경소리_ 서로 이해할 때, 화가 자비심으로 바뀝니다
다섯 개의 빵과 두 마리 물고기의 기적을 기억하세요

4장_ 나를 찾고 나를 보내다 : 아직 만나지 못한 ‘나’에 대하여
소를 찾아야 하는 이유
내 안에 담긴 우주
심청이 인당수에 빠진 뜻
유심唯心
책만 붙들고 있는 당신에게
있는 그대로만 보면 됩니다
물고기가 우주에 가려면
나의 부족함을 찾으세요
>>풍경소리_ 차를 마십니다. 내 마음의 향기가 퍼집니다
‘자아’를 내려놓아야 목마름이 축여집니다

5장_ 끝은 다시 시작이 되어 : 변하지 않는 진리에 대하여
겨자씨 속에 수미산을 넣으려면
정상으로 난 여러 갈래 길
뿌리 없는 잎은 없다
성모마리아의 의미
내가 말씀이 되고, 말씀이 내가 되고
바다를 보며 배우다
>>풍경소리_ 깨쳤거든, 손 하나로 소리내봐라
사람은 어디로부터 왔는가?
에필로그_ 착각의 덩어리를 깨는 공

저자 소개 1

중앙일보 종교 전문 기자이자, 일상에서 끊임없이 ‘이치’를 궁리하며 깨달음과 지혜를 길어 올리는 ‘생활 구도자’다. 1997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후 종교라는 창과 글이라는 통로로 100만 독자들과 깨달음에 대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누구이며, 삶은 무엇인가’ 같은 근원적 질문에 관심이 많았다. 청년 시절 한때 구도자를 꿈꾼 적도 있다. 신문사에 입사 후 다들 정치, 경제 부서를 희망할 때 종교 전문 기자를 자원해 ‘별종’ 소리를 들었다. 스스로는 ‘덕업일치’를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것인가’란 문제를 놓고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고수
중앙일보 종교 전문 기자이자, 일상에서 끊임없이 ‘이치’를 궁리하며 깨달음과 지혜를 길어 올리는 ‘생활 구도자’다. 1997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후 종교라는 창과 글이라는 통로로 100만 독자들과 깨달음에 대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누구이며, 삶은 무엇인가’ 같은 근원적 질문에 관심이 많았다. 청년 시절 한때 구도자를 꿈꾼 적도 있다. 신문사에 입사 후 다들 정치, 경제 부서를 희망할 때 종교 전문 기자를 자원해 ‘별종’ 소리를 들었다. 스스로는 ‘덕업일치’를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것인가’란 문제를 놓고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고수들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쉽고 유려한 문장으로 담아내 종교의 벽을 넘어 각계각층의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08년 한국기독언론대상 대상, 2011년 불교언론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예수를 만나다』, 『이제 마음이 보이네』, 『결국, 잘 흘러갈 겁니다』 등이 있다.

지금까지 10년 넘게 연재하고 있는 최장수 칼럼 「현문우답」은 종교의 벽을 넘나들며 각계각층의 인사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 칼럼들 중 가장 에센스만 엮어 출간한 『현문우답』은 종교와 세상에 깊은 시선을 가진 저자가 10년 넘게 여러 종교인과 인문학자 들을 만나면서 삶의 공식을 한 땀 한 땀 모아 담아낸 책이다. 한때 쟁쟁한 오피니언 리더들 사이에서 입소문처럼 ‘소장해야 할 책’으로 알려졌던 이 책은, 이후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더욱 크게 성장한 저자가 기존의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그러나 보다 알기 쉽고 단순하게 풀어내어 이번에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이라는 제목으로 재출간 되었다. 한국 최고의 소설가로 손꼽히는 故최인호 선생이 “나는 백성호 기자의 애독자다. 그의 책이 나온다니 벌써 가슴이 두근거린다. 누구보다 가장 먼저 읽을 것이다.”라고 언급한 만큼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에 들어 있는 한 문장 한 문장은 삶의 통찰력으로 가득해 우리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감정과 생각 들을 다스릴 수 있게 해주는 하나의 화두로써도 손색이 없다.

20년 동안 마음의 이치를 탐구해 온 그가 이번에는 몸의 이치를 파고들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마음 못지않게 몸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왜 누구는 오래 살고 일찍 죽을까?』에서는 단순하지만 핵심을 찌르는 질문을 통해 건강의 근본 원리를 한의학의 고수 손인철 원장에게서 끌어낸다. 스스로도 몸에 대해 관심이 많아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는 중이다. 어떤 일이든 편견 없이 받아들이고, 일단 실천해 본 뒤 판단하려 한다. 요즘은 매일 새벽 ‘1일 1뜸’을 행하고 있으며 맨발 걷기, 과일식을 실천 중이다.

