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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계간 미스터리 (계간) : 봄호 [2022]
통권 제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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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022 봄호를 펴내며

[특집1] 세계 속의 한국 추리소설
한류의 다음 물결, 이번엔 장르문학이다_서미애
글로벌 출판시장에서의 한국 추리문학_이구용

[특집2] 황세연을 읽다
황세연論|철두철미한 변증법적 사고의 소유자, 황세연_백휴
특집 단편|내가 죽인 남자_황세연

[신인상 수상작]
바그다드_최필원
심사평
수상자 인터뷰

[단편소설]
무구한 살의_홍정기
겨울이 없는 나라_박소해
무고한 표적_박상민

[인터뷰]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미주 기획프로듀서_김소망

[미스터리란 무엇인가③]
하드보일드와 누와르, 내면의 분투 혹은 ‘후까시’로의 승화_박인성

[신화인류학자가 말하는 이야기의 힘③]
상상력은 무기력을 찍어 넘기는 도끼다_공원국

[에세이]
일본 미스터리에 등장한 새로운 수식어, ‘특수 설정’_윤영천

[작가의 방]
얼마의 고정 수입과 자기만의 방_김이환

[리뷰]
신간 리뷰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들의 한줄평

[트릭의 재구성]
긴급수사_황세연

[2021 겨울호 독자 리뷰]

저자 소개 14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중국지역학을 공부했으며, 중국 푸단대학교에서 인류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역사인류학자의 시각으로 대안적 세계사를 제시하기 위해,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유라시아 초원 지대에서 현지 조사를 진행하며 《유목, 세계사의 절반》(가제)을 집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10년간의 대장정 끝에 집필한 《춘추전국이야기》(전 11권), 《귀곡자》(공저), 《인문학자 공원국의 유목문명 기행》, 《굴욕을 대하는 태도》(공저), 《가문비 탁자》, 《나의 첫 한문 공부》, 《옛 거울에 나를 비추다》, 《유라시아 신화 기행》, 《통쾌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중국지역학을 공부했으며, 중국 푸단대학교에서 인류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역사인류학자의 시각으로 대안적 세계사를 제시하기 위해,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유라시아 초원 지대에서 현지 조사를 진행하며 《유목, 세계사의 절반》(가제)을 집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10년간의 대장정 끝에 집필한 《춘추전국이야기》(전 11권), 《귀곡자》(공저), 《인문학자 공원국의 유목문명 기행》, 《굴욕을 대하는 태도》(공저), 《가문비 탁자》, 《나의 첫 한문 공부》, 《옛 거울에 나를 비추다》, 《유라시아 신화 기행》, 《통쾌한 반격의 기술, 오자서 병법》, 《여행하는 인문학자》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하버드 C.H. 베크의 세계사 1350~1750》, 《조로아스터교의 역사》, 《말, 바퀴, 언어》, 《중국의 서진》 등이 있다.

공원국의 다른 상품

평생 영화와 책 사이를 오가고 있다. 대학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고 현재 직업은 출판 마케터. 마케터 란 한 우물을 깊게 파는 것보다 100개의 물웅덩이를 돌아다니며 노는 사람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운 좋게 코로나 전에 다녀온 세계 여행 그 후의 삶을 기록한 여행 에세이 외전, 『세계 여행은 끝났다』를 썼다.

