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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빛의 서사로 써나갈 새로운 질서 / 백민정 특집_K민주주의의 약진 백낙청 / ‘변혁적 중도’의 때가 왔다 김소라 / 연대로 확장된 광장과 민주주의 한홍구 / 한국의 보수는 왜 민주주의와 접속하지 못하는가 이남주 / 김대중사상과 K민주주의: ‘변혁적 중도’의 시각에서 (K담론을 모색한다 5) 대화 김준형 김창수 최배근 / 돌아온 트럼프, 다자주의로 돌파하자 논단 이동진 / 내란 이후 한국 경제의 과제 현장 홍성수 / 수렁에 빠진 인권위, 다시 세워야 한다 촌평 김용휘 / 백낙청 외 『세계적 K사상을 위하여』 심인보 / 검찰연구모임 리셋 『검사의 탄생』 조형근 / 이관후 『압축 소멸 사회』 류신 / 석영중 『눈 뇌 문학』 김요섭 / 일란 파페 『팔레스타인 종족 청소』 최지인 / 이승윤 『보이지 않는 노동자들』 김유태 / 올가 토카르추크 『기묘한 이야기들』 산문 조효제 / ‘수무드’가 가르쳐준 희망 (내 삶을 돌본 것 1) 시 고재종 / 걷는 사람 외 권민경 / 꼬뮌이 뭐예요? 외 김행숙 / 12월 3일부터 외 손택수 / 무등산 봄까치풀 외 송희지 / 농장 외 신미나 / 춘련 외 이실비 / 담금질 외 이원 / 잠봉뵈르가 말하기를 외 이현호 / 눈 내리는 오독 외 정호승 / 패배에 대하여 외 조해주 / 눈빛 보내기 외 최현우 / 숲과 숨 외 소설 김유나 / 물이 가는 곳 임솔아 / 금빛 베드 러너 임 현 /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황정은 / 문제없는, 하루 문학평론 유희석 / ‘우리 것다운’ 문학을 향한 사랑과 헌신: 『역사 앞에 선 한국문학』을 읽고 김미정 / 주권적 자기 너머, 픽셔널 커먼즈의 상상 작가조명 안현미 시집 『미래의 하양』 김중일 / 하양 미래를 만나고 왔습니다 문학초점 조대한 / 시에 이르는 두 갈래의 길 김주원 / 불확실한 세계에 던지는 소설의 질문 성현아 / 미래를 꿈꾸는 서정시는 현재의 삶을 구할 수 있는가 제23회 대산대학문학상 발표 창비의 새책 독자의 목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