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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미래의 교육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인재를 만드는
예문아카이브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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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2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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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_교육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들어가며_아이들의 미래에 필요한 교육은?

제1장_왜 교육이 잘못된 길을 가는가_창의력 위기
경제적 성공을 이루는 열쇠
왜 창의력 위기가 왔는가
교육제도의 잘못된 변화

제2장_어떻게 탁월한 혁신을 이루는가_창의력 해법
무엇이 노벨상을 받게 만드나
창의적 풍토·태도·사고_CAT
창의력은 4S 풍토에서 자란다

제3장_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라_햇살 풍토와 태도
스티브 잡스는 어떻게 이노베이터가 되었나
햇살 풍토 조성하기_1단계
6가지 햇살 태도 기르기_2단계

제4장_한 우물을 파라_비바람 풍토와 태도
넬슨 만델라는 얼마나 참고 기다렸을까
비바람 풍토 조성하기_1단계
8가지 비바람 태도 기르기_2단계

제5장_백지장도 맞들면 낫다_토양 풍토와 태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누구와 협업했을까
토양 풍토 조성하기_1단계
5가지 토양 태도 기르기_2단계

제6장_튀는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_공간 풍토와 태도
조지아 오키프의 예술적 열정은 어디서 왔나
공간 풍토 조성하기_1단계
8가지 공간 태도 기르기_2단계

제7장_남자가 여자보다 창의적인가_성별에 따른 창의력
여성 이노베이터가 적은 이유
마리 퀴리는 어떻게 혁신에 다다랐을까
무엇이 밀레바 마리치를 좌절시켰나
가부장적 풍토가 여성 창의력을 죽이는 7가지

제8장_유대인은 정말로 창의적인가_문화에 따른 창의력
노벨상을 많이 받는 유대인
유대 창의 교육
동양 교육에 영향을 미친 유교
동양 분재 교육
유대 교육과 동양 교육 비교

제9장_창의인재를 만드는 ION 사고력_사과나무 창의과정
많이 해볼수록 실력이 붙는다
긴 겨울 틀안 전문성_1단계
늦겨울 문제 식별력_2단계
초봄 착상 창출력_3단계
봄방학 잠재의식 이용력_4단계
늦봄 착상 평가력_5단계
초여름 결합력_6단계
긴 여름 정제력_7단계
짧은 가을 홍보력_8단계
창의과정에 적용되는 ION 사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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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영재 및 창의력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 현) 윌리엄메리대학교 교육심리학과 종신교수 현) 세계적 권위의 창의력연구소 토런스센터(Torrance Center) 고문 영재 및 창의력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로 미국 영재아동교육연합(National Association for Gifted Children)의 창의력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 “세계 창의력 교육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이 폴 토런스상(E. Paul Torrance Award)’을 외국인 최초로 수상해 세계 학계와 교육계, 언론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하버드대학교 다음으로 오래된 역사를
영재 및 창의력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
현) 윌리엄메리대학교 교육심리학과 종신교수
현) 세계적 권위의 창의력연구소 토런스센터(Torrance Center) 고문