김소망의 다른 상품

콜린colin

레이 브래드버리의 『화성 연대기』를 읽고 감명을 받아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 2004년 『에비터젠의 유령』을 출간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04년 『양말 줍는 소년』, 『절망의 구』, 『오픈』, 『디저트 월드』,『초인은 지금』, 『아무도 없는 숲』, 『엄마를 찾아서 마법의 성으로』, 『엉망진창 우주선을 타고』 등 장편소설과 공동단편집을 출간했다. 2021년 조선스팀펑크연작선 『기기인 도로』를 함께 썼다. 2009년 멀티문학상, 2011년 젊은작가상 우수상, 2017년 SF 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단편 「너의 변신」이 프랑스, 독일, 베트남에서 출간되었
레이 브래드버리의 『화성 연대기』를 읽고 감명을 받아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 2004년 『에비터젠의 유령』을 출간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04년 『양말 줍는 소년』, 『절망의 구』, 『오픈』, 『디저트 월드』,『초인은 지금』, 『아무도 없는 숲』, 『엄마를 찾아서 마법의 성으로』, 『엉망진창 우주선을 타고』 등 장편소설과 공동단편집을 출간했다. 2021년 조선스팀펑크연작선 『기기인 도로』를 함께 썼다. 2009년 멀티문학상, 2011년 젊은작가상 우수상, 2017년 SF 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단편 「너의 변신」이 프랑스, 독일, 베트남에서 출간되었으며, 단편집 『이불 밖은 위험해』가 일본에서, 장편 소설 『절망의 구』가 영국과 미국에서 번역되어 출간을 준비 중이다. 평소 좋아하는 판타지, SF, 동화, 추리, 미스터리, 문단 문학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거나 재조합해서 소설을 쓰고 있다. 독립영화를 좋아하여 [씨네 21], [계간 독립영화]등 다양한 지면에 독립영화 리뷰를 싣기도 했다.

김이환의 다른 상품

한림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내과에서 근무했다. 2016년 단편 〈은폐〉로 한국추리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 2020년 《차가운 숨결》로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장편소설 《위험한 장난감》을 발표했고 앤솔러지 《십자가의 괴이》에 참여했다.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소맥거핀의 인체 친구들》 《의사가 되기 위한 첫 의학책》을 감수했다.

박상민의 다른 상품

이야기 세계 여행자이자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몽상가. 미술을 전공해 ‘시각화’에 강한 이야기꾼이라는 평을 듣는다. 선과 악의 이분법을 넘어 인간의 본성을 깊숙이 탐구하는 작품을 쓰고자 한다. 언제나 사람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글을 써왔다. 어느 봄날에 꾼 꿈에서 받은 영감이 『허즈번즈』의 시작이었다. 그 꿈에 6·25 전쟁과 얽힌 가족의 역사, 유령 그리고 고양이를 더했더니 『허즈번즈』가 탄생했다. 꿈이 4년의 여정을 지나 마침내 책이 되었다. 여전히 꿈을 꾸는 기분이다. 좋은 이야기는 구름 사이로 쏟아지는 한 줄기 햇살이거나, 어둠 속에서 비로소 만나는 빛 같아야 한다
이야기 세계 여행자이자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몽상가. 미술을 전공해 ‘시각화’에 강한 이야기꾼이라는 평을 듣는다. 선과 악의 이분법을 넘어 인간의 본성을 깊숙이 탐구하는 작품을 쓰고자 한다. 언제나 사람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글을 써왔다. 어느 봄날에 꾼 꿈에서 받은 영감이 『허즈번즈』의 시작이었다. 그 꿈에 6·25 전쟁과 얽힌 가족의 역사, 유령 그리고 고양이를 더했더니 『허즈번즈』가 탄생했다. 꿈이 4년의 여정을 지나 마침내 책이 되었다. 여전히 꿈을 꾸는 기분이다.
좋은 이야기는 구름 사이로 쏟아지는 한 줄기 햇살이거나, 어둠 속에서 비로소 만나는 빛 같아야 한다고 믿는다. 제주 소녀 수향이 들려주는 이 이야기가 독자들에게도 그런 빛이 되기를 바란다.

2021년 「꽃산담」으로 계간 《미스터리》 가을호 신인상 수상. 2023년 「해녀의 아들」로 제17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 온라인 독서모임 플랫폼 ‘그믐’의 장르살롱 진행자이며 제주 호러 앤솔로지 『고딕 X 호러 X 제주』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귀신새 우는 소리』, 『네메시스』, 『시소게임』 등의 앤솔로지와 인문서 『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에 필자로 참여하였다.

박소해의 다른 상품

추리소설가이자 추리문학 평론가. 서강대 철학과와 연세대 철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낙원의 저쪽》으로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 《사이버 킹》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추리소설 평론서 《김성종 읽기》와 〈추리소설은 무엇이었나〉, 〈핍진성 최인훈 브라운 신부〉, 〈레이먼드 챈들러, 검은 미니멀리스트〉 등 다수의 추리문학 비평을 발표했다. 2020년 철학 에세이 《가마우지 도서관 옆 카페 의자》를 펴냈다.

