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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파서 그런 거예요
어린이를 위한 마음 치료 이야기
손성은
웃는돌고래 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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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이 지식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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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는 글?여러분 마음속의 힘을 믿어요!

1부 내 마음도 모르면서

1 엄마랑 떨어지면 불안해요
2 제가 아끼는 물건을 엄마가 버렸어요
3 제 동생이 이상하대요
4 동생이 미워 죽겠어요
5 얼른 어른이 되고 싶어요
6 부모님 잔소리 때문에 죽을 것 같아요
7 다 엄마 아빠 때문이야
8 이제 다시는 할머니를 볼 수 없나요
9 부모님이 자꾸만 싸워요
10 엄마 아빠가 헤어졌어요
11 엄마가 다른 사람이랑 결혼한대요

2부 쉿! 비밀이에요

12 키우던 애완견이 죽었어요
13 가슴이 나오고 생리를 하는 게 무섭고 부끄러워요
14 걱정이 돼서 자꾸 확인하게 돼요
15 꾀병이 아니에요, 진짜 아파요
16 왜 정리하는 게 어려울까요
17 하기 싫은 집안일을 왜 자꾸 시켜요
18 나쁜 버릇을 고치기가 힘들어요
19 자꾸만 성적인 상상을 하게 돼요
20 먹고 싶은데 어떻게 참나요
21 짜증을 참을 수가 없어요
22 눈은 깜빡깜빡 어깨는 움찔움찔 숨기기 힘들어요
23 기운이 빠지고 외롭고 슬프고 우울해요

3부 나도 잘나가고 싶다고요!

24 공부하면서 열등감에 빠져요
25 자꾸만 딴생각이 나는데 어쩌지요?
26 욕을 하면 속이 시원해요
27 공부를 못하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28 연예인이 되고 싶어요
29 성적이 안 나오니 화가 나고 슬퍼요
30 공부를 잘하고 싶어요
31 지치고 힘든데 학원에 계속 다녀야 하나요

4부 어른들은 몰라요

32 창피한 일을 당해서 고통스러워요
33 나쁜 친구들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34 부끄러워서 말도 제대로 못해요
35 친구가 자꾸 나를 따라 해서 기분 나빠요
36 친구가 꼴보기 싫어요
37 그 아이한테만은 절대 안 질 거예요
38 아이들이 놀려요
39 좋아하는 이성 친구가 생겼어요
40 발표하려면 겁부터 나요
41 야한 동영상을 봤어요
42 혼자 있는 게 더 편하면 안 되나요
43 몸이 굼떠서 열등감이 커요
44 성형수술을 하고 싶어요
45 유명한 브랜드 물건을 갖고 싶어요
46 왕따는 싫어요

5부 세상이 무서워요

47 엘리베이터를 못 타겠어요
48 어떤 사람이 저를 만졌어요
49 컴퓨터 게임 생각뿐이에요
50 우리 엄마는 필리핀 사람이에요

저자 소개 1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의학박사, 대치동 생각과느낌 소아청소년 성인 몸마음 클리닉 원장.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외래교수. 의사가 된 지는 30년이 넘고, 대치동 학원가 한복판에 있는 소아정신과 진료실에서 20년간,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만나왔다. 가족세우기로 가족상담과 부부치료를 하며, EMDR이나 감각통합, 여러 소매틱스로 몸과 뇌를 잇는 뇌신경계를 활성화해 마음의 고통을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 저서로는 어린이를 위한 마음 치료 이야기 『마음이 아파서 그런 거예요』, 청소년과 부모의 대화 간격 좁히기 위한 『다들 엄마랑 대화가 통해?』,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의학박사, 대치동 생각과느낌 소아청소년 성인 몸마음 클리닉 원장.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외래교수. 의사가 된 지는 30년이 넘고, 대치동 학원가 한복판에 있는 소아정신과 진료실에서 20년간,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만나왔다. 가족세우기로 가족상담과 부부치료를 하며, EMDR이나 감각통합, 여러 소매틱스로 몸과 뇌를 잇는 뇌신경계를 활성화해 마음의 고통을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 저서로는 어린이를 위한 마음 치료 이야기 『마음이 아파서 그런 거예요』, 청소년과 부모의 대화 간격 좁히기 위한 『다들 엄마랑 대화가 통해?』, 학교와 아이들을 살리는 이야기 『몸과 마음을 살리는 치유상담의 비밀』, 아이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중독』, 부모들의 고민을 풀어주는 『충분한 부모』가 있다. 이중섭, 박래현, 장욱진 화가의 글과 그림을 통해 심리 분석한 논문을 차례로 발표했다.생각과느낌 클리닉의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로 소통하고 있으며, 온라인 몸마음 공부인 〈심신통합, 시간공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손성은의 다른 상품