영재 및 창의력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로 미국 영재아동교육연합(National Association for Gifted Children)의 창의력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 “세계 창의력 교육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이 폴 토런스상(E. Paul Torrance Award)’을 외국인 최초로 수상해 세계 학계와 교육계, 언론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하버드대학교 다음으로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며 특히 ‘영재교육’으로 유명한 윌리엄메리대학교 종신교수로 재직 중이다. 세계적 권위의 창의력연구소 토런스센터 고문, 미국심리학회 창의력 분과 외국인 연구자회 회장이면서 [세계행동과학저널World Journal of Behavioral Science]의 공동편집장이자 [창의력연구저널Creativity Research Journal] 편집위원, [열린심리학저널Open Psychology Journal] 편집위원, [심미, 창의력, 예술 저널Psychology of Aesthetics, Creativity, and the Arts] 편집위원을 맡고 있는 명실상부 ‘창의력 교육의 최고 권위자’다.
김경희 교수는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한 뒤 영어교사로 재직하다 고려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조지아주립대학교에서 창의력 및 영재 교육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창의력의 아버지 E. 폴 토런스 박사(E. Paul Torrance)에게 직접 사사했다. 그녀는 노벨상 수상자를 비롯한 ‘세상을 이롭게 바꾼’ 혁신가(innovator)들의 연구를 통해 창의력의 비밀을 파헤치고 창의력을 계발시키는 교육법, ‘CAT 이론’을 고안했다.
김 교수의 연구는 2010년 〈뉴스위크〉에서 커버스토리로 다룬 “미국의 창의력 위기(The Creativity Crisis in America)”를 통해 교육계와 심리학계는 물론이고 미국 사회 전체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이후 “창의력을 증진시켜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교육기관과 정부기관 그리고 [뉴욕 타임즈],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 〈NPR〉등 수많은 언론사에서 김 교수에게 자문을 요청하고 있다. 현재 미국 고교학력 평가개혁을 위한 위원회에서 유일한 비미국인 고문이며, 최근에는 호주, 네덜란드, 인도 등 세계 여러 국가에서 창의력 교육 관련 정부 초청을 받아 창의력 교육을 강연하고 있다.
김경희 교수는 생체의공학 분야에서 2개의 특허권이 있으며, 이 폴 토런스상(2018년)이외에도 미국 영재학회에서 젊은 학자(Early Scholar)상과 공로상, 홀링워스(Hollingworth)상을 받았고, 미국 심리학회(APA) 벌린(Berlyne)상, 미국 창의력협회 최고연구상, 신 지능 및 신 창의력 연구상, 토런스 레가시 상, 이스턴미시간대 최고연구상, 미영재학회 박사연구상 등을 받았다. 저서로는 『The Creativity Challenge(한글판, 미래의 교육) 이 있다.
이 책 『틀 밖에서 놀게 하라』는 30여 년을 오직 창의력 교육 연구에만 몰두해 온 저자가 대한민국의 미래와 아이들을 위해 집필한 책이다. 김 교수는 최고 권위의 창의력 전문가로서 대한민국 아이들의 창의력을 신장시키겠다는 사명감으로 한국 학교와 가정에 창의 교육 풍토를 만드는 데에 전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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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에서 사학과 정치외교학을,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국제관계/안보를 공부했다. 한때 신문사에 몸담았고, 지금은 좋은 책들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세상에 도전한 위대한 여성들』, 『용서의 정원』, 『원숭이 신의 잃어버린 도시』, 『숲속의 은둔자』, 『사물의 약속』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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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576쪽 | 828g | 152*224*28mm
ISBN13
9791163860211

책 속으로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성장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교육’에 대한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미국은 물론이고 유럽의 교육자와 교육행정가들이 내 창의력 이론에 관심을 가지고 조언을 요청하는 이유는 ‘창의력’이 미래 교육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창의력이 뛰어난 아이는 아무리 낯선 환경과 새로운 세상이 되더라도 적응하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p.6

창의적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창작물이나 창작자보다는 ‘창의적 풍토’다. 다행히 풍토는 부모와 교육자가 손을 쓸 수 있는 여지가 가장 많은 부분이다. 내가 “환경”이라는 말 대신에 “풍토”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물리적 외부 환경보다 더 포괄적이기 때문이다. 풍토는 개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인간관계, 장소, 시간 등 물리적 그리고 심리적 환경 및 상태를 모두 아우른다. 풍토는 개인의 정서적·심리적 건강을 촉진하는 창의적 잠재력을 살리는 것을 비롯해 개인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에도 영향을 미친다.---p.56

혁신가는 너무나도 철저해서 집착적일 수 있다. 스티브 잡스는 자기처럼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열망을 찾으려고 노력하기 전에 한 가지를 정말 잘할 때까지 철저하게 지식·기술을 익혀야 한다고 했다. 그는 애플 직원들에게도 얼마나 시간이 오래 걸리든 자기만큼 철저하게 일할 것을 요구했다. 그의 이러한 직업의식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반대로 아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았다.---p.153

전문성 교류는 협업, 전문가회, 선의적 경쟁, 조언·의견 제공 등을 통해서 이뤄진다. 이와 같이 공통적인 목표를 위해서 같이 ‘협업’할 때에도, 선의적인 경쟁을 할 때도 전문성 교류가 일어난다. 서로 판이하게 다른 관점을 가진 이질적인 분야의 전문가들이 전문성 교류를 했을 때 가장 유용한 착상이 나올 수 있다.---p.195

동양 교육이 획일화된 정답을 가르치면서 아이가 남의 말만 듣도록 하는 반면에 유대 교육은 질문과 반문으로 다양한 해답을 찾으면서 아이가 토론하게 한다.
동양 교육은 아이에게 시험을 대비해서 책을 읽게 만든다. 하지만, 유대 교육은 어른이 스스로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서 항상 책을 읽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줌으로써 아이가 저절로 책을 읽고 싶게 만든다.---p.357

시험점수나 IQ는 창의적 사고와 다르다. 혁신을 달성하려면 IQ가 120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데 동의하는 학자들이 많았다. 하지만 내가 연구한 바에 따르면 창의력과 IQ 간의 상관성이 약하다. 시험점수나 IQ가 높은 아이가 혁신가가 된다는 법은 없다. 그러나 창의적인 사고력이 높은 아이는 반드시 혁신가가 된다.