백휴의 다른 상품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라는 다소 과격한 제목의 소설로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추리작가가 되었다. 30년 넘게 드라마와 추리소설,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를 넘나들며 미스터리 스릴러 전문 작가로 자리 잡았다. 홈스보다는 미스 마플을 좋아하고, 트릭보다는 범죄 심리에 더 흥미를 느낀다. 대표작으로는 장편소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잘 자요 엄마》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소설집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그녀의 취미생활》 《까마귀 장례식》 등이 있으며, 《잘 자요 엄마》는 영국, 미국, 독일을 비롯한 17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라는 다소 과격한 제목의 소설로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추리작가가 되었다. 30년 넘게 드라마와 추리소설,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를 넘나들며 미스터리 스릴러 전문 작가로 자리 잡았다. 홈스보다는 미스 마플을 좋아하고, 트릭보다는 범죄 심리에 더 흥미를 느낀다.

대표작으로는 장편소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잘 자요 엄마》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소설집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그녀의 취미생활》 《까마귀 장례식》 등이 있으며, 《잘 자요 엄마》는 영국, 미국, 독일을 비롯한 17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은 러시아, 대만 등에 출간되었다.

장편소설 《인형의 정원》으로 2009년 대한민국 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고, 〈반가운 살인자〉,〈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그녀의 취미생활〉 등 여러 작품이 드라마와 영화, 연극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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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천(de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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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애호가이자 독자, 기획자, 편집자, 저자. 1999년부터 나우누리 추리문학동호회 시솝(운영자)을 5년간 역임했고, 같은 해 미스터리 소설을 소개하고 독자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는 하우미스터리(howmystery.com)를 만들어 20년 넘게 운영하는 중이다. 하우미스터리는 국내에서 미스터리 관련 홈페이지 중 가장 유명한 곳으로, 미스터리 애호가는 물론이고 입문자들도 꼭 알아야 할 사이트로 손꼽힌다. ‘셜록 홈즈 걸작선’, ‘브라운 신부 시리즈’, ‘레이먼드 챈들러 전집’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엘러리 퀸 컬렉션’을 비롯해 수십 종의 미스터리를 기획 및 편집했다.
미스터리 애호가이자 독자, 기획자, 편집자, 저자.
1999년부터 나우누리 추리문학동호회 시솝(운영자)을 5년간 역임했고, 같은 해 미스터리 소설을 소개하고 독자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는 하우미스터리(howmystery.com)를 만들어 20년 넘게 운영하는 중이다. 하우미스터리는 국내에서 미스터리 관련 홈페이지 중 가장 유명한 곳으로, 미스터리 애호가는 물론이고 입문자들도 꼭 알아야 할 사이트로 손꼽힌다. ‘셜록 홈즈 걸작선’, ‘브라운 신부 시리즈’, ‘레이먼드 챈들러 전집’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엘러리 퀸 컬렉션’을 비롯해 수십 종의 미스터리를 기획 및 편집했다. decca라는 닉네임 및 본명으로 다양한 매체에 미스터리 관련 글을 기고했으며, 해외 미스터리에 대해서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공저로 『탐정사전』이 있다.

