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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을테면 잡아봐
캐치 미 이프 유 캔 Catch Me If You Can 개정판
최필원
문학세계사 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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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풋내기
2. 위험한 조종사
3. 훔친 하늘을 날다
4. 엉뚱한 소아과 의사
5. 하버드 출신의 변호사 프랭크
6. 롤스-로이스를 탄 수표위조범
7. 파려치한 사기꾼의 유렵 여행기
8. 여승무원을 거느리다
9. 지옥의 프랑스 교도소
10. 잡을테면 잡아봐

후기 아무리 교활한 여우라도 영원히
사냥개 무리를 벗어날 수는 없다

저자 소개 1

전문 번역가 겸 출판 기획자로, 150권 이상의 영미권 문학 작품을 번역했으며, 김영사의 『모중석 스릴러 클럽』, 웅진씽크빅의 『메두사 컬렉션』, 책세상의 『메피스토 클럽』, 에버리치홀딩스의 『이스케이프』, 오픈하우스의 『버티고』 등 장르문학 브랜드를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존 그리샴의 『브로커』와 『최후의 배심원』,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과 『서바이버』를 비롯 해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제프리 디버의 『소녀의 무덤』, 할런 코벤의 『단 한 번의 시선』, 마이클 로보텀의 『미안하다고 말해』, 시드니 셀던의 『프리마 프로젝트』, 마크 그리니의 『그레이맨』 등이
전문 번역가 겸 출판 기획자로, 150권 이상의 영미권 문학 작품을 번역했으며, 김영사의 『모중석 스릴러 클럽』, 웅진씽크빅의 『메두사 컬렉션』, 책세상의 『메피스토 클럽』, 에버리치홀딩스의 『이스케이프』, 오픈하우스의 『버티고』 등 장르문학 브랜드를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존 그리샴의 『브로커』와 『최후의 배심원』,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과 『서바이버』를 비롯 해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제프리 디버의 『소녀의 무덤』, 할런 코벤의 『단 한 번의 시선』, 마이클 로보텀의 『미안하다고 말해』, 시드니 셀던의 『프리마 프로젝트』, 마크 그리니의 『그레이맨』 등이 있으며, 이언 랜킨, 로버트 크레이스, 모 헤이더, 카린 포숨, 마이클 코리타, 제임스 패터슨, 데니스 르헤인 등이 그의 손을 거쳐 국내에 소개됐다. 번역 작업 중 짬을 내어 쓴 장편 소설 『베니스 블루』가 한국 인터넷 문학상에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단편 소설 『고해』와 『시스터즈』로 캐나다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콩트 부문에서 각각 입상했고, 단편 소설 『바그다드』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초 단편 소설 『새 식구』와 『인스턴트 메시지』로 계간 미스터리 미니 픽션 컨테스트에 당선했다. 『비의 교향곡 No. 9』, 『아네모네』, 『이카루스 다운』 등 장편 소설과 『고해실의 악마』, 『기적을 부르는 소녀』 등 단편 소설집을 발표했다. 현재 단풍국에 거주하는 그는 번역 작업에 매진하며 틈틈이 신작 소설 『재스퍼』와 『마계촌』을 집필 중이다.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현재 번역가와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장르문학 브랜드인 ‘모중석 스릴러 클럽’과 ‘메두사 컬렉션’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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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프랭크 애비그네일
현재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위조 수표, 안전문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25년간 FBI의 금융범죄 전담반과 함꼐 일해왔고, FBI 아카데미에 출강하고 있으며, 지역, 주립, 연방법 집행기관을 교육하는 FBI의 내셔널 아카데미에서도 강연을 하고 있다. 그는 워싱턴 D.C.에 안전문서 회사를 설립했으며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강연중. 또한 CBS 저녁 뉴스, CNBC, CNN 월드 뉴스 투나잇, 그리고 NBC 데이트라인 등의 여러 프로그램의 컨설턴트로 일하기도 했다. 현재 아내와 세 명의 아들과 함께 미국 중서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1980년에 출간되어 2주만에 타임매거진과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그 후 절판되지 않고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9개 국어로 출간되기도 했다. 1998년 프랭크 애비그네일은 CNN 파이낸셜 뉴스가 선정한 '성공한 사람 400인'에 이름을 올렸다. 2002년 그의 이야기는 헐리우드에 입성하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 의해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으로 영화화되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60g | 153*224*30mm
ISBN13
9788970755311

출판사 리뷰

21살이 되기도 전에 비행기 조종사, 의사, 변호사, 교수, 심지어 FBI 요원으로
위장하며, 짧지만 악명 높았던 범죄자의 인생을 살았던 프랭크 애비그네일의 자전 소설.