---p.366

출판사 리뷰

“아이의 미래에 꼭 필요한 교육은 무엇인가?”
‘21세기 능력’을 길러주는 27가지 창의적 태도

“한 나라가 가진 진정한 부의 원천은 그 나라 국민들의 창의력에 달려 있다.”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에서 개인의 창의력이 국가의 경제력을 좌우한다고 언급했다. 수세기가 지났지만 이런 통찰은 현재도 유효하다. 그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다가올수록 창의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국가와 개인의 경쟁력이 창의력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창의력이 뛰어난 아이는 어떤 미래의 어떤 환경을 맞이하더라도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다. 이것이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창의력 교육’이 필수적인 이유다.

과학적인 창의력 계발 이론 CAT 3단계
아이가 가진 창의력을 싹 틔우고 잘 자라도록 하기 위해서는 1단계로 밝은 햇살(Sun), 거센 비바람(Storm), 다양한 토양(Soil), 자유로운 공간(Space)이 필요하다. 이것이 ‘4S 풍토’다. 《미래의 교육》은 스티브 잡스, 넬슨 만델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조지아 오키프의 삶과 그들이 이룩한 혁신을 좇는 연구과정을 통해 각각의 풍토가 어떻게 창의력을 계발시키는지 살펴본다.

4S 풍토는 2단계 ‘4S 태도’를 길러준다. 수많은 혁신가들을 연구한 결과, 4S 태도는 6가지 햇살 태도, 8가지 비바람 태도, 5가지 토양 태도, 8가지 공간 태도로 분류된다. 각 태도는 학습하고 발달시킬 수 있다. 이러한 27가지 창의적 태도를 골고루 기를 수 있어야 세상을 바꾸는 ‘혁신’을 만드는 인재로 성장하는 것이다. 또한 비판력이나 자신감, 협업능력 등 이른바 ‘21세기 능력(21st century skills)’이라 부르는 미래 아이들의 필수 역량도 창의적 태도를 기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날 수 있다.

창의적 4S 태도는 다시 3단계 ‘창의적 사고’를 가능하게 만든다. 창의과정은 창의적 사고, 즉 틀안(Inbox), 틀밖(Outbox), 새틀(New box) 사고를 할 수 있는 ‘ION(아이온) 사고력’을 통해 완성된다. ION 사고력을 온전하게 발휘하게 되면 결국에는 혁신에 다다를 수 있는 것이다.

창의력의 대가들을 잇는 독창적인 이론
“창의적 사고는 연습과 훈련을 통해서 계발된다.”
창의력 연구의 선구자이자 미국심리학회 회장이었던 J. P. 길퍼드(J. P. Guilford)가 처음으로 발표한 사실이다. 그는 창의적 사고를 배우고 연습할 수 있는 두 가지 사고력 과정, 즉 ‘수렴적 사고’와 ‘발산적 사고’를 발표했다. 창의적 사고가 도깨비 방망이처럼 난데없이 뚝딱 튀어나오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이후에 ‘창의력의 아버지’ E. 폴 토런스(E. Paul Torrance)는 길퍼드의 이론을 더 구체적인 방안으로 발전시켰다. 그리고 이번에 김경희 교수는 두 학자의 이론을 더 발전시켜서 ION 사고력을 발표했다. 틀안 사고력은 범위가 한정된 틀 안에서 심도 있게 오랫동안 집중해서 지식·기술을 얻거나 평가하는 것이다. 틀밖 상상력은 그 틀을 초월해서 한곳에 집중하지 않고 광범위하게 여러 가능성을 즉흥적으로 상상하는 것이다. 새틀 통합력은 틀안 사고력과 틀밖 상상력의 여러 요소를 결합해서 새로운 과정이나 틀로 통합하는 것이다.

김경희 교수는 2018년에 독창적인 창의력 이론을 발표한 공로를 인정받아 “창의력의 노벨상”이라는 ‘토런스상’을 외국인 최초로 수상했다. 이 상을 수여한 미국 창의력협회는 이렇게 평했다.

“세상을 창의적으로 바꾸는 데 함께할 학생들의 교육에 매진했으며, 창의력 분야에 혁신적인 연구를 통해 학계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기존 학설의 틀을 깨고 창의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한국의 창의적 풍토는 얼마나 좋은가?
세계는 유대 교육과 동양 교육을 주목하고 있다. 오랫동안 세계 경제를 이끌 정도로 뛰어난 유대 교육의 결실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최근에는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의 순위나 미국 아이비리그 입학률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동양 교육에도 관심이 많아졌다.