윤영천(decca)의 다른 상품

역자 이구용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경희대학교 대학원 영문과를 졸업했다. 현재 20년째 출판 저작권 에이전트로 활동하며 다양한 국내외 저작물을 수출입하고 있다. 특히 한국 출판 저작물의 번역판권에 대한 해외 수출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 2008년에는 소설 『엄마를 부탁해』를 미국을 비롯한 31개국에 수출하는 등 적지 않은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그는 국내외 출판 동향 및 신간 등을 소개하는 북/출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틈틈이 번역한 책도 적지 않다. 번역서로는 『오늘 변하지 않으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설득당하고 설득하라』 『누구에게나 통하는 기적
역자 이구용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경희대학교 대학원 영문과를 졸업했다. 현재 20년째 출판 저작권 에이전트로 활동하며 다양한 국내외 저작물을 수출입하고 있다. 특히 한국 출판 저작물의 번역판권에 대한 해외 수출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 2008년에는 소설 『엄마를 부탁해』를 미국을 비롯한 31개국에 수출하는 등 적지 않은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그는 국내외 출판 동향 및 신간 등을 소개하는 북/출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틈틈이 번역한 책도 적지 않다. 번역서로는 『오늘 변하지 않으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설득당하고 설득하라』 『누구에게나 통하는 기적의 대화법』 『인생의 다섯 가지 가르침』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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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번역가 겸 출판 기획자로, 150권 이상의 영미권 문학 작품을 번역했으며, 김영사의 『모중석 스릴러 클럽』, 웅진씽크빅의 『메두사 컬렉션』, 책세상의 『메피스토 클럽』, 에버리치홀딩스의 『이스케이프』, 오픈하우스의 『버티고』 등 장르문학 브랜드를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존 그리샴의 『브로커』와 『최후의 배심원』,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과 『서바이버』를 비롯 해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제프리 디버의 『소녀의 무덤』, 할런 코벤의 『단 한 번의 시선』, 마이클 로보텀의 『미안하다고 말해』, 시드니 셀던의 『프리마 프로젝트』, 마크 그리니의 『그레이맨』 등이
전문 번역가 겸 출판 기획자로, 150권 이상의 영미권 문학 작품을 번역했으며, 김영사의 『모중석 스릴러 클럽』, 웅진씽크빅의 『메두사 컬렉션』, 책세상의 『메피스토 클럽』, 에버리치홀딩스의 『이스케이프』, 오픈하우스의 『버티고』 등 장르문학 브랜드를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존 그리샴의 『브로커』와 『최후의 배심원』,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과 『서바이버』를 비롯 해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제프리 디버의 『소녀의 무덤』, 할런 코벤의 『단 한 번의 시선』, 마이클 로보텀의 『미안하다고 말해』, 시드니 셀던의 『프리마 프로젝트』, 마크 그리니의 『그레이맨』 등이 있으며, 이언 랜킨, 로버트 크레이스, 모 헤이더, 카린 포숨, 마이클 코리타, 제임스 패터슨, 데니스 르헤인 등이 그의 손을 거쳐 국내에 소개됐다. 번역 작업 중 짬을 내어 쓴 장편 소설 『베니스 블루』가 한국 인터넷 문학상에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단편 소설 『고해』와 『시스터즈』로 캐나다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콩트 부문에서 각각 입상했고, 단편 소설 『바그다드』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초 단편 소설 『새 식구』와 『인스턴트 메시지』로 계간 미스터리 미니 픽션 컨테스트에 당선했다. 『비의 교향곡 No. 9』, 『아네모네』, 『이카루스 다운』 등 장편 소설과 『고해실의 악마』, 『기적을 부르는 소녀』 등 단편 소설집을 발표했다. 현재 단풍국에 거주하는 그는 번역 작업에 매진하며 틈틈이 신작 소설 『재스퍼』와 『마계촌』을 집필 중이다.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현재 번역가와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장르문학 브랜드인 ‘모중석 스릴러 클럽’과 ‘메두사 컬렉션’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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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이자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 2001년 장편 소설 『아스가르드』로 데뷔했으며, 최근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07-2020 특별판』에 『귀양다리』를, 『괴이한 미스터리: 범죄 편』에 『풀 스로틀』을 수록했다. 이밖에도 장편 소설 『조선 하드보일드-나는 백동수다』, 『소년 명탐정 정약용』, 『추리천재 추리희』, 『트레저 가디언즈』와 단편 소설 『공모』, 『체류』, 『피 가 땅에서부터 호소하리니』, 『싱크홀』, 『유실물』, 『야수들의 땅』, 『탐정소설가의 사랑』, 『화성성역살인사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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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부족