1. 역사상 가장 대담했던 수표 위조범이며 변신과 탈옥의 명수였던
프랭크 애비그네일


1960년대 미국 FBI 지명수배자 명단에 최연소 범죄자로 오르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악명 높은 범죄자의 삶을 살았던 희대의 사기꾼 프랭크 애비그네일은 실존 인물이다. 그는 역사상 가장 대담했던 수표 위조범이자 협잡꾼이며 탈옥의 명수였다. 그는 21살도 되기 전에 팬 아메리칸 항공 부조종사로서 비행기를 조종했고, 의학박사 대접을 받으며 병원에서 레지던트 감독관으로 일했으며, 하버드 졸업생 신분으로 법무장관 밑에서 변호사 행세를 했다.

그 사이에 그는 세계의 대도시들을 돌아다니며 250만 달러의 위조 수표들을 유통시켰다. 미국내 50개 주 경찰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스웨덴 등 26개국 경찰들에 의해 수배되었던 그는 ‘스카이웨이 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전세계의 항공사들을 농락하고 가짜 조종사 신분으로 하늘을 날아다녔다. 법이 그의 뒷덜미를 잡을 때까지 주체할 수 없이 많은 현금을 세계 곳곳의 은행 대여금고에 보관해놓고 호화로운 인생을 살았다.

체포된 뒤에도 감옥에서 탈출하는 등 신출귀몰함으로써 FBI를 경악시켰다. 또한 그는 프랭크 윌리엄스, 로버트 콘래드, 프랭크 아담스, 그리고 로버트 몬조라는 가명 등으로 신분을 위장하며 대학에서 사회학 교수로 강단에 서기도 했고, 사랑에 빠진 여자들을 이용해 위조수표를 대량 인쇄하기도 하고, 대담하게 스튜어디스들을 모집해 단체로 위조 수표를 유통시켜 유럽의 은행과 호텔을 털기도 하는 등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파렴치한 사기 행각을 벌이며 세상을 휘젓고 다녔다.

현재 위조 수표와 안전문서 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애비그네일은 파렴치한 사기 행각을 벌이는 범죄자이기는 하지만 결코 독자들이 미워할 수 없는 풍운아이기도 하다. 약관의 천재 사기꾼 프랭크 애비그네일과 FBI 최고의 베테랑 요원의 숨막히는 두뇌싸움은 시종일관 책에서 손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그는 십대 후반의 절제할 줄 모르는 충동에 의해 그 모든 일을 시작했고, 결국에는 그것이 직업이 되고 말았다. 그에겐 돈이 필요했고, 여자들을 유혹하기 쉬운 사회적 지위가 필요했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어떤 인물이라도 될 수 있었다. 그는 도전을 즐겼고, 자기 도취에 빠져서 젊음을 만끽했고, 탕진했다. 이 소설에서 빠진 부분은 애비그네일이 정부의 사기 방지 프로그램을 작성해주는 조건으로 교도소에서 5년만에 풀려났다는 사실이다.

2. 영화보다 재미있는 프랭크 애비그네일의 실화소설

프랭크 애비그네일은 16살이 되던 해 집을 나와 전혀 다른 세상으로 떠나게 된다. 그는 빈 은행 계좌를 이용하여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다. 또래의 친구들보다 조숙하고 나이 들어 보였던 그는 너무나도 손쉽게 여객기 조종사, 의사, 교수로 시시각각 변신할 수 있었다. 천부적인 사기꾼의 자질만으로 그는 세상을 떠돌며 수천만 달러어치의 위조 수표를 유통시키고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미녀들을 농락했다. 더욱 놀라운 건 그가 고등학교를 중퇴한 십대 소년이었다는 사실이다.

