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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길지라도 우리 내일은
신동엽 50주기 기념 신동엽문학상 역대 수상자 신작 시집
하종오 등저
창비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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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희곡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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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빛나는 그 눈이 말하는 것은
[도서] 너의 빛나는 그 눈이 말하는 것은
공선옥 등저 창비
10% 12,600
너의 빛나는 그 눈이 말하는 것은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신동엽 시인 50주기를 맞이하며

고재종 맨발/침묵에 대하여/향기로운 집들이 길 되어 사라지다
곽재구 혜산 처녀/평양냉면/송충이
김명수 거울/지하철 열차 나무/잎들, 잎들
김성규 목 매달린 토끼의 노래/암염(巖鹽)/생일선물
김중일 시인의 감은 눈/하루 먼저 사는 일/백지 위로 흰 돌을 던지면
김현 토종닭 먹으러 가서 토종닭은 먹지 않고/리얼한 연기를 위해서 불을 피웠다/이 순정한 마음을 알 리 없으리
도종환 로잔/가을 편지/사월 편지
박성우 굉장한 광장/백련 백년/초겨울 초저녁 참
박소란 가방/헬리콥터/공사 중
박준 화분/인사/일요일 일요일 밤에
손택수 석양의 제국/다시, 분단시대/디아스포라
송경동 자존심/잊지 못할 여섯번의 헹가래/사랑하는 구두
안희연 단란/캐치볼/호두에게
양성우 영천 회상/말곡리에서/나에게 아버지는
유용주 화이트 엘리펀트/스미마셍/전설
윤재철 부추꽃/지붕 위의 나팔꽃/카센타 민들레
이동순 좀비의 생리/좀비는 누구인가/집단적 좀비화
이원규 별빛 내시경/아궁이 속에 집 한채/땅멀미
임솔아 메이드/서로/이름
최종천 창세기의 논리적 독해 2/창세기의 논리적 독해 3/창세기의 논리적 독해 4
하종오 죽은 시인의 사회 1/죽은 시인의 사회 2/죽은 시인의 사회 3

수록작가 소개 / 신동엽문학상 역대 수상자 명단

저자 소개 1

등저하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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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경북 의성 출생. 1975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벼는 벼끼리 피는 피끼리』, 『사월에서 오월로』, 『넋이야 넋이로다』, 『분단동이 아비들하고 통일동이 아들들하고』, 『정』, 『꽃들은 우리를 봐서 핀다』, 『어미와 참꽃』, 『깨끗한 그리움』, 『님 시편』, 『쥐똥나무 울타리』, 『사물의 운명』, 『님』, 『무언가 찾아올 적엔』, 『반대쪽 천국』, 『님 시집』, 『지옥처럼 낯선』, 『국경 없는 공장』, 『아시아계 한국인들』, 『베드타운』, 『입국자들』, 『제국(諸國 또는 帝國)』, 『남북상징어사전』, 『님 시학』, 『신북한학』, 『남북주민보고서』,
1954년 경북 의성 출생. 1975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벼는 벼끼리 피는 피끼리』, 『사월에서 오월로』, 『넋이야 넋이로다』, 『분단동이 아비들하고 통일동이 아들들하고』, 『정』, 『꽃들은 우리를 봐서 핀다』, 『어미와 참꽃』, 『깨끗한 그리움』, 『님 시편』, 『쥐똥나무 울타리』, 『사물의 운명』, 『님』, 『무언가 찾아올 적엔』, 『반대쪽 천국』, 『님 시집』, 『지옥처럼 낯선』, 『국경 없는 공장』, 『아시아계 한국인들』, 『베드타운』, 『입국자들』, 『제국(諸國 또는 帝國)』, 『남북상징어사전』, 『님 시학』, 『신북한학』, 『남북주민보고서』, 『세계의 시간』, 『신강화학파』, 『초저녁』, 『국경 없는 농장』, 『신강화학파 12분파』, 『웃음과 울음의 순서』, 『겨울 촛불집회 준비물에 관한 상상』, 『죽음에 다가가는 절차』, 『신강화학파 33인』, 『제주 예멘』, 『돈이라는 문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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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230g | 130*210*20mm
ISBN13
9788936477028

출판사 리뷰

끝내 빛날 우리의 내일을 위하여!
우리 문학의 현재이자 미래, 신동엽문학상 역대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다


2019년 4월 신동엽(1930~1969) 시인의 50주기를 맞아 역대 신동엽문학상 수상자 31인의 신작 작품집 2종이 출간되었다. 하종오 외 20인이 총 63편의 신작시를 묶은 시집 『밤은 길지라도 우리 내일은』과 공선옥 외 9인이 총 10편의 신작소설을 묶은 소설집 『너의 빛나는 그 눈이 말하는 것은』이다. 한국문학사에 중대한 발자취를 남긴 시인을 되새기는 기획인 동시에 우리 문학의 현재이자 미래인 31인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반가운 기획이다.
시인의 유족과 창비는 신동엽 문학정신을 기리고 유망한 젊은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북돋기 위해 지난 1982년 신동엽창작기금(이후 신동엽문학상으로 변경)을 제정하고 지금까지 운영해왔다. 초대 수상자인 고(故) 이문구 선생을 비롯해 2018년 제36회에 이르기까지 총 51인의 수상자를 배출한 신동엽문학상은 이내 한국문학의 청년정신을 상징하는 이름이 되었다. 이번 기념 작품집에는 “너의 빛나는 그 눈이 발하는 것은 (…) 새벽”이라고, “밤은 길지라도 우리 내일은 이길 것”이라고 말했던 시인처럼이나 빛나는 눈과 내일을 꿈꾸는 목소리들이 수십가지 형형색색으로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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