《미래의 교육》은 두 문화가 어떻게 다르게 아이들을 교육하는지 살펴본다. 창의력은 그것이 발휘되는 문화에 따라 그 능력이 억제되기도 하고 발달되기도 한다. 두 문화가 달성한 혁신에 대한 연구를 통해 어떤 방법이 효과적인지 탐구한다.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설문조사 중에서 CAT 이론에 따라 선별된 4S 풍토와 관련된 문항에 대한 학생들의 응답결과를 보면, 서양 교육에 비해서 동양 교육이 4S 풍토를 훨씬 더 적게 조성했다. 그중에서도 한국 교육이 4S 풍토를 가장 적게 조성해서 아이들의 4S 태도를 가장 적게 기르는 것으로 나타난다. 4S 풍토의 평균을 보면 중국 40.6퍼센트, 대만 37.3퍼센트, 마카오 36.5퍼센트, 일본 33.6퍼센트, 한국은 31.3퍼센트이다.

이처럼 김경희 교수는 자신의 연구결과를 들어 한국 교육에 만연한 시험위주 능력주의의 한계성을 지적하고 가차 없이 비판한다. 이대로 두면 우리나라 학생들의 창의력은 절대로 싹 틔울 수 없다고 경고한다.

“표준화, 규격화, 획일화된 시험위주 능력주의 속에서 고등교육을 다 마치고 직장생활에 적응할 때면 태어날 때 아무리 창의적이었던 사람이더라도 남과 비슷하게 생각하거나 행동하게 된다.”

과연 창의력을 교육할 수 있는가?
“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다(Schools Kill Creativity)”
TED 역사상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켄 로빈슨(Ken Robinson)의 강연 영상 제목이다. ‘표준화 교육’으로 대표되는 기존의 교육제도를 비판하는 내용으로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았다. 모든 아이들에게 적용되는 똑같은 교육으로는 아이가 가지고 있는 창의력마저도 억누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교육할 수 없을까? 김경희 교수는 “창의적인 ‘풍토’를 먼저 조성하면 된다”고 말한다. 그 다음은 긍정적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이상주의자’를 지원하고, 시련에 굴하지 않는 ‘철저한 집념가’의 끈기를 응원하고, 식물이 교차수분하는 것처럼 전문가와 소통하는 ‘복합적 전문성 교류자’를 격려하고, 어디에서나 ‘튀는 박애주의자’의 자유를 인정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잠재된 창의적 태도를 기르는 것이다.

무엇보다 김 교수는 “당연한 것에 의문을 제시하는 ‘문제아’의 열정을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야 아이들의 창의력이 꺾이지 않고 자라날 수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 지배하에 학교를 다닌 마리 퀴리, 학교에서 자주 말썽을 일으켰던 스티브 잡스, 교사들에게 질문을 많이 해서 수업을 방해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조지아 오키프, 학교 정책에 반대했던 넬슨 만델라 모두 ‘문제아’였다. 이 책을 쓴 김 교수 본인도 ‘문제아’였다.

“한국에서 박사과정을 밟을 때, 나는 여전히 당돌했는지 모르겠다. 정년을 앞둔 한 교수는 내게 다른 학생들처럼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질타했다.”

추천평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서 반드시 필요한 ‘창의력’을 계발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 딘 키스 사이먼턴 (캘리포니아대학교 심리학 석좌교수)
점점 복잡해지는 사회구조와 급격히 진행되는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최상의 선택은 개인의 창의력을 키우는 것이다. 이 책은 미국의 ‘창의성 혁명’을 촉발시키고, 세계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각국의 성장을 위한 공정한 경쟁의 계기가 될 것이다. - 웬디 루하브 (여성운동가, 《결정적 순간(Defining Moments)》 저자)
창의력과 혁신에 관한 도발적인 해석을 담고 있어 신선한 충격을 주고 흥미진진하다. - 제임스 카우프만 (코네티컷대학교 교육심리학 교수)
아이들뿐 아니라 인생의 모든 면에서 혁신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교육을 통해 장기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싶은 세계 어느 국가에게도 이보다 효과적인 도구는 없을 것이다. - 피터 이코노미 (기자, 베스트셀러 《리더십 앙상블》 저자)
창의력이 개선될 수 있다는 희망을 학부모와 교육자, 정부, 교육기관에 선사한다. 이제 아이라면 모두가 갖고 있는 ‘문제아’의 열정을 지원할 때다. 그 아이들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꿀 수 있는 ‘혁신’을 이루도록 도와야 한다. - 스콧 배리 카우프만 (《창의성을 타고나다》 저자)
학부모, 교육자, 기업에게 영감과 통찰력을 제공하는 책이다. 또한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이 타고난 창의
력을 계발하는 확실하고도 실제적인 방법과 아이디어를 선물한다. - 대런 폴 (잉크보드(Inkboard) 공동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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