네이버 블로그에서 ‘엽기부족’이란 닉네임으로 장르소설을 리뷰하고 있는 리뷰어이자 소설가. 추리와 SF, 공포 장르를 선호하며 장르 소설이 줄 수 있는 재미를 쫓는 장르소설 탐독가. 2020년 [계간 미스터리] 봄, 여름호에서 [백색살의]로 신인상 수상. 2021년 앤솔러지 《혼숨》에 [혼숨] 발표. 2022년 단독 연작단편집 《전래 미스터리》 발표. 단독 단편집 《호러 미스터리 컬렉션》 발표. 앤솔러지 《명탐정6》에 [마술사의 죽음] 발표. 2023년 앤솔러지 《요괴도시》에 [벼랑 끝에서] 발표. 단독 연작단편집 《살의의 형태》 발표. 2024년 앤솔러지 《#기묘한살인사건》에 [
네이버 블로그에서 ‘엽기부족’이란 닉네임으로 장르소설을 리뷰하고 있는 리뷰어이자 소설가. 추리와 SF, 공포 장르를 선호하며 장르 소설이 줄 수 있는 재미를 쫓는 장르소설 탐독가. 2020년 [계간 미스터리] 봄, 여름호에서 [백색살의]로 신인상 수상. 2021년 앤솔러지 《혼숨》에 [혼숨] 발표. 2022년 단독 연작단편집 《전래 미스터리》 발표. 단독 단편집 《호러 미스터리 컬렉션》 발표. 앤솔러지 《명탐정6》에 [마술사의 죽음] 발표. 2023년 앤솔러지 《요괴도시》에 [벼랑 끝에서] 발표. 단독 연작단편집 《살의의 형태》 발표. 2024년 앤솔러지 《#기묘한살인사건》에 [깊은 산 작은 집]외 6편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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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청양 칠갑산 밑에서 태어나 자랐다. 대전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 경영학을 전공했다. 광주교도소에서 경비교도대로 군 복무를 했다. 26세 때 [스포츠서울] 신춘문예에 『염화나트륨』이 당선된 후 10년간 전업 작가로 소설을 써온 한편, 영화 시나리오 작가, 라디오 방송 작가, 광고 콘티 작가, 국가정보원 추리퀴즈 작가로도 활동했다. 출판사에 취직해 편집자로 일하다가 회사 합병으로 잘린 뒤 다시 열심히 소설을 쓰고 있다. 장편소설 『나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로 PC통신 문학상, 『미녀 사냥꾼』으로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로 교보문고 스
충청남도 청양 칠갑산 밑에서 태어나 자랐다. 대전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 경영학을 전공했다. 광주교도소에서 경비교도대로 군 복무를 했다. 26세 때 [스포츠서울] 신춘문예에 『염화나트륨』이 당선된 후 10년간 전업 작가로 소설을 써온 한편, 영화 시나리오 작가, 라디오 방송 작가, 광고 콘티 작가, 국가정보원 추리퀴즈 작가로도 활동했다. 출판사에 취직해 편집자로 일하다가 회사 합병으로 잘린 뒤 다시 열심히 소설을 쓰고 있다.

장편소설 『나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로 PC통신 문학상, 『미녀 사냥꾼』으로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로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대상과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단편소설 『스탠리 밀그램의 법칙』 『흉가』로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2회 수상하였다. 그 외 출간작으로 국가정보원 홈페이지에 연재한 추리퀴즈를 모은 『IQ 추리퀴즈 프로젝트』 『EQ 추리퀴즈 프로젝트』와 장편소설 『삼각파도 속으로』(해양 미스터리) 『셜록 홈순 탐정단-도깨비 광산의 비밀』(동화), 단편소설 『환상의 목소리』(로맨스 미스터리) 『고난도 살인』(SF 미스터리) 『냥탐정 사건 파일-천사의 심장』(본격 미스터리) 『40원』(괴기 미스터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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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경계를 넘나들며 각종 장르문학과 문화 콘텐츠에 대한 연구와 비평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정신분석과 이야기 행위』(2017)가 있으며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 조교수 및 교보문고 문학팀 기획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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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560g | 152*215*25mm
ISBN13
9791191029512

책 속으로

파리에 가기 전에 유럽 언론과 나누었던 몇 번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장르문학이 프랑스나 이탈리아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그것이 단순한 인사치레인지, 아니면 실재하는 현상인지 가늠이 되지 않았다. 그런 의구심은 파리」중에서 심가에 있는 대형 서점을 방문하면서 완전히 사라졌다.
---「서미애, 〈한류의 다음 물결, 이번엔 장르문학이다〉」중에서