작가로서의 애비그네일은 이 자전소설에서 자신이 저질렀던 아슬아슬한 사기행각을 따라서 세부적인 사건들과 감정을 고스란히 독자들과 나누고 있다. 결국 그는 덜미를 잡히고, 재판에 회부되고, 교도소에 감금된다. 그의 수감생활은 마치 베트남전 당시 포로의 이야기를 듣는 듯하다. 그리고 각국의 사법 시스템을 넘나들며 감금과 탈옥을 되풀이한다.

책을 펴는 순간부터 독자들의 시선을 압도하는 그의 자전적 이야기는 변신과 사기, 그리고 중죄로 점철된 자신의 과거를 실감나는 묘사와 빠른 전개로 영화보다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3. CNN파이낸셜뉴스 선정 ‘성공한 사람 400인’

프랭크 애비그네일의 현재 직업은 아이러니컬하게도 금융범죄 예방전문가이다. 그는 지난 25년 간 FBI의 금융범죄 전담반과 함께 일해왔고, 현재 미국 최고의 금융범죄 예방전문가로 활동중이다.

출소 후 여러 직업을 전전하던 애비그네일은 가석방 집행관의 도움으로 한 은행 중역을 소개받을 수 있었다. 애비그네일은 그에게 지금까지 은행을 상대로 벌였던 사기행각을 상세히 설명하고 자신이 어떤 식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들려주었다.

'지금 제겐 발표용 슬라이드 따위는 준비되어 있지 않지만, 은행 직원들을 모아 한 시간 동안 강연을 해보고 싶어요. 만약 제 강의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한푼도 받지 않겠습니다. 만약 제 강의가 도움이 된다고 생?하시면 50달러를 주시고, 다른 은행의 친구분들에게 제 얘기를 해주세요.' 그의 ‘화이트칼라 범죄 전문가’로서의 강연은 대히트를 쳤고, 불과 몇 달 안에 많은 은행, 호텔, 항공사, 그리고 다른 기업체들로부터 강연 요청을 받게 되었다. 프랭크 애비그네일은 현재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위조 수표, 안전문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25년간 FBI의 금융범죄 전담반과 함께 일해왔고, FBI 아카데미에 출강하고 있으며, 지역, 주립, 연방법 집행기관을 교육하는 FBI의 내셔널 아카데미에서도 강연을 하고 있다. 그는 워싱턴 DC에 안전문서 회사를 설립했으며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강연중이다. 또한 CBS저녁뉴스, CNBC, CNN월드뉴스투나잇, 그리고 NBC데이트라인 등의 여러 프로그램의 컨설턴트로 일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아내와 세 명의 아들과 함께 미국 중서부에서 살고 있다.

1998년 프랭크 애비그네일은 CNN파이낸셜 뉴스가 선정한 '성공한 사람 400인'에 이름을 올렸다.

4. 스필버그 감독에 의해 영화화된 세상을 훔친 젊은 사내의 이야기

원하는 모든 것을 반드시 손에 넣고야 마는 주도면밀하면서도 충동적인 그의 사기행각은 이 책을 저항할 수 없이 매력적인 소설로 만들고 있다. 영화보다 흥미진진한 이 희대의 사기꾼 이야기는 2002년 헐리우드에 입성하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 의해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Catch Me If You Can」으로 영화화되었다.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2002년 12월 25일 개봉되어 첫주에 4천8백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리는 등 대박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비록 「반지의 제왕」에 막혀 1위에 오르진 못했지만 대단한 선전인 셈이다. 많은 비평가들이 스필버그의 「마이너리티 리포트」보다 훨씬 낫다고 입을 모으고 있으며 흥행기록도 그것을 쉽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미국 매스컴에 발표된 127건의 유명 영화평론가들의 비평 중 무려 96%에 달하는 122건이 호평과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Rotten Tomatoes 집계)

5.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

'저항할 수 없이 매력적인 이야기!'― 휴스턴 크로니클
'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책.'― 웨스트 코스트 리뷰
'독자가 그의 범죄를 어떻게 생각하든, 결국은 유쾌한 기분으로 범죄자를 응원하게 만든다.'― 샬롯츠빌 프로그레스
'풍부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흥미로운 진행이 압권이다.'― 커커스 리뷰
'짜릿하고 유쾌한 책.'― 시카고-선 타임즈
'만약 문서 위조의 명예의 전당이 있다면 프랭크 애비그네일은 자신만의 별관을 갖게 될 것이다.'― 포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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