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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vision

책소개

목차

1. 생태효용성과 함께 새로운 시대로 (에른스트 울리히 폰 바이츠제커)
2. 21세기를 위한 전세계 기술동맹 (가츠오 세이커, 쓰토무 야마구치)
3. 네델란드의 미래로 가는 네 가지 길 (하르멘 페어부르겐)
4. 인간의 세계화 (마틴 코어)
5. 라틴 아메리카의 자성 (헨리 아셀라드)

저자 소개 1

C.F.v.바이츠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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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Friedrich von Weizsaker

바이츠제커는 이론물리학자이자 플라톤과 칸트, 헤겔 그리고 하이데거 등을 연구한 철학자이다. 그는 1912년 독일 키일에서 태어난 이론물리학자이자 철학자인 양자역학자인 하이젠베르크의 수제자였다. 그는 약관 20세에 학위를 받고, 23세에 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또한 스트라스부르와 괴팅겐에서 이론물리학을 가르쳤고, 1957~1969년에 함부르크의 철학 정교수, 1970~1980년 현대 세계의 생존조건 연구를 위한 막스 플랑크 연구소의 소장을 역임했다. 그의 학문 활동은 자연의 역사와 인간의 사유의 역사를 배경으로 하여 현대 인간의 삶에서 제기되는 긴급한 실천적 과제들에 대답
바이츠제커는 이론물리학자이자 플라톤과 칸트, 헤겔 그리고 하이데거 등을 연구한 철학자이다. 그는 1912년 독일 키일에서 태어난 이론물리학자이자 철학자인 양자역학자인 하이젠베르크의 수제자였다. 그는 약관 20세에 학위를 받고, 23세에 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또한 스트라스부르와 괴팅겐에서 이론물리학을 가르쳤고, 1957~1969년에 함부르크의 철학 정교수, 1970~1980년 현대 세계의 생존조건 연구를 위한 막스 플랑크 연구소의 소장을 역임했다.

그의 학문 활동은 자연의 역사와 인간의 사유의 역사를 배경으로 하여 현대 인간의 삶에서 제기되는 긴급한 실천적 과제들에 대답하는 데 주목하고 있었다. 또한 우리 인간의 생존조건을 그 근원으로부터 계속해서 물어나가는 가운데 물리학, 화학, 생물학, 자연사, 우주론, 인식론, 형이상학 그리고 더 나아가 사회·문화·종교 등 광범한 영역에 걸쳐 통일적이고 포괄적인 연관을 진지하게 탐구해나갔다. 바이츠제커는 현대사회의 문화에 매몰되어 전체를 보지 못하는 학문 상황에 경종을 울리며 2007년 4월 그 생을 마감했다.

주요 저서로는 『자연의 역사』(1948), 『과학의 한계』(1964, 1990), 『자연의 통일』(1971), 『위험에 처한 길』(1976), 『인간적인 것의 정원』(1977), 『위협받는 평화』(1981), 『근대의 지각』(1983), 『물리학의 구조』(1985), 『절박한 시대』(1986), 『의식의 전환』(1988), 『자유의 조건』(1990), 『시간과 지식』(1992),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1997) 등이 있다.
▶ 에른스트 울리히 폰 바이체커
에른스트 폰 바이체커는 물리학자, 환경과학자, 그리고 환경정책 여론 조성자다. 1998년 기후, 에너지 그리고 환경을 위한 부퍼탈 연구소를 이끌었으며, 뉴욕에 있는 학문과 기술을 위한 유엔 센터 및 본에 있는 유엔환경정책연구소의 이사였다. 현재 SPD연방의회 의원이며, 환경문제에서 오피니언 리더로서 자리를 굳히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045718

책 속으로

한 나라의 복지는 총매상고라는 척도, 즉 국민총생산(GNP)을 통해서는 더이상 적절하게 기술되지 않는다.

--- p.48

출판사 리뷰

독일 사회민주당 연방의회의 의원으로 환경정책을 입안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환경운동가로 잘 알려져 있는 에른스트울리히 폰 바이츠제커는 이 책에서 21세기는 환경의 세기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20세기 말 우리는 경제의 세기에 있다. 더 많은 경제적 부와 편의를 위해 온 지구가 몰두해 온 결과, 오존층 파괴, 지구 온난화, 자연자원의 고갈, 물 오염, 대기오염, 생태계 파괴 등 지구 환경은 현재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위기에 놓여 있다. 따라서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오직 환경과 생태계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 우리는 21세기로의 전환과 함께 경제의 세기에서 환경의 세기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맞게 된다. 바이츠제커는 이 책에서 미래 보장적인 경제의 새로운 상으로 순환경제를 제시한다. 즉 경제는 순환경제라는 방향을 따라 발전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유기적인 영역에서와 마찬가지로 지구에서 얻은 물질 재료들은 대부분 그 순환 안에서 보존되어야 하고, 마지막으로 무해한 방식으로 다시 자연으로 되돌려져야만 한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처럼『환경의 세기』는 환경을 21세기의 화두로 삼아, 지구 환경을 무시한 경제적 효율성은 더 이상 미래의 지배적 상이 될 수 없음을 강조하고, 그 대신 새로운 주도적 상으로서 생태효율성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경제와 환경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 생태효율성이란 경제와 환경이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최고로 효율적으로 생산품을 생산해 내되, 자연자원의 소비를 줄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원료에서부터 쓰레기 제거에 이르기까지 한 생산품의 전체 공정을 고려해야만 한다.

그리고 자연자원의 효율적인 사용으로부터 현실적으로 어떤 이득을 얻기 위해서 생태적 조세개혁이 국가적 차원에서 그리고 국제적 차원에서 시행되어야 함을 주장한다. 이 생태적 조세개혁의 논리는 환경보호가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한다, 즉 조세 부과를 통해 자연 요소의 가격을 상승시켜 환경 부담을 줄이고, 조세 감면을 통해 노동 요소를 저렴하게 해서 더욱 많은 고용을 창출함으로써 더욱 높은 삶의 질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바이츠제커는 이 책에서 생태효율적으로 살고 노동하기 위한 행동 원칙으로서 열두 테제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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