같은 장르의 한국 영화가 이미 국내 시장에서는 물론이고 해외 영화시장에서도 많은 관객들로부터 주목받아온 이력에 비하면 한국 추리문학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은 더딘 출발이었다. 그러나 늦은 출발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세계 출판시장의」중에서 심으로 한국 추리문학이 진입해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은 다행이면서 고무적인 현상이다
---「이구용, 〈글로벌 출판시장에서의 한국 추리문학〉」중에서

농담을, 의미의 사용 속에 숨겨진 무의미를 환기시켜 억압된 심리의 방출을 유도하는 것이라 이해할 때, 황세연은 놀랍게도 농담을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농담의 역할을 전도시켜 그것을 정신의 억압 기제로 재활용하는 실험(?)을 한다.
---「벡휴. 〈철두철미한 변증법적 사고의 소유자, 황세연〉」중에서

남편이 모텔 1층 108호에서 살해되던 시각에 아내는 같은 모텔 3층 308호에서 불륜남과 정을 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그 불륜남이 바로 나였고 불륜녀 남편의 살인사건을 수사해야 하는 형사였다.
---「황세연, 〈내가 죽인 남자〉」중에서

나는 건물을 멀리 돌아 뒤편으로 향했다. 놈들이 패닉에 빠져 있는 틈을 타 기습하면 의외로 손쉽게 양키 놈들을 전멸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제야 우리 부류를 능멸하고 학대하고 업신여겨온 노랑머리 코쟁이 놈들에게 본때를 보여줄 기회가 온 것이다.

---「최필원, 〈바그다드〉」중에서

출판사 리뷰

미스터리 불모지에서 전차처럼 달려온 《계간 미스터리》의 스무 살 생일을 축하합니다. K-미스터리가 세계의 독자들을 홀릴 그날까지, 거침없이 전진하기를.
-정유정 (소설가, 《7년의 밤》)

《계간 미스터리》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한가운데에서 마음을 지키는 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좋은 미스터리 소설들이었습니다. 논리 정연한 세계, 끝에는 언제나 해결에 다다르는 세계를 확장시키는 데 앞으로도 큰 역할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정세랑 (소설가, 《보건교사 안은영》)

계절마다 한 권의 책이 되는 세계, 《계간 미스터리》가 있었기에 지난 20년간 가장 첨예하고도 자유로운 글들이 이곳으로 모여들었습니다. 미스터리의 매혹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와 작가들에게 지금처럼 든든한 숲이 되어주시길 응원합니다.
- 윤고은 (소설가, 《밤의 여행자들》‘영국추리작가협회 대거상 번역 추리소설 부문 수상’)

한국 미스터리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계간 미스터리》 20주년 축하드립니다. 현실의 어둠에서 인간의 본질을 찾아가는 한국 미스터리를 응원합니다.
- 김봉석 (문화평론가,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그때가…… 아마 여름이었고, 표지는 뭉크의 ‘절규’였을 거다. 《계간 미스터리》 창간호를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20년 동안 장르를 얘기하던 매체가 얼마나 많이 사라졌던가. 화려한 시작보다 꾸준함이 훨씬 어렵고 또 중요하다. 시대를 가르며 생명력을 이어가는 《계간 미스터리》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 앞으로도 한국 미스터리 작가들의 요람이 되길 기대해본다.
- 윤영천 (howmystery 운영자, 《미스터리 가이드》)

● 특집1. 세계 속의 한국 추리소설
“한류의 다음 물결, 이번엔 장르문학이다”