백성호의 다른 상품

사진 : 권혁재
찰나의 아름다움을 영원으로 남기는 사진전문기자
글작가가 하나의 글을 완성하기 위해 수많은 경험을 하듯이, 그도 한 장의 사진 속에 피사체의 이야기와 전달자의 마음을 모두 담기 위해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좇고 있다.
2003년 일간지 최초로 '사진전문기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지금까지 중앙일보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0년에는 영국 윌리엄 왕자가 노숙자 재활을 돕는 자선재단 크라이시스와 공동으로 마련한 ‘어 포지티브 뷰’ 국제사진전에 한국 대표 사진작가 11인 자격으로 초청되기도 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42g | 140*200*20mm
ISBN13
9788927803317

책 속으로

사람들은 묻습니다. “집착도 없이 어떻게 직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습니까?”라고요. 정말 그럴까요? 집착을 틀어쥐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과 집착을 내려놓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누가 더 창의적일까요, 누가 더 지혜로울까요, 누가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 답은 바로 집착 없이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왜냐고요? 스스로 그어놓은 한계선이 없기 때문입니다. 거기에서 엄청난 에너지가 솟아나오는 겁니다. --- p.28

타성에 젖는 순간, 쉽게 그 본질을 놓치고 맙니다. 불교뿐만 아닙니다. 개신교도 그렇습니다. 개신교에선 십일조를 하죠. 십일조의 이유는 다양합니다. 그러나 가장 본질적인 이유는 뭘까요. 모른다고요? 그렇다면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십일조를 하는가?” 스스로 그걸 물어야 합니다. (중략) 그렇지 않고 ‘나의 의무를 다했으니 하늘의 보상을 받겠지‘라며 뿌듯함을 채운다면 오히려 ’영적 비만‘에 걸리고 맙니다. --- p.48

‘1년짜리 고통’ 이 있는 게 아닙니다. ‘1년짜리 고집’ 이 있는 거죠. ‘10년짜리 고통’ 있는 게 아닙니다. ‘10년짜리 고집’이 있을 뿐입니다. 평생 가는 고통, 영원한 고통도 없습니다. 평생 가는 고집, 영원한 고집이 있을 뿐입니다. --- p.77

우리의 마음에는 두 가지 힘이 있습니다. 쥐는 힘과 펴는 힘이죠. 세게 움켜쥐는 것도 내 마음의 힘이고, 활짝 펴는 것도 내 마음의 힘이죠. 그래서 우리는 양쪽 다 쓸 수가 있습니다. 둘 다 나의 힘이니까요. 양쪽 힘을 다 쓸 때 마음이 숨을 쉽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펴는 힘’보다 ‘쥐는 힘’에 훨씬 더 익숙합니다. 그래서 고통의 유통기한이 길어지는 겁니다. --- p.78

누구나 두렵습니다. 저마다 1등을 자처하는 가수들이 ‘7등 가수’가 될까 봐 겁이 납니다. 그러나 영원한 1등도 없고, 영원한 7등도 없습니다. 1차 경연에서 1등 했던 가수도 2차 경연에선 7등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경연에서는 더 치열하게 갈고 닦아서 나옵니다. 그래서 무대가 즐겁습니다. 늘 변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우리가 숨을 쉬는 이 세상처럼 말입니다. ---- p.87

"죽음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죽음을 눈앞에 둔 이들의 이야기를 합니다. 어떻게 해야 ‘아름다운 죽음’을 맞을 수 있을까. 역설적이지만 그건 ‘아름다운 삶’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삶을 체험할 때 아름다운 죽음이 가능하고, 평화로운 삶을 체험할 때 평화로운 죽음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p.103

평화로운 삶을 위해선 필요한 게 있습니다. 바로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일입니다. 자신을 깊이 이해하지 못하면 남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내 안에서 좋은 점을 찾아야, 남들에게서도 좋은 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게 안 되면 다른 사람의 잘못된 점만 찾고, 그래야만 기분이 좋아집니다. 자신을 이해해야 남을 이해하게 되고, 삶을 이해해야 죽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현대인은 사랑하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합니다. -- p.108

“신앙과 미신의 차이가 뭔가요? 미신은 내가 가진 재물과 재능으로 신을 어르고 달래서 내 뜻을 이루는 겁니다. 자기 강화를 위한 거죠. 신앙은 다릅니다. 신이 내 마음대로 다룰 수 없는 존재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대신 내가 신에 의해 다루어지는 겁니다. 그걸 위해선 받아들임과 자기부인이 필요한 겁니다.” -- p.121

‘우리는 얼마든지 실패할 수 있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정말 그렇다. 살면서 한 번도 실패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그런데 우리는 종종 그 실패를 통해 하나님을 만난다. 어떤 상황과 결과가 오더라도 받아들인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지 물었다. --- p.122

"영국에는 티 타임tea time이 있어요. 손님이 오면 첫인사가 ‘차 한잔 하실래요Would you like a cup of tea?"입니다. 낯선 사람이 문을 두드리면 예수님이라고 여기는 정서도 있거든요. 그때도 차를 권합니다. 차는 위로의 수단이기도 합니다. 누군가 ’남편이 죽었다‘고 하면 옆에 있는 사람이 자동적으로 ’차 한잔 하자‘고 말합니다. 차를 통해 ’연민‘을 표시하는 겁니다.“