그림 : 김지안
대학에서 만화를 공부했습니다. 제1회 CJ 그림책 축제에서 ‘50인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페르코의 마법 물감》, 《별난 아빠의 이상한 집짓기》, 《내일이면 아빠가 떠나》, 《박병선, 직지와 외규장각 의궤의 어머니》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6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583g | 153*224*20mm
ISBN13
9788997715022

출판사 리뷰

손성은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어린이 마음 치료 여행

손성은 선생님이 지난 1995년부터 20년 가까이 만나온 아이들 50명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초등학생은 물론 중학생의 이야기(모두 13명)도 함께 실은 것은,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곧 만나게 될 고민들이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을 만나 울고 웃었던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을 읽은 독자들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우려는 마음에서 쓴 책입니다.
선생님이 만난 아이들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발달이 늦은 아이, 자폐증상 가진 아이, 심한 정신적인 질환(틱, ADHD, 반항장애, 강박증, 우울증, 불안증, 공포증, 분열병 등 여러 병원 가도 잘 낫지 않았던 고질적인 병들)을 가진 아이들까지……. 병원이 강남하고도 대치동에 있다 보니, ‘강남 엄마’들과 아이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공부나 학원, 시험에 짓눌린 아이들과 함께 마음 보살피는 법을 열심히 고민했지요.
손성은 선생님은 한 시간에 한두 명만 진료를 봅니다. 선생님 병원은 병원에 들어갈 때 신발을 벗게 한 최초의 정신과이기도 하지요. 소아정신과이기는 하지만 임산부부터 아이들, 여든 살 노인까지 가족 치료를 위해 찾아옵니다. 또,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약물 치료보다는 몸을 이용한 심리 치료나 깊은 무의식을 들여다보고 영혼을 움직이는 치료에 집중합니다.
선생님의 그런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 바로 《마음이 아파서 그런 거예요》입니다. 고민을 호소하는 아이의 마음을 일단 긍정해 주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지요.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큰 위로가 됩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책입니다.

어른들은 몰라요, 우리들 마음

글의 첫 머리에는 아이들의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다음에는 아이의 질문에 대해 손성은 선생님이 방향을 제시해 주지요. 마지막에는 “부모님께”라는 간단한 추가 설명을 붙여 두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이기는 하지만, 부모님도 함께 보아 주셨으면 해서입니다.
1부에서는 집에서 흔히 생길 수 있는 갈등, 즉 동생이 태어나서, 엄마 잔소리 때문에,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슬픔과 혼란에 빠진 아이들의 상담입니다. 2부에는 신체 변화나 나쁜 버릇 등 혼자만 안고 사는 비밀 이야기를, 3부에는 또래보다 뛰어나 보이고 싶은 아이들의 욕구를, 4부에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온갖 갈등을 담았습니다. 5부에서는 복잡한 사회문제로 아픔을 겪은 아이들의 상담이 이어집니다.

고민하는 걸 두려워하지 말아요!

세상에는 수많은 육아서들이 나와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이상해요” “아이가 욕을 해요” “어떻게 위로해 주어야 할까요?” 등 엄마 아빠들의 온갖 고민을 담고, 아이가 왜 그런지 어른의 처지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들이지요. 그러나 정작 당사자인 아이가 자기 마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슬픔이나 분노에서 빠져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책은 만날 수 없었습니다. 아이 스스로 그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돕기보다는 당황스러워하는 부모님을 위로하려는 책들이 대부분이었지요.
어린이들도 자기에게 일어나는 일이 뭔지, 마음속 감정의 정체가 뭔지, 자기가 하고 있는 고민이 당연한 건지, 문제가 있는 건지 알 권리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린이들에게는 스스로 그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올 힘이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확신에서 시작됐습니다. 아이들은 돌보고 보살펴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이미 스스로 ‘온전한 존재’라는 사실 말이에요.
손성은 선생님은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한편, “고민하는 걸 두려워 말아요.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길이 반드시 있어요. 여러분 안에는 행복해질 수 있는 힘이 있답니다!” 하고 말해 줍니다. 선생님의 지지를 받은 아이들은 자긍심을 회복하고 우뚝 일어선답니다.

아이들 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온 그림!

《마음이 아파서 그런 거예요》의 원고를 읽은 어른들이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 어렸을 때 이런 책을 읽을 수 있었더라면…….” 하고 말이에요.
그림을 그린 김지안 작가 또한 손성은 선생님이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생생하게 그때 마음을 떠올렸다고 합니다. 그런 공감 속에 그려진 그림들이라 글을 읽지 않고 그림만 따로 보아도 따뜻하고 포근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읽어 나가다가 친구들의 이야기에 마음이 버거워 잠시 숨을 고를 때, 김지안 작가의 그림은 큰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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