한국 문학 최초의 해외 번역 출판은 김옥균의 암살자로 잘 알려진 홍종우가 1892년 프랑스에서 《춘향전》을 《향기로운 봄 Printemps Parfume》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한 것이다. 그로부터 130여 년이 흐른 후, BBC 뉴스는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이 개봉 28일 만에 1억 1100만 명이 시청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이것이 ‘한국 문화 쓰나미’의 최신 물결이라고 논평했다. 이제 한국의 문화 산업은 전세계를 같은 시공간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이번 호 《계간 미스터리》에서는 한류의 열풍을 타고 세계로 진출하고 있는 한국 미스터리 소설을 첫 번째 특집으로 다뤘다. 먼저 서미애는 〈한류의 다음 물결, 이번엔 장르문학이다〉에서 2021년 가을에 프랑스와 벨기에의 독자들을 직접 만나면서 느낀 감동과 흥분을 생동감 있게 전하고 있다. 출판 저작권 에이전트로 한국 문학을 해외에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구용 대표는 〈글로벌 출판시장에서의 한국 추리문학〉에서 서미애, 윤고은, 김언수 등이 해외에서 거두고 있는 성과를 사례로 들며, 앞으로 한국 미스터리가 매혹 시켜야 할 대상은 좁은 국내가 아니라 세계 출판시장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 특집2. 황세연을 읽다
"황세연론_철두철미한 변증법적 사고의 소유자, 황세연"


두 번째 특집 〈황세연을 읽다〉에서는 추리소설가 황세연을 작가론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다. 추리문학 평론가 백휴는 200자 원고지 240매에 이르는 〈황세연론(論)/철두철미한 변증법적 사고의 소유자, 황세연〉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아 온 한국 추리소설이 어떤 함의를 담아왔는지 황세연의 작품을 통해 철저하게 파헤쳤다. 황세연의 독창적인 세계관은 《계간 미스터리》에 수록한 신작 단편 〈내가 죽인 남자〉에서 만날 수 있다.

● 2022 봄호 신인상 수상작, 최필원 〈바그다드〉
“이국적인 배경을 담고 있으며 인종차별, 군대 내 폭력이라는 주제 의식이 인상적이다.”
_심사평 중


이번 호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은 치열한 경쟁 끝에 최필원의 〈바그다드〉가 선정되었다. 적군의 공격으로 고립된 평화유지군 유닛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선명한 주제 의식과 긴박감 넘치는 전개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필원은 국내 독자들에게 장르소설 기획자이자 번역가, 미스터리 커뮤니티 ‘러니의 스릴러 월드’ 운영자로 더 잘 알려져 있는데, 수상자 인터뷰에서 작가로서의 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수준 높은 한국 추리문학을 즐기는 법, 《계간 미스터리》

기성 작가의 작품 세 편도 묵직한 볼륨을 자랑한다. 신인상 수상 이후 벌써 개인 단편집을 준비할 정도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홍정기는 〈무구한 살의〉에서 한층 더 진일보한 필력을 보여주고 있다. 박소해는 ‘형사 좌승주’ 연작 중의 한 편인 〈겨울이 없는 나라〉를 실었다. 폭설이 내린 제주도를 무대로 과거와 현재에 얽힌 인과를 해결하는 좌승주의 활약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현직 의사인 박상민은 의과대학에 다니는 ‘나’를 주인공으로 〈무고한 표적〉이라는 작품을 썼다. 우연히 도서관에서 내 이름이 낙서가 된 책을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고 있는데, 소소해 보이는 출발점은 충격의 파국으로 이어진다.

그 외에도 진중한 전개로 인기를 끌고 최근에 종영된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기획프로듀서인 김미주와의 인터뷰, 제1회 멀티문학상 수상자인 김이환이 털어놓는 집필실에 얽힌 이야기도 실었다.

미스터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글도 있다. 하드보일드 장르가 어떻게 ‘개인’과의 대결을 ‘도시’로 확장했는지, 문화평론가 박인성의 〈하드보일드와 느와르, 내면의 분투 혹은 후까시로의 승화〉에서 다루고 있다. 신화인류학자인 공원국은 〈상상력은 무기력을 찍어 넘기는 도끼다〉에서 미스터리 작가들이 갖고 있는 공간에 대한 감각이 어떻게 작품에 투영되는지, 국내 작가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분석하고 있다. 미스터리 전문편집자인 윤영천은 최근 일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특수 설정 미스터리의 경향에 대해 〈일본 미스터리에 등장한 새로운 수식어, ‘특수 설정’〉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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