--- p.220

출판사 리뷰

“나조차 모르겠는 내 마음, 복잡한 우리 고민은 사실 하나의 물음이다”
팍팍한 하루살이 일상에서 행복을 꿈꾸는 인생으로 전환하는 혜안을 얻을 수 있어…


웃음기 하나 없이 현관문을 나선다. 하루 종일 공부하느라 일하느라 나를 생각할 겨를도 없다. 세상일이 맘먹은 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며 좌절하기도, 실망하기도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되는 일상에서 여러 차례 감정의 소용돌이를 넘나드는 우리는 그때마다 마음의 울타리를 더욱더 쌓아 올린다.
종교전문기자 백성호는 이런 마음의 번뇌와 장벽이 모두 하나의 물음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나는 왜 더 행복하지 못할까?” 그래서 조금이라도 내가 상처받을까 두렵고, 다른 것이 내 목표를 무너뜨릴까 조바심이 나 내 것을 더 단단히 움켜쥔다. 『현문우답』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백성호 기자는 신간 『이제, 마음이 보이네』를 통해 독자들에게 일상에서 진짜 자신을 위해선 무엇을 했는지, 자신을 위해 자신을 놓아줄 수 있는지 끊임없이 묻고 있다.

“겨우내 얼은 땅에는 봄날의 싹이 숨어 있습니다.
고통이 머무는 자리에도 행복의 씨앗이 숨어 있습니다.
그 싹을 깨우려면 나를 비워야 합니다.”

『이제, 마음이 보이네』는 저자가 종교전문기자로 활동하면서 만났던 다양한 종교계의 인사들과의 인터뷰, 옛 성인의 일화, 그리고 일상의 성찰을 통해 진짜 나를 위한 마음을 찾는 가장 간단한 비밀을 전한다. 현각 스님이 말하는 ‘참나’를 찾는 방법, 고우 스님의 일상 구도법, 이용규 선교사가 말하는 내려놓음의 의미, 이재철 목사가 말하는 버릴수록 채워지는 비밀, 정진석 추기경이 전하는 나눔 등 어디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깊은 성찰을 종교전문기자의 시선을 통해 전달한다. 아픈 상처와 치유법, 욕심과 내려놓음, 개인과 타인 사이의 조화 등으로 나누어진 주제들은 각각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전하는 일상 구도의 비밀은 간단하다. 일상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불평하기 전에 자기 마음을 걷어내 보라는 것이다. 우리가 좇아간 마음은 ‘내’가 아니라 ‘내 집착’이니 우리 마음을 걷어내고 나면 마음대로 되지 않을 일도 없다고 말한다. “가볍게, 가볍게 고집스런 오랜 나를 훌훌 벗어 버리세요. 그런 하루의 변화가 1년 뒤에 꽃이 되고, 1년의 꽃이 피면 인생의 나무도 자라날 겁니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 간단한 깨우침을 공식처럼 다른 고민에도 대입해 모든 번뇌에 자유로울 수 있는 지혜를 쌓길 바란다.
백성호 기자의 글과 더불어 권혁재 사진전문기자의 자연과 인생을 담은 사진도 함께 실렸다. 영국 왕실에 우리나라 대표 사진작가 11인으로 초청된 적이 있는 권 기자의 사진은 소담하면서도 힘 있는 백성호 기자의 글에 짙은 감성 한 방울을 더해 독자로 하여금 자기 마음을 거울처럼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한다.

추천평

예리하면서도 부드럽고 직선적이면서도 곡선적인 저자 특유의 따듯함이 스며있는 글. 이미 정평이 나있는 백기자의 글에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감칠맛의 향기가 있다. 우리의 삶을 근원적으로 돌아보고 깊이 성찰하게 만드는 빛과 힘으로 독자들을 기도하게 만든다.

이해인 (수녀·시인)
백성호 기자의 첫 인상은 소년 같았다. 커다란 바오밥 나무 아래 앉아 별똥별 떨어지는 풍경을 바라보는 소년. 자신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물으며 세상을 순례하는 선재동자 같은 사람이라고나 할까? 그가 쓰는 글을 볼 때마다 나는 신선한 자극과 배움을 얻곤 했다. 그가 펴낸 책이 인생의 길을 찾는 사람들에게 나무그늘 아래 놓인 의자 같이 편안한 벗이 되기를 기대한다.

정목 (스님)
바쁜 스케줄과 일상의 고민에 쌓여 하루가 훌쩍 가곤 하죠. 백성호 기자의 책을 읽고 복잡한 마음이 열쇠를 찾은 기분이었습니다. 굴곡진 인생길을 소박하고 아름답게 걸어가고자 소망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수근 (방송인)
인간관계를 적시는 감성, 사실을 꿰뚫는 이성, 인류를 위하는 영성. 이 셋은 외교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 모든 소통에 힘이 됩니다. 영성을 담고, 이성을 키우고, 감성을 심는 길을 알려주는 백성호 기자의 따뜻한 책을 깊이 있는 삶을 꿈꾸는 미래세대에게 추천합니다.
김병국 (국립외교